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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가 좋아 기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자동차와 배터리, 물류, 방산 등 산업 현장을 두루 누비고 있습니다.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행복과 현장을 취재하는 즐거움으로 기사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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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코리아, 600km 넘게 달리는 전기 SUV 'GLB' 사전계약 실시…6990만원부터
수소차 5만대 시대 열었는데…보조금 삭감에 보급 확대 '제동'
수입차 선택 기준은 '가격'...첫 구매는 안전·품질, 재구매는 주행성능 따진다
"성장보다 내실 다지기" 현대차, 연간 목표 낮추고 '투자 1.8조' 줄였다
LG전자, NBCI TV·전기레인지 부문 1위…홈닉도 주거 플랫폼 선두
미니가 프리미엄 소형 전기차 시장에서 판매 성과를 통해 전동화 전략의 안정적 안착을 입증하고 있다. 전기차 비중 확대가 전체 판매 성장을 견인하며 브랜드 전동화 전략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있다. 14일 미니 코리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총 7180대를 판매했다. 이 가운데 전기차는 1710대로 올해 판매된 미니 차량 4대 중 1대가 전기차인 셈이다. 전기차 판매 확대에 힘입어 지난 11월에는 918대..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가 유럽 신차 안전성 평가에서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14일 현대차는 디 올 뉴 넥쏘가 유럽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 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로 현대차 전동화 라인업의 안전 경쟁력도 다시 한번 입증됐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5(2021년), 아이오닉 6(2022년), 아이오닉 9(2024년)에 이어 수소전기차 넥쏘..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이하 한마음재단)가 인천지역 여성·다문화 사회복지기관의 환경 개선과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본격화했다. 14일 한마음재단은 지난 12일 인천 계양구가족센터에서 '2025년 여성 및 다문화 기관 지원사업' 발대식을 열고, 인천지역 6개 사회복지기관에 총 300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성 및 다문화 가정 지원 기관의 기능 보강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목표로 기획됐다..
SK온이 미국 포드와의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블루오벌SK(BlueOval SK)'를 독자 운영 방식으로 전환한다. 양사는 공장별 독립 운영에 합의하며 합작 구조를 정리하기로 했다. 11일 SK온은 블루오벌SK가 보유한 생산 시설을 각 사가 개별 소유·운영하는 방식으로 재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SK온은 테네시 공장을, 포드는 자회사를 통해 켄터키 공장을 각각 맡아 향후 생산을 책임진다 SK온은 이번 결정..
현대자동차가 산업안전상생재단과 함께 올 한 해 추진한 '산업안전 일경험 상생협력 프로젝트'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11일 현대차는 서울 강남사옥에서 성과공유회를 열고 고용노동부, 대한상공회의소, 협력대학 등 관계자들과 프로젝트 운영 사례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4월 현대차와 산업안전상생재단이 고용노동부와 주요 국내 대학과 체결한 '산업안전 분야 민·관·학 업무협약(MOU)..
DHL 그룹이 중동·아프리카(MEA) 지역에서 혁신 역량을 본격적으로 확장한다. DHL은 지난 4일(현지시간) 두바이 사우스 물류지구에 차세대 상설 거점인 '중동·아프리카 이노베이션 센터'를 공식 개소했다고 11일 밝혔다. 두바이에 들어선 이번 이노베이션 센터는 독일 쾰른, 싱가포르, 미국 시카고에 이은 DHL의 네 번째 글로벌 혁신 허브로, 고객·협력사·스타트업·학계 전문가들이 함께 물류 신기술 탐색, 확장 가능..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이동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차량나눔' 활동을 올해도 이어간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10일 성남시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2025 차량나눔 기증식'을 열고 전국 15개 사회복지시설에 차량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차량 기증 활동은 2008년 시작된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모빌리티 기업 특성을 반영해 이동 약자의 교통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송호성 기아 사장이 신형 셀토스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언제나 동급 최고의 가치를 제공해온 셀토스를 스포티지·쏘렌토와 함께 기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SUV로 키우겠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연 43만대를 팔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기아는 2세대 셀토스에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도입하고, 유럽 시장에 진출해 글로벌 볼륨 모델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10일 기아에 따르면 6년 만에 완전 변경된 2세대 셀토스는 내년 1분기..
기아 대표 소형 SUV '셀토스'가 6년 만에 2세대 모델로 완전히 새로워져 돌아왔다. 기아는 10일 월드프리미어 영상을 통해 '디 올 뉴 셀토스'를 처음 대중에게 공개했다. 송호성 기아 사장은 "셀토스는 언제나 동급 최고의 가치를 제공해왔으며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모델 역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돋보이는 디자인과 상품성으로 명성을 이어갈 것"이라며 "셀토스를 통해 글로벌 SUV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해 나갈..
GM 한국사업장이 협력 서비스 중심의 운영 체제로 전환하며 내수 시장 확대 의지를 공식화했다. GM은 9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전국 협력 서비스 및 판매 네트워크 관계자 약 400명을 초청해 내년부터 적용될 서비스 전략과 실행 계획을 공유했다. 10일 GM 한국사업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과 구스타보 콜로시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 등 주요 임원진이 참석했다. GM은 협력..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글로벌 브랜드 '라우펜(Laufenn)' 공식 웹사이트의 메인 페이지를 전면 개편하며 브랜드 인지도 강화와 고객 소통 확대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디지털 채널을 중심으로 라우펜의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이용 편의성을 높여 브랜드 경험을 고도화하는 전략이다. 라운펜 웹사이트는 키비주얼 영상·이미지 슬라이더, 화면 고정형 플로팅 배너 등 신규 UI 요소를 적용해 주요 정..
롯데렌탈이 전기차를 이용하면 기부금이 적립되는 '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을 통해 모금한 5000만원을 롯데의료재단과 제주특별자치도 보조기기센터에 전달했다. 10일 롯데렌탈에 따르면 해당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 중 4000만원을 롯데의료재단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 운영기금으로, 1000만원을 제주특별자치도보조기기센터의 장애아동 보조기기 지원 사업에 전달했다. '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은 롯데렌터카 제주..
SM그룹의 해운부문 계열사 대한해운이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돕는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행복 경영' 실천에 속도를 내고 있다. 10일 대한해운은 서울 마포구 연남로 일대에서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탄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SM그룹 삼라희망재단을 통해 사회복지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연탄나눔운동'에 연탄 5300장을 기부했으며, 임직원들은 인근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국내 경차 시장이 소비 위축과 모델 단종 여파로 급격히 쪼그라든 가운데, 일본 경차의 한국 진출 가능성이 고개를 들고 있다. 일본 완성차 제조사가 미국에서 경차를 생산·판매하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통해 국내 입성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면서다. 9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올해 1~11월 국내 판매된 경차는 6만7115대(소형으로 분류되는 캐스퍼 일렉트릭 제외)로 전년 동기(9만719대)보다 26% 줄었다...
기아가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파트너사로서 2026년 북중미 FIFA 월드컵™을 연계한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을 본격 전개한다. 단순 후원을 넘어 유소년 참여 기회 확대, 글로벌 팬 경험 고도화, 브랜드 메시지 강화 등을 아우르는 종합적 스포츠 마케팅 전략이다. 기아는 9일 FIFA 월드컵 2026™ 개막에 맞춰 '영감은 우리 모두를 연결합니다(Inspiration connects us all)'를 핵심 메시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