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판 짜는 코오롱下] 딜러사 넘어 종합기업으로… 체질개선 나선 코오롱모빌리티
코오롱그룹이 모빌리티를 차세대 성장축으로 삼으며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주사 ㈜코오롱이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을 완전 자회사로 편입한 것은 지배구조 단순화를 넘어 그룹 역량을 모빌리티 전반에 집중하기 위한 초석으로 평가된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1987년 국내 최초 BMW 수입을 시작으로 아우디, 볼보, 롤스로이스 등 수입차 브랜드 딜러 사업을 기반으로 성장했다. 최근에는 사업 포트폴리오에 전기차 폴스타, 오디오 뱅앤올룹슨을 추가하고,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