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미술인 모녀지간(母女之間)'전, 토포하우스에서 열린다
여성작가에게 척박한 한국 미술계에서 드물게 모녀가 함께 미술가로 활동하는 작가들의 전시가 열린다. ‘한국여성미술인 모녀지간’전이 오는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토포하우스에서 개최된다. 한국을 대표하는 여성 화가들인 ‘어머니’와 세계를 향해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딸’의 작품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강태화·박혜영, 김경복·백인정, 김차인·이지원, 류민자·하태임, 박정희·유명애, 우경출·이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