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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정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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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단체장 ‘충청내륙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공동 건의
"낙지·게 잡으려다 사람잡는 해루질"...충남도 "비상대책 가동"
보령시, 다문화 페스티벌에 500여명 참가 "따로 또 같이"
충남도의회, 의정 워크숍 개최…의정역량·소통 강화
충남도의회가 민선9기 박수현 지사 시대 첫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진행한다. 추경안 총 규모는 12조 9258억원으로 전체 규모는 843억원 줄였지만, 구조조정·가용재원 확보를 통해 1648억원을 마련해 인공지능(AI)·민생·돌봄·의료 등 핵심사업에 재배분한 것이 특징이다. 9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제371회 임시회를 열고 제13대 의회 첫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민선9기 충..
박수현 충남지사가 첫 해외 출장에서 외자유치와 도내 기업 해외시장 진출 확대 등 성과를 거뒀다. 또 내년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세계청년대회 때 레오 14세 교황의 충남 방문을 정식 요청해 성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 지사는 31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민선 9기 첫 공무국외출장 결과를 설명했다. 이번 출장에서 박 지사는 지난 26일(이하 현지시간)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열린 일반알현에..
보령시는 오랜 세월 보령을 보령답게 만들어준 역사적·문화적 인물을 재조명함으로써 지역 정체성과 문화 콘텐츠 확보에 힘쓸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시는 이들 관련 유적과 자료를 체계적으로 살피는 한편, 그 뜻이 다음 세대에게도 자연스럽게 전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시가 재조명하는 인물에는 △왜구 토벌의 영웅, 도만호 김성우 장군 △토정비결의 주인공, 시대를 꿰뚫은 선비 토정 이지함 △청..
유럽 출장 중인 박수현 충남지사가 바티칸교황청에서 레오 14세 교황을 만나 내년 세계청년대회 때 충남 방문을 요청했다. 또 도내에 산재한 천주교 순교지 등을 엮어 세계인이 찾는 '동양의 산티아고길'을 만들고 싶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 27일 충남도에 따르면 박 지사는 26일(현지시간)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열린 교황 일반알현에 참가한 뒤 가진 언론 인터뷰를 통해 "교황께 내년 충남 방문을 요청드렸다"고 밝혔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싱가포르에서 열린 관광박람회에서 서부내륙권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렸다. 26일 재단에 따르면 지난 21~23일 싱가포르 EXPO에서 열린 싱가포르 최대 관광박람회 '2026 NATAS Holidays'에 참가해 해외 관광시장 공략에 나섰다. NATAS Holidays는 싱가포르여행사협회(NATAS)가 주최하는 대표적인 여행박람회로, 매회 약 10만 명 안팎의 현지 관람객과 주요 여행업계 관계자가..
충남도의회가 국가유산 관리 체계의 전문성과 효율성 높이기에 나섰다. 도의회는 최광선 의원(예산1·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남도 국가유산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예고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국가유산기본법'에 따라 시·도유산위원회를 두고, 그 조직과 운영 등에 관한 사항을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정하도록 한 상위법의 위임 취지를 반영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을 보면, 현재 유형별로 분리·운영되고 있는 문..
대전대학교 공연예술영상콘텐츠학과가 제14회 대전청년유니브연극제에서 작품상을 수상했다. 25일 대전대에 따르면 이번 연극제 본선에는 총 3개 팀이 진출했으며, 대전대 공연예술영상콘텐츠학과의 '우리 사는 세상'은 본선 무대에서 작품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아 작품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작품은 연기와 영상콘텐츠를 융합한 공연 제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우리 사는 세상'은 각기 다른 이야기를 담은 옴니버스 형식의..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는 '경제 대도약'이다. 결국 지역이 발전하려면 기업이 들어오고 일자리가 생겨 청년이 돌아와야 한다. 이를 위해 민간투자 1조원 시대를 열고 미래 전략 신산업과 앵커기업을 적극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겠다." 최재구 예산군수는지난 21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지역 경제발전에 최우선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민간투자 확대를 추진하는 동시에 산업과 농업,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경..
박수현 충남지사가 유럽 출장 중 재독충청인향우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더 자랑스럽고 살기 좋은 충청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24일 충남도에 따르면 외자유치와 인공지능(AI) 국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위해 유럽 출장길에 오른 박 지사는 23일(현지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재독충청인향우회 김거강 회장 등을 비롯한 임원진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가수 나훈아의 노래 '고향역'을 부르며 "여..
충남도가 세입 감소 등 어려운 재정 여건에 대응해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12조9258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기존 예산보다 843억원 줄이는 대신 지출 구조조정을 통해 확보한 재원을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주요 현안사업에 집중 투입한다. 23일 충남도에 따르면 도는 올해 기정예산 13조101억원보다 843억원(0.7%) 감소한 12조9258억원 규모의 제2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충남도가 철강산업 침체에 따른 당진지역의 고용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근로자와 기업에 대한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23일 충남도에 따르면 당진시가 고용노동부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신규 지정됨에 따라 기존 철강산업 위기 근로자 지원사업과 정부의 고용유지·전직·생계안정 지원제도를 연계하고 내년도 국비 확보에도 본격 나선다. 앞서 고용노동부는 지난 20일 제6차 고용정책심의회를 열고 당진시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오는 2028년 개원 예정인 내포어린이병원을 천안 단국대병원이 맡게 됐다. 이에 따라 충남 서부 소아 환자들이 수도권 등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도내에서 1차 진료부터 3차 전문진료까지 제공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박수현 충남지사는 20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내포신도시 종합의료시설 1단계 사업인 '내포어린이병원' 위탁 운영기관으로 천안 단국대병원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도내 거점 대학병원이자 상급종합병원과 '지역 완..
"보령머드축제는 이제 지역축제를 넘어, 보령을 세계에 알리는 도시 브랜드로 성장했습니다. 이제 보령머드의 가치가 사계절 내내 새로운 브랜드를 통해 전국과 세계에 인식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입니다." 엄승용 보령시장은 19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보령머드축제의 성공에 대해 설명하고, 새로운 브랜드 전략을 밝혔다. 역대급 폭염 속에서도 올해 보령머드축제는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전체 방문객은 162만..
최재구 예산군수는 민선9기 임기를 시작하면서 역점사업 중 하나로 '관광객이 머무르는 도시 예산' 선택했다. 예산의 효자 관광자원인 예당호와 덕산온천, 옛 정취가 살아있는 원도심 등을 잇는 체류형 관광벨트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여기에 근대 산업유산인 옛 충남방적 부지도 포함시켰다. 예산읍 창소리 일원 9만8346㎡ 옛 충남방적 부지에 총사업비 1681억원을 투입해 문화·관광 거점을 조성한다. 최 군수는 "장기간..
"40년 가까이 교실과 현장에서 쌓아온 교육 경험과 책임을, 이제 충남교육의 미래를 위해 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도민 교육주권 시대'를 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병도 충남도교육감은 14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취임 일성으로 내놓았던 '도민 교육주권 시대'의 실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 교육감은 '현장이 답이다'라는 신념 아래 출마 선언 이후 15개 시군을 돌며 150여 차례 정책협약과 간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