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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정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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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펫모차, 평일 지하철 반입 Ⅹ " 대전교통공사, 약관개정
대전대, 충청지역 '사이버보안 거점대학' 자리매김
박수현 준비위 "충남도 재정 매우 엄중...올해 1조 이상 부족"
이병도 "충남 진로진학상담센터 모든 시군으로 확대"
박수현 '통하는 충남 준비위' "도민 삶 바꾸는 '담대한 설계도' 내놓을 것"
열차 안에서 쓰러진 60대 남성을 간호사와 승무원, 시민들이 함께 살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에서 근무하는 김다영 간호사. 그는 지난 2일 밤 11시 수원에서 대전으로 향하던 무궁화호 열차 안에서 조치원역을 지날 무렵 환자 발생을 알리는 승무원의 안내방송을 들었다. 김 간호사는 탑승 칸이 달랐지만, 열차 칸을 이동해 한달음에 달려갔고, 현장에서는 승무원이 의식을 잃은 60대 남성을..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후보에 박수현 예비후보가 확정되며 충남도지사 자리를 놓고 국민의힘의 현직 김태흠 지사 간 대결 구도가 만들어졌다. 특히, 경선에 깨끗하게 승복한 양승조 전 지사가 박수현 예비후보의 승리를 위해 손을 잡으면서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박수현 충남도지사 예비후보와 양승조 예비후보는 19일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에서 이정문 도당위원장과 한 자리에 모여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결속을 다지는 차담회를 가졌..
충남 태안의 안면도가 또 하나의 선물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내놓는다. 서해안에서 강화도에 이어 두번째로 큰 섬인 안면도는 자연으로부터 푸른 파도와 황금빛 낙조, 고운 모래해변 등을 선물로 받았다. 이것만이 아니다. 이런 아름다운 자연을 살리고자 안면도 사람들은 소나무로만 이루어진 국내 유일의 안면도 자연휴양림을 일구어냈다. 100여년 남짓한 소나무들이 울창한 숲을 이루며 420ha 넒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다. 또..
대전대학교 소프트테니스팀이 전국대회 복식 우승 및 단체전 준우승을 성적을 거두며 전국 상위권의 실력을 뽐냈다. 14일 대전대에 따르면 소프트테니스팀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전북 순창군 순창중 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제62회 전국대학소프트테니스 춘계연맹전'에 출전해 개인복식 우승과 함께 단체전 준우승의 기쁨을 안았다. 개인복식에서 장채수·정승윤(대전대 스포츠운동과학과) 조가 뛰어난 호흡을 바탕으로 결승까지 진출,..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이하 정개특위)가 금산군 도의원 의석을 2석에서 1석으로 축소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금산군민들이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금산군은 넓은 면적과 노인인구 38%의 농촌 특성을 가진 지역으로 행정 수요와 주민 접근성이 결코 단순 인구로 환산될 수 없다는 주장이다. 이와 관련, 금산군 도의원 의석사수범군민 대책위원회는 13일 오전 충남도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금산군민은 좌시..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9일 공주시장 후보에 김정섭 전 공주시장을 확정 지으며 공주시 차기 시장 자리를 놓고 전직 시장 간 치열한 접전으로 흐를 전망이다. 김정섭 예비후보에 맞서 국민의힘 측 후보로 확정된 최원철 전 공주시장이 정책공약 발표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이미 김정섭 예비후보는 일찌감치 경선 우세를 점치며 공약 알리기에 나섰고, 최원철 예비후보는 지난 4일 개소식을 열고 뒤늦게 선거전에 돌입, 표심 얻기에 뛰..
이제 충남을 여행할 때 모바일 티켓 한 장으로 도내 각종 체험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하거나 음식점, 숙박업소 등에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9일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은 도내 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위해 '2026 충남투어패스'를 본격 출시했다. 충남투어패스는 모바일 티켓으로, 관광·미식·체험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여행의 편의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높였으며, 이를 통해 관광객은 합리적인 비용으로 충..
건양대학교병원이 국내 연구기관들과 손잡고 인공지능(AI) 에스테틱 의료기기의 글로벌 사업화에 본격 나선다. 건양대병원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6년 바이오산업개방형 생태계조성 촉진 사업의 일환인 'AI 융합 에스테틱 의료기기 글로벌 사업화 기반구축' 과제에 최종 선정되며 관련 분야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게 됐다. 8일 병원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AI 기술 및 피부 의료데이터를 활용해 만성 피부질환(염증, 홍반 등..
최민호 세종시장이 6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세종특별자치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곧이어 '걸어서 시민 속으로'를 실천하기 위해 7일 동안 총 100㎞ 대장정에 돌입한다. 최 시장은 이날 출마 선언을 통해 지난 4년의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정치(政治)란 바르게 놓는 것(正置)'이라며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중단 없는 전진을 약속했다.최 시장은 선언문 서두에서 지난 4년 전 당선 당시를 '기적'이라 회상..
한남대학교가 국가철도공단의 경부고속철도 대전북연결선 직선화 과정에서 교내 시설물이 관통당하는 것에 대해 6일 공청회를 개최해 문제를 공론화하기로 했다. 앞서 한남대는 지난 2020년부터 경부고속철도 대전북연결선을 직선화하는 과정에서 철도공단 측이 학교 내 시설물을 관통할 계획임을 밝힌 것에 대해 안전상의 문제를 이유로 반대 목소리를 높여왔다. 지난 2022년에는 코레일 측에서 안전성·실효성 등의 문제를 제기했고, 정..
충남 공주시장 선거전이 '불법 계엄·내란 사태'를 둘러싼 정치 공세로 시작됐다. 더불어민주당 김정섭 공주시장 예비후보가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1주년을 하루 앞둔 3일, 최원철 전 공주시장(국민의힘 예비후보)의 '불법 계엄·내란 사태'에 대한 침묵을 비판하며 3가지 공개 질의를 던진 것. 김 예비후보는 최 예비후보가 대통령 파면 1주년 당일에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여는 것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헌정을 파괴한 과거 권..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가 교육·공공·산업 집적이 본격 이뤄지며 도시활성화에 가속이 붙었다. '공무원 도시'라는 고착화된 이미지를 벗고, 인재와 기업이 모여드는 '자족형 복합도시'로 체질을 개선하고 있는 것이다. 2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에 따르면, 행복도시는 최근 우수한 교육환경과 촘촘한 공공 인프라, 양질의 일자리가 유기적으로 맞물리며 '지어지는 도시'에서 '스스로 성장하는 도시'로의..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 결과가 공약이행 평가에서 드러났다. 5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한 것이다. 1일 충남교육청에 따르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전국 교육감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5년 연속 최고 등급(SA)을 받았다. 충남교육청은 △공약이행 완료 분야 △2025년 목표달성 분야 △주민소통 분야 등 전체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로 최..
국내 유망기업인 ㈜에스비티엘첨단소재(이하 SBTL첨단소재)가 대전 서구 평촌 산업단지에 총 321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계획하며 대전시와 30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350여 개의 일자리 창출로 시작해 계속해서 고급 인력 충원에 힘쓰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아시아투데이는 SBTL첨단소재 천상욱 대표를 만나 대전시와의 상생 및 발전 방향 등에 대해 비전을 들었다. 천상욱 대표는 자사..
충남도의회가 청년수산인 활성화 방안 마련에 본격 나섰다. 도의회는 지난해 출범한 '충남 청년수산인연합회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을 통해 연합회의 실질적 활성화와 함께 청년수산인들의 역할 확대가 가능한 정책 연구에 힘쓰게 된다. 어촌 활력 제고가 궁극의 목표다. 이와 관련 연구모임은 25일 도의회 303호 회의실에서 제2차 회의와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청년수산인연합회 활성화를 위한 정책 연구에 본격 착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