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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주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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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수익률 톱 삼전닉스 아니네… 코스닥 반도체 소부장 상위권 독식
불장이라더니…신고가 보다 신저가 더 많았다
각자대표 전환 NH투증… 'IMA·자산관리' 동반성장 드라이브
동전주 139곳·시총 200억 미만 117곳…코스닥 퇴출 심사대
토스증권, 연금저축계좌 출격…사업 다각화 속도
새해 첫 거래일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강세로 출발했다. 지난해 연간 75% 이상의 급등세를 기록한 상승 동력이 올해도 유지될 수 있을지에 시장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통상 연초 주식시장의 흐름은 한 해 증시 방향성을 가늠하는 지표로 여겨진다. 1월 증시에서 상승을 기록한 업종이 연간으로도 강세를 유지할 확률은 약 6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연초 시장 흐름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 증..
△김선주씨 별세, 강화선(가톨릭의대 교수)·강인선(전 외교부 차관)·강진두(KB증권 대표이사)·강진문(MSAP 대표이사)씨 모친상, 이수중(가톨릭관동의대 교수)·함용일(전 YBM개발 대표)씨 장모상, 김정연(디엑세스 대표이사)·문정욱씨 시모상 = 1월 2일,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 발인 5일 오전 6시, 장지 대전 선영. ☎ 02-2258-5979
2026년 첫 거래일인 2일 코스피가 2% 넘게 오르며 4300선을 돌파한 채 상승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5.46포인트(2.27%) 오른 4309.63에 장을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7.17%), SK하이닉스(3.99%), 삼성전자우(5.83%), 현대차(0.67%), SK스퀘어(6.52%), 한화에어로스페이스(0.53%) 등은 올랐다. 반..
2026년 병오년(丙午年) 첫 거래일인 2일 상승세를 보이며 장중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개장 직후 오름세를 이어가던 지수는 오후 들어 상승폭을 키우며 4300선을 넘어섰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6분께 코스피는 전장보다 2.06% 오른 4301.18을 기록했다. 지수는 장 초반 4224.53으로 출발한 뒤 상승폭을 점차 확대하며 이전 고점(4226.75)을 뛰어넘었다. 종전 장중 사상 최고치는..
미래에셋증권은 2026년을 '미래에셋3.0'의 원년으로 삼고, 전통 금융을 넘어 디지털 자산을 포함한 새로운 금융 질서 전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미섭·허선호 대표는 2일 신년사를 통해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전 사업 부문의 수익성이 개선됐고, 2025년 실적은 사상 최대 수준에 근접하거나 이를 상회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고객자산도 약 130조원 이상 증가하며 수익 구조의 안정성이 한층 강화됐다"고 했다...
"한국투자증권은 대한민국 1등에 안주하지 않고 아시아 최고 증권사(Asia No.1)로 도약하겠습니다. 회사의 성장은 이제 시작 단계이며, 올해는 IMA(종합투자계좌) 사업을 통한 새로운 금융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는 2일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한국투자증권은 업계 1위라는 성과를 달성했지만, 이는 국내 시장에서의 승리에 불과하다"며 "글로벌 투자은행들과 경쟁하..
◆유진투자증권 ◇승진 △자본시장실장 이주형 △IPO실장 오주현 △준법감시실장 이택희 △결제업무팀장 권순태 △IPO2팀장 오승철 △여의도WM센터장 김종기 △챔피언스라운지금융센터 PB1센터장 최장권 △대전WM센터장 김대중 △FICC팀 최진욱 △Coverage팀 황대호 △Coverage팀 황선태 △부동산개발3팀장 김형태 △챔피언스라운지금융센터 PB4센터장 고재현 △부산WM센터장 조성호 △경영인재전략팀 양대모 △리스크심사팀 이주성 △매매지원팀..
◇ 신임 집행간부 △청산결제본부 본부장 박상욱 △경영지원본부 본부장보 최재호 △유가증권시장본부 본부장보 진동화 △코스닥시장본부 본부장보 최지우 △코스닥시장본부 본부장보 이원국 △파생상품시장본부 본부장보 김기동 △파생상품시장본부 본부장보 서아론 △시장감시본부 본부장보 최진영 △ 시장감시본부 본부장보 박신
"국내 자본시장은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넘어 프리미엄 시장으로 도약해야 할 시점입니다. 코스피 5000 시대를 목표로 시장의 신뢰와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겠습니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2일 열린 '2026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와 정부 관계자를 비롯해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금융투자업계, 상장사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새해 자본시장 출발을 함께했다. 그는 "지..
2026년 첫 거래일인 2일 국내 증시는 코스피와 코스닥이 나란히 상승 출발했다. 코스피는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뒤 상승 폭을 일부 반납하며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36포인트(0.25%) 오른 4224.53에 장을 시작했다. 이후 오전 10시 14분 4238.34를 터치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오전 10시 25분 현재 4226.65에 거래 중이..
IBK투자증권은 2일 삼성전자에 대해 "2025년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5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025년 4분기 삼성전자의 매출액은 93조6000억원, 영업이익은 21조7000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원·달러 환율 상승과 메모리 가격이 큰 폭으로 움직인 영향이 실적 상향의 핵심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지난해 국내 주식시장이 활황을 이어가면서 시가총액 1조원 이상 상장사 수가 전년 대비 76곳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주 중심의 강세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대형주로까지 상승 흐름이 확산되며, 상장사 전반의 기업가치가 확대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증권가에서는 기업 실적 개선과 정책 모멘텀을 바탕으로 올해에도 증시의 중장기 상승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마지막 거래일 기준 시가총액 1조원 이상 상장..
지난해 국내 증시가 70% 넘게 상승하며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가운데, 시가총액 1조원 이상 상장사가 300곳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시장이 역대급 강세장을 연출하면서 대형주는 물론 중대형주 모두 시가총액이 크게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마지막 거래일인 지난달 30일 종가 기준 시가총액 1조원 이상 상장사(우선주 포함)는 323곳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말(247곳) 대비 76곳 증가한 수치다...
"금융소비자 보호를 모든 금융감독의 출발점에 두겠습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금융감독의 무게 중심을 금융소비자 보호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며 "소비자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하는 감독체계를 전면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금융소비자 보호는 개별 정책의 하나가 아니라 모든 감독 활동을 관통하는 원칙이 돼야 한다"며 "사전 예방적 소비자 보호를 중심으로 금융감독원의 업무 프로세스를 재설계했..
올해 3분기 국내 증시 반등에 힘입어 주가연계증권(ELS)을 중심으로 파생결합증권 발행이 다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발행 규모가 상환액을 웃돌면서 파생결합증권 잔액도 석 달 만에 증가세로 전환됐다. 다만 금융당국은 글로벌 증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감안해 투자자 손실 위험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3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중 증권회사의 파생결합증권 발행액은 19조8000억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