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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주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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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수익률 톱 삼전닉스 아니네… 코스닥 반도체 소부장 상위권 독식
동전주 139곳·시총 200억 미만 117곳…코스닥 퇴출 심사대
불장이라더니…신고가 보다 신저가 더 많았다
각자대표 전환 NH투증… 'IMA·자산관리' 동반성장 드라이브
토스증권, 연금저축계좌 출격…사업 다각화 속도
△ 강옥희씨 별세, 정만성씨(대신자산운용 대표이사) 모친상 = 10일 오전 11시 여의도성모장례식장 7호, 발인 12일 오전 7시, 장지 천안추모공원. ☎02-3779-1526
최근 2년간 상장사 임·직원이 불공정거래로 제재받은 사례 중 10명 중 8명 이상이 임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에는 NH투자증권 투자은행(IB) 부문 고위 임원이 미공개정보 이용 혐의로 수사를 받는 등 불공정거래 문제가 상장사뿐 아니라 증권사 등 금융권까지 번지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과거 교육 기회가 적었던 중소형사를 중심으로 직접 회사를 방문해 불공정거래 예방교육을 실시하며 근절에 나섰다. 10일 금융감독원에 따..
코스피가 10일 상승 출발하며 장 초반 7분 만에 4000선을 회복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8.11포인트(0.96%) 오른 3991.87에 장을 시작했다. 이후 오전 9시 7분 4006.69를 기록하며 4000선을 넘어섰고, 오전 9시 18분 기준 4018.29에서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는 0.92%, SK하이닉스는 1.21% 상승하고 있다. 현..
삼정KPMG는 서울대학교 경영대학과 공동 주관한 '2025 서울대 경영대학-삼정KPMG 경영사례 분석대회(SNU Business Case Competition)'를 지난 6~7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실제 산업 환경 속에서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고 실무 중심의 경영 전략 수립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대 재학생 3인 1팀으로 구성된 총 26개 팀, 78명의 학생이 참가해..
하나증권은 10일 카카오에 대해 "자회사 효율화가 본격화되며 수익성이 뚜렷하게 개선됐다"며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7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이준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카카오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수익 2조86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080억원으로 59.4% 늘어나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며 "모빌리티와 카카오페이의 성장, 콘텐츠 부문 전반의..
국내 중형 증권사들이 3분기 들어 잇따라 호실적을 내며 부진의 긴 터널에서 벗어나고 있다. 부동산 경기 둔화로 타격을 받았던 실적이 증시 활황과 리스크 관리 강화에 힘입어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연말까지 이 같은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현대차증권의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당기순이익은 522억원으로 전년 동기(358억원) 대비 45.9% 증가했다. 투자은행..
△장우진씨 별세, 정지원(전 한국거래소 이사장, 법무법인 세종 고문)·성원·진화·주화씨 모친상, 황정미·김선희씨 시모상, 문규상(법무법인 대륙아주 변호사)·유용석씨 빙모상 =9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2호실, 발인 11일 오전 10시, 장지 한남공원묘원
NH투자증권이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고강도 대책을 내놨다. 미공개정보를 이용한 부당거래를 막기 위해 접근 권한을 세밀히 통제하고, 가족계좌까지 점검하는 등 사전 감시를 대폭 강화한다. NH투자증권은 9일 윤병운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한 내부통제 강화 태스크포스(TFT)를 통해 '신뢰 강화 대책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임원이 내부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20억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사건 이후, 내부통제의..
금융감독원은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와 공조해 캄보디아에 거점을 둔 온라인 리딩방 사기조직을 적발하고, 조직원 54명을 검거했다고 6일 밝혔다. 피해 규모는 약 190억원에 달한다.금감원은 지난해 5월 캄보디아 현지에 상주 중인 조직이 국내 투자자 대상 리딩방 사기 범행을 준비하고 있다는 내부 제보를 접수하고 사건의 심각성을 인식해 서울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금감원은 제보자로부터 확보한 텔레그램 계정을 통해 실제 대화..
LS증권은 6일 한국항공우주에 대해 "KF-21·무인기 등 미래사업의 가시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13만4000원을 제시했다. 기존 대비 8% 상향 조정한 수준이다. 최정환 LS증권 연구원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7021억원, 영업이익은 6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2.6%, 21.1% 감소하며 컨센서스(매출 9460억원, 영업이익 720억원)를 하회했다"면서도..
코스피가 장 초반 2% 넘게 오르며 4100선 돌파를 눈앞에 뒀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8.04포인트(2.20%) 오른 4092.46에 장을 시작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나머지 삼성전자(2.68%), SK하이닉스(4.32%), LG에너지솔루션(3.99%), 삼성전자우(2.69%), 현대차(1.30%), 두산에너빌리티(2.0..
3분기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 규모가 13조3000억원을 기록했다. 주택저당채권(MBS)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유동화가 크게 늘면서 전년 동기보다 2조6000억원(23.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등록 ABS 발행금액은 13조2662억원으로 집계됐다. 주택금융공사의 MBS 발행 확대와 부동산 PF 기초 유동화가 급증한 것이 전체 증가세를 견인했다. 유동화 자산..
금융위원회가 외화 선불충전금을 활용한 해외주식 투자 등 3건의 혁신금융서비스를 새로 지정했다. 이번 지정으로 누적 혁신금융서비스는 총 901건이 됐다. 금융위원회는 5일 정례회의에서 △NH투자증권·트래블월렛의 '외화 선불충전금 기반 해외주식 투자 서비스' △아이쿠카의 '미래세대 금융교육을 위한 맞춤형 예·적금 추천 서비스' △롯데멤버스·신한은행의 '엘포인트 플러스 신한통장 서비스' 등 3건을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일반 민원인을 직접 만나며 '소비자 중심 감독' 행보에 시동을 걸었다. 벨기에펀드 불완전판매 의혹과 관련해서는 "사실관계가 확인되면 배상기준을 재조정하겠다"고 밝히며, 금감원이 실질적 피해 구제에 나설지 주목된다.5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 본원 1층 금융민원센터에서 이 원장은 '경영진 민원상담 Day' 첫 주자로 나서 벨기에펀드 피해자 등 민원인들을 직접 만났다. 금감원장이 개별 민원을..
코스피가 5일 하락세로 장을 시작하다가 장 초반 4000선이 붕괴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6.27포인트(1.61%) 오른 4055.47에 장을 시작했다. 이후 지수는 오전 9시 6분 3992.10로 떨어지다가 오전 9시 18분 기준 3980.86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KB금융(0.33%)만 오르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보합권에 머물고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