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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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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12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공식 명칭) 대응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을 방문했다. 문 장관은 부산항만공사와 국립부산검역소로부터 검역절차 등을 보고 받은 자리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가 항만을 통해 유입되는 일이 없도록 검역체계 구축과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하라”며 “검역·방역 종사자들도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앞서 문 장관은 ‘부산항 북..
신성장기술 사업화 투자세액공제 대상이 기존 102개에서 141개로 39개 늘어난다. 적용대상에는 첨단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분야와 시스템 반도체 설계·제조시설 등이 추가된다. 내달 중순부터 공항 입국장 면세점에서 담배를 살 수 있게 되고, 다이아몬드·루비 등 보석 원석을 국내로 들여올 때 관세가 면제된다. 12일 기획재정부는 2019년 개정세법의 후속으로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20개 시행규칙 개정을 추..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으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에 250억원, 소상공인에 200억원의 경영안정자금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코로나 대응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0.5%포인트 인하된 금리로 당장 내일(13일)부터 제공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중소기업 1050억원, 소상공인 1000억원도 우대된 보..
1월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56만명 넘게 늘며 65개월 만에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다만 40대 고용부진은 여전했다. 이번 통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는 반영되지 않았다. 통계청이 12일 발표한 ‘2020년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2680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만8000명 증가했다. 이는 2014년 8월(67만명) 이후 65개월 만에 가장 많은 증가폭이다...
1월 취업자 56만8000명↑…65개월 만에 최대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이 11일 “데이터 경제로 이행을 가속하기 위한 골든타임이 다가왔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이날 서울 광화문 인근 음식점에서 데이터 분야 전문가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데이터3법 시행이 6개월 앞으로 다가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데이터 3법은 개인정보법·신용정보법·정보통신망법으로, 기업 등이 수집·활용할 수 있는 개인정보 범위를 확대해 빅데이터 산업을 활성화하는 내용 등이 담긴 개정안이 지..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촌 일자리 창출과 공익 직불제 안착 등을 통해 국민과 농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람과 환경 중심 농정개혁’을 추진한다.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은 1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2020년 업무보고에서 이같은 농정개혁 구상을 밝혔다. 이를 위해 농식품부는 지역·산업혁신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농촌경제 안정에 방점을 두고 5대 중점 과제를 추진키로 했다. 5대 과제는..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하 조정원)이 2008년 이후 2만2000건에 달하는 분쟁을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른 경제 효과는 7500억원을 넘었다. 조정원은 2008년 2월 업무개시 이후 지난해까지 총 2만2406건의 분쟁조정을 처리했다고 11일 밝혔다. 2015년 11월 1만건을 넘어선 이후 약 4년 만에 2만건을 돌파했다. 조정신청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조정원은 2017년부터 매년 3000..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으로 인한 경제 영향 최소화를 위해 특단의 수출지원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업종별 피해지원 대책 강구는 물론 특단의 수출지원 대책, 3차례에 걸친 내수 활성화 대책 추진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신종코로나 대응 관련 2∼3월 중 발표할 △업종별 대책 △..
해양경찰청은 최근 국내에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사태를 틈타 마스크와 손 소독제 불법반출 등 국가경제 질서를 교란하는 행위에 대해 특별단속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주요 단속대상은 보건용 마스크, 손 소독제의 매점매석 행위와 해상을 통한 불법반출 행위, 신종코로나 숙주 의심 야생동물과 그 가공품의 밀반입 행위 등이다. 해경 관계자는 “마스크, 손 소독제 등 방역물품의 밀반출 행위는..
구윤철 기획재정부 2차관은 10일 “2019회계연도 마감 결과 402조원의 세입을 거둬 397조3000억원을 지출했다”고 밝혔다. 구 차관은 이날 서울 한국재정정보원에서 2019회계연도 총세입·총세출 마감 행사를 열고 지난해 정부의 세입·세출 실적을 이같이 확정했다. 그는 “세계잉여금은 2조1000억원, 불용액은 7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덧붙였다. 세계잉여금이란 결산상잉여금(총세입액-총세출액)에서 다음해로..
기획재정부는 오는 28일까지 20개 부처를 직접 방문하는 ‘부처별 예산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협의회는 2020~2024년 국가재정운용계획 수립과 2021년 정부 예산안 편성 작업의 일환으로, 예산실 소속 직원들이 각 부처를 방문해 부처별 내년 주요 요구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향후 투자방향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다. 특히 올해 협의회에서는 재정 투자계획 뿐만 아니라 부처의 자체 구조조정 계..
◇과장급 인사 △감사담당관 이영보 △동남지방통계청 조사지원과장 양경진 △동남지방통계청 경제조사과장 이주원
대보건설이 현금으로 받은 공사 대금을 수급사업자에게 어음으로 주고, 지연이자 등을 지급하지 않아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됐다. 공정위는 196개 수급사업자에 어음할인료·어음대체결제수수료·지연이자 등 모두 2억4700만원을 지급하지 않고, 발주자로부터 대금(기성금)을 현금으로 받았으면서도 수급사업자에는 이를 어음 등으로 지급한 대보건설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9300만원을 부과했다고 9일 밝혔다. 대보건설은 최근..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여파가 한국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KDI는 9일 내놓은 경제동향 2월호를 통해 “최근 우리 경제는 경기 부진이 완화됐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은 향후 경기 회복을 제약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거시경제적 파급을 예단하기 어렵지만 향후 경기에 대한 어느 정도의 부정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