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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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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신임 재정관리관(차관보)에 양충모(사진) 경제예산심의관을 승진 임명했다고 17일 밝혔다. 양 신임 재정관리관은 행정고시 34회로 새만금개발청 기획조정관, 대통령비서실 국정기획수석비서관실 선임행정관, 기재부 성장전략정책관, 공공정책국장, 경제예산심의관 등을 지냈다.
정부는 최근 우리 경제가 “서비스업 생산과 소비가 완만히 증가하는 가운데 설비투자도 점차 부진에서 벗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17일 발간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1월호를 통해 최근 우리 경제 상황에 대해 이같이 진단했다. 정부는 지난해 4월호부터 10월호까지 7개월 연속으로 그린북에서 ‘부진’이라는 표현을 썼지만 작년 11월호부터 삭제했고, 1월호에서도 서비스업 생산과 소비, 설비투자 등의..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6일 주택거래 허가제에 대해 “정부 내부에서 검토된 바가 전혀 없다”고 선을 그었다. 홍 부총리는 이날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제약기업 ‘에이프로젠’을 방문한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주택거래허가제는 최근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이 “부동산 투기 수단으로 삼는 이에게는 매매허가제까지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에 정부가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홍 부총..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바이오산업 규제를 걷어내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홍 부총리는 16일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제약기업 에이프로젠을 방문해 “바이오산업의 가장 큰 걸림돌이 규제”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에이프로젠은 지난달 국내 11번째 유니콘 기업이자 바이오 분야 첫 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 자리에서 홍 부총리는 “작년 2조5000억원 규모였던 바이오 분야 연구·개발(R&D) 예..
오는 5월 인천에서 열리는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 참석을 위한 등록절차가 시작된다. 기획재정부는 5월 2∼5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ADB 연차총회 참석을 위한 등록절차를 17일부터 ADB 공식 홈페이지에서 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ADB 연차총회는 68개 회원국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 국제기구 관계자, 언론계·학계·금융계 등 주요 인사 5000여명이 대거 참석하는 대규모 국제행사..
시중에 판매되는 수분 크림 가운데 미샤 제품이 보습력 등에서 가격 대비 성능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수분크림 10개 제품을 대상으로 보습력과 사용감, 안전성 등을 시험·평가한 결과 이처럼 조사됐다고 16일 밝혔다. 10개 시험대상 제품은 닥터자르트(바이탈 하이드라 솔루션 바이옴 모이스처 크림), 더페이스샵(더테라피 로얄 메이드수분 블렌딩 크림), 마몽드(플로랄 하이드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영향으로 지난해 4분기 돼지 사육 마릿수가 1년 전보다 감소했다. 16일 통계청과 축산물품질평가원이 발표한 ‘2019년 4분기 가출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작년 4분기(2019년 12월 1일 기준) 국내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1128만 마리로 1년 전보다 5만3000마리(-0.5%) 감소했다. 돼지 수는 전분기와 비교하면 43만3000마리(-3.7%) 줄었다. 통계청 관계자는 “지난해..
세계 최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넷플릭스가 불공정 약관을 고쳤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소비자 동의 없이 요금 변경을 하거나 손해배상 청구권을 제한하는 조항은 부당하다고 판단에서다. 공정위는 넷플릭스 이용약관을 심사한 결과 일방적 요금변경 등 6개 조항이 불공정 약관으로 판단돼 시정을 요구했고, 넷플릭스가 이를 반영해 약관을 수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016년 1월 국내에 진출한 넷플릭스는 한국 회..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지난해 취업자 증가, 고용률, 실업 등 3대 고용지표가 모두 개선되면서 양적 측면에서 ‘V자형’ 반등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19년 고용동향 및 향후 정책 방향 관련 합동브리핑’에서 “임금·근로시간 등 고용여건 전반의 뚜렷한 개선이 이뤄지며 고용의 질 성과도 확산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통계청이 발표한 2019..
올해부터 공무원 채용과 승진, 재정사업, 공공조달 등에서 사회적 가치에 대한 평가가 강화된다. 이는 정부가 국민이 체감하는 삶의 질을 끌어올리기 위해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사회적 가치를 확대하는 게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기획재정부는 15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혁신성장전략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공공부문의 추진전략’을 확정·발표했다. 이번..
공정거래위원회가 아모레퍼시픽의 특약점 소속 방문판매원 빼내기 ‘갑질’에 대해 5억원의 과징금을 재부과했다. 공정위는 아모레퍼시픽의 거래상 지위 남용 행위에 대한 재처분 심의 결과,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5억원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법원이 취소 판결을 내린 지 2년 만이다. 이번 재처분 심의는 2014년 8월 아모레퍼시픽에 내린 처분과 관련한 행정소송에서 공정위가 2017년 최종 패소함에 따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작년은 양과 질 양측에서 모두 큰 폭의 회복세를 보인 ‘일자리 반등의 해’였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혁신성장전략회의에서 “지난해 고용지표는 연말로 갈수록 회복 흐름이 더욱 공고화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취업자는 2712만3000명으로 1년 전보다 30만1000명 증가해 2017년 이후 30만명대를 다시 회복했다. 그는 “정부는..
지난해 12월 취업자가 5년 4개월 만에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연간 취업자도 2년 만에 30만명대를 회복했고, 고용률도 역대 최고 수준을 보였다. 통계청이 15일 발표한 2019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2715만4000명으로 1년 전보다 51만6000명 증가했다. 이는 2014년 8월 67만명 증가 이후 5년 4개월 만에 최대 증가폭이다. 이에 지난해 연간 취업자는 2712만..
지난해 12월 취업자 51만6000명 증가…5년4개월만에 최대
지난해 취업자 30만1000명↑…2년만에 30만명대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