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I "수출 부진 지속이 경기 회복 제약"
한국개발연구원(KDI)은 7일 “관련 지표들이 내수의 점진적 개선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지만, 수출 부진이 지속되고 있어 경제 전반의 회복을 제약하고 있다”고 최근 경제상황을 평가했다. KDI는 이날 ‘5월 경제동향 보고서’를 통해 “내수와 관련이 높은 서비스업생산이 완만하게 회복되는 가운데, 투자 관련 지표도 부진이 완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3월 중 서비스업 생산은 금융보험업, 부동산 임대업, 보건·사회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