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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경제정책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하고 싶습니다.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공정거래위원회, 해양수산부를 취재하며 경제와 산업 현장의 변화를 독자들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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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세제개편] 집값중심 과세 개편…'똘똘한 한채' 정조준
"구명조끼 입고 VR 체험까지"…KOMSA 해양안전교육 6만5000명 돌파
고령인구 첫 20% 돌파…생산연령인구 비중도 첫 70% 붕괴
6월 산업생산 2.3%↑, 6년 만에 최대폭 증가
5월까지 태어난 아기 12만명 돌파…7년 만에 최대
우리 항만이 전통적인 모습에서 벗어나 혁신적 변화 과정을 통해 스마트하고 효율적인 물류 허브로 진화하고 있다. 이런 변화는 물류 산업의 패러다임을 크게 바꾸고 있으며, 항만을 단순한 물류 거점을 넘어 우리나라의 역동경제를 이끄는 한 축으로 자리매김 시켰다. 이에 아시아투데이는 해양수산부 항만국이 추진하고 있는 항만 스마트화, 친환경화, 안전화 등을 통해 점차 진화하고 있는 우리 항만의 현주소를 짚어봤다. 세종//아시아투데이 이지훈 기자 = 인..
정부가 부산항 진해신항 조성사업이 올해 본격 추진해 세계 최대 항만조성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기로 했다. 또한 1000억원 규모의 수산물 할인행사 예산 중 80%를 상반기에 투입해 물가 안정에 힘쓰고, 연안지역 활성화를 위해 각각 1조원 규모로 조성되는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사업 대상지 2곳을 상반기에 선정한다. 제10차 아워오션컨퍼런스 행사 등 국제행사를 통해 해양수산분야의 대외 신인도를 높이는데도 앞장설 방침..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미국 신정부가 출범하더라도 한국 경제의 견조한 펀더멘털을 바탕으로 한·미 간 경제협력이 굳건히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외경제현안간담회'에서 "미국 신정부 출범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으며, 속도감 있는 정책추진 등으로 우리 경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박종준 대통령 경호처장의 사직서를 수리했다고 기재부가 10일 밝혔다. 앞서 박 경호처장은 이날 오전 경찰 소환 조사에 출석하며 비서관을 통해 최 권한대행에게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해 특수공무집행 방해 혐의를 받는 박종준 대통령 경호처장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국가수사본부로 출석해 조사받고..
환경부가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를 올해 하반기 국제사회에 제출하기로 했다. 또한 '기후환경부'로의 조직 정비를 준비해 정부의 기후위기 대책 콘트롤타워로 거듭날 방침이다. 환경부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런 내용 등을 담은 '2025년 환경부 주요정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환경부는 이번 계획에서 일상화된 기후 위기로부터 민생·안전과 환경가치를 지키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 "의료계가 대화에 참여해 논의해 나간다면 2026년 의과대학 정원 확대 규모도 제로베이스에서 유연하게 협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주요현안 해법회의'(사회1분야)에서 "수급 전망과 함께 대다수 학생이 지난해 수업에 참여하지 못한 점, 각 학교의 현장 교육여건까지 감안하겠다. 정부는 의료계에 대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 최중경 국제투자협력대사와 최종구 국제금융협력대사를 만나 우리 경제의 대외신인도 제고를 위한 경제외교 활동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기재부에 따르면 이번 접견에서 최 권한대행은 "올해 미국 트럼프 정부 출범과 국내 정치 상황 등으로 우리 경제의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한국 경제 대외 신인도 유지를 위한 경제외교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및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 "각 기관이 높은 경계심을 유지하면서 금융·외환시장을 24시간 점검·대응해 경제를 최대한 안정적으로 관리하는데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F4 회의)에서 "최근 금융·외환시장 변동성이 점차 완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대내외 불확실성을 고려하면 여전히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정부와 국민의힘이 9일 올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무·사과·배 등 16대 성수품의 공급 물량을 평시보다 1.5배 확대하기로 했다. 디지털 온누리 상품권의 할인율을 10%에서 15%로 상향하고 KTX·SRT 역귀성 요금은 30∼40% 할인하는 등 각종 소비 진작책도 추진한다. 설 연휴 기간 고속도로 통행료는 면제된다.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설 성수품 가격안정 및 소비 진작을 위한 당..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9일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지방교육청 모두 역대 최고 수준의 신속집행 목표를 설정해 상반기에 358조원을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내수가 조속히 활성화되도록 공공부문이 합심해 전례 없는 규모와 속도로 재정의 신속집행을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85조원..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우리 굴 수출액을 두 배로 늘려 세계 굴 수출국가 1위에 오르겠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9일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굴 양식산업 발전방안'을 발표했다. 해수부에 따르면 세계 굴 시장 규모는 2022년 기준 6억 달러에 달하며, 우리나라 굴 수출액은 8000만 달러로 프랑스(1억4000만 달러), 중국(1억2000먼 달러)에 이어 세계 3위다. 해수부는 이번 방..
"최근 우리 경제의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경기 하방 위험이 커지고 민생경제의 어려움도 지속될 것으로 우려된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 경제 안정을 위한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최 권한대행의 발언처럼 지금 한국 경제는 불확실성의 소용돌이 속에 있다. 대통령, 국무총리의 잇따른 탄핵소추 가결 등으로 국가 리더십에 구멍이 나면서 정국 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2월 중 관계부처 합동으로 비상수출대책을 수립하고, 중소·중견기업에 최대 100조원의 무역보험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5년 경제분야 주요현안 해법회의에서 "정부 차원의 전방위적인 대미 아웃리치(대외협력)와 함께 민간 차원에서 추진 중인 대미 경제외교를 적극 뒷받침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회의에선..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여야정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국정협의체를 가동해 민생과 경제 안정, 그리고 대외 신인도 관리에 힘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 경제 안정을 위한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우리 경제를 둘러싼 여건이 엄중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권한대행은 "최근 우리 경제의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경기 하방 위험이 커..
올해 우리나라 수출이 역대 최초로 7000억 달러를 돌파할지 주목된다. 작년 수출은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역대 최대인 6838억 달러를 기록했고 올해도 우상향을 내다보는 시각이 많다. 다만 보호무역주의를 내세운 미국 신정부 출범으로 7년 연속 역대 최대 실적을 이어가고 있는 대미 수출 상승세가 올해도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수출액은 1년 전보다 8.2% 증가한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