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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아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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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링크의 알뜰폰 서비스인 SK세븐모바일이 AI상담사 등을 도입해 연간 약 6억원 규모 비용절감 효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SK세븐모바일은 최근 몇 년 간 비대면 가입과 관련된 부정가입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2023년부터 모든 신규 가입 소비자를 대상으로 해피콜을 확대 시행했다. 초기에는 고객보호실 상담사 1명이 하루 30~50건의 해피콜을 수행했으나 2023년 5월 AI 상담사 티파니 도입 후 시범운영..
중국 생성형 인공지능(AI) 딥시크가 과도한 개인정보 수집우려 논란에 통신3사 보안대책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통신업계에 따르면 통신3사는 사내망에서 딥시크를 접속할 수 없다. 대규모 언어모델(LargeLanguage Model·LLM)도 회사당 하나씩만 사용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 6일 딥시크를 활용할 때 회사 내부정보 등을 입력하지 않도록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용 자제령을 내렸다. LLM 접속 시 회사..
KT스카이라이프가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영업손실 10억7600만원을 내 적자전환했다고 7일 공시했다. 스카이라이프TV의 무형자산 상각비가 반영되며 적자로 바뀌었다. 지난해 매출액은 1조229억2700만원으로 전년 대비 0.3% 줄었다. 당기순손실은 1560억79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폭이 확대됐다. 전체 가입자는 575만명으로 전년 대비 1%(6만명) 감소했다. 반면 모바일과 인터넷 상품의 가입자는 전년 대..
네이버 창업자인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가 사내 이사로 다시 복귀한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연임에 성공했다. 7일 네이버는 내달 26일 열리는 정기주총회에서 사내이사 이해진 선임의 건, 사내이사 최수연 재선임의 건을 주총 안건에 올린다고 7일 공시했다. 이 안건이 통과될 경우 이 이 GIO는 2017년 네이버 이사회 의장에서 내려온 뒤 7년만에 복귀하게 된다. 최 대표는 앞으로 3년간 네이버를 더 이끌게..
통신 3사가 오는 7일 삼성전자 갤럭시 S25 시리즈 공식 출시를 앞두고 오프라인 체험 공간을 마련해 소비자 모시기에 나섰다. 6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오는 26일까지 서울 마포구 동교동 홍대 T팩토리 2층에 갤럭시 S25시리즈 3종(S25·S25+·울트라)을 비치해두고 소비자들이 직접 써볼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일 저녁 방문한 T팩토리에서는 갤럭시 S25 시리즈 제품 특장점을 시연하고..
네이버페이는 모바일 교통카드에 K패스 기능을 추가한다고 6일 밝혔다. 네이버페이 모바일 교통카드는 근거리 무선통신(NFC) 기능을 통해 별도로 앱을 실행하지 않아도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 단말기에 모바일 기기를 태그해 결제한다. 충전·환불 수수료가 없다. K패스 혜택을 적용할 경우 월 최대 60회까지 지출 금액의 일정 비율을 환급받을 수 있다. 네이버페이 모바일 교통카드로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삼성전기가 초소형·고전압 자율주행차 라이다용 MLCC를 개발했다. 새로운 미래 먹거리로 정한 전장용 MLCC 사업 확대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 전장용 MLCC는 2028년 10조원 규모로 커질 것으로 전망되는 신시장이다. 삼성전기는 자율주행차 라이다용 다층 세라믹커패시터(MLCC)를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고객사에 견본제품을 제공한 상태이며 양산 준비는 끝냈다"고 말했다. 고객사에서 라이다용 M..
삼성물산이 올해 서울 서초구 1곳에서만 분양에 나선다. 분양가상한제 적용지역으로 분양가가 시세보다 약 5억원이 낮아 청약경쟁률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이달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방배동 래미안 원페를라 청약에 돌입한다. 올해 서울에서 처음으로 분양하는 아파트다. 래미안 원페를라는 총 1097가구 중 일반분양 482가구가 나온다. 일반분양 물량은 일반공급 268가구, 특별공급..
SGC이앤씨는 지난해 2조원에 육박하는 일감을 수주해 국내건설사 중 해외 수주고 5위를 기록했다. 30일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SGC이앤씨는 지난해 13억203만7000달러(약 1조8801억4142만80000원)를 해외에서 수주했다. 전년 동기 대비 수주액이 3363만3000달러에서 39배나 불어났다. 사우디아라비아(사우디)에서 지난해 1월 5억287만 달러(약 6900억원) 규모 에틸렌·프로필렌 생산설비 공사를 따내면서 전체 해외 수주액 증가..
SGC이앤씨는 지난해 2조원에 육박하는 일감을 수주해 국내건설사 중 해외 수주고 5위를 기록했다. 30일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SGC이앤씨는 지난해 13억203만7000달러(약 1조8801억4142만80000원)를 해외에서 수주했다. 전년동기대비 수주액이 3363만3000달러에서 39배나 불어났다. 사우디아라비아(사우디)에서 지난해 1월 5억287만 달러(약 6900억원) 규모 에틸렌·프로필렌 생산설비 공사를 따..
지난해 서울 서초구 아파트 평균 실거래가가 25억원으로 도봉구보다 5배가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의원이 한국부동산원에서 제출받은 2024년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매매된 서울 서초구 아파트의 평균 실거래가는 25억1800만원으로 서울 25개구 중 가장 높았다. 서초구 다음으로는 강남 아파트의 평균 실거래가가 24억8300만원으로 높았다. 용산이..
지난해 1순위 청약에 접수된 통장 5개 중 2개가 서울에서 쓰인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부동산 리서치 전문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1순위 청약에 접수된 청약통장 150만8001건 중 60만3481건(40.0%)이 서울 분양에 쓰였다. 1순위 청약자 5명 중 2명은 서울에 청약했다는 의미다. 이 비율은 조사가 시작된 2015년 이후 10년 내 가장 높은 수치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의 1순위 청약..
토지거래허가구역인 서울 강남구 청담동과 대치동이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이후 아파트값이 더 뛴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부동산114렙스 자료를 토대로 조사한 결과 대치동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후 1년(2020년 6월 ~ 2021년 5월)동안 7.11%이나 상승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전 1년 상승률 2019년 6월 ~ 2020년 5월)이 1.14%에 비해 집값이 대폭 뛰었다. 청담동도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후..
올해 상반기 전국 아파트 분양물량이 4만여 가구에 불과해 역대 두 번째로 물량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월~6월) 전국 아파트 분양 물량(임대 제외)은 4만3181가구로 집계됐다. 전년동기대비 42%나 쪼그라들었다. 이는 관련 조사가 시작된 이래 상반기 기준 역대 두 번째로 물량이 적다. 역대 최저치는 2009년 2만6980가구였다. 경기침체, 공사비 인상 , 탄핵..
삼성물산 건설부문(삼성물산)이 올해 주택과 반도체를 중심으로 18조원대 수주를 노린다. 23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올해 주택 시공권 5조원, 반도체 등 하이테크분야 6조7000억원 등 총 18조6000억원을 수주 목표치로 내놨다. 지난해 수주 목표치인 17조9000억원보다 7000억원(4%)을 높게 잡았다. 지난해 수주실적은 18조원이었다. 주택시공권은 서울 압구정, 반포, 잠실 등 핵심지역 중심으로 시공권을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