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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아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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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신월시영아파트가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시 분양 가구가 122가구 증가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사업성 보정계수는 개발 사업성이 낮은 단지나 지역에서 사업성을 높여줄 수 있도록 주택 규모 등을 보정하기 위한 계수를 말한다. 1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신월시영아파트는 재건축 계획에서 임대 가구로 배정된 319가구 중 38%인 122가구를 분양가구로 전환할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사업성 보정계수는 서울시 평균..
얼마 전 서울 강남구에서 분양한 아파트의 청약 최저 당첨가점은 74점이었다. 규제지역에 속해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면서 10억원 상당 시세 차익이 기대되는 '로또' 단지였다. 청약 점수가 높은 수요자들은 너도나도 묵은 청약통장을 꺼내들었다. 74점은 5인 가구가 최대한으로 받을 수 있는 점수다. 청약 가점은 84점이 만점으로 부양가족 수(35점), 무주택 기간(32점), 청약통장 가입 기간(17점)으로 구성된다...
SGC에너지가 서울 구로구 세곡초등학교에서 제4호 SGC숲을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 SGC숲은 생물 다양성을 보전하고 기후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SGC그룹의 대표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이다. SGC숲은 교실 공기질 개선과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 함양을 돕는 1인 1 반려 나무로 구성된 교실 숲과 생물 다양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학교 울타리 및 유휴부지 내 멸종위기 식물을 심는 생태숲으로 구성된다. SGC숲은..
"서울 강서구 가양·등촌 택지지구 등에서 재정비를 통해 최고 70층·10만호 임대주택을 신규 공급하겠습니다" 김헌동 서울주택도시공사(SH) 사장은 14일 오전 서울 중구 남강빌딩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가양·등촌 택지지구 등에 위치한 총 34개 임대 단지, 약 4만호가 30년이 넘었다" 며 "고도제한이 없는 곳은 70층 재건축을 통해 임대주택 10만호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10만호 중 4만호는 기존 임대인들이..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동남권 유통단지를 자산가치에 반영할 경우 사업 수지가 2조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SH공사는 복합물류단지 토지 임대, 가든파이브 상가 임대 등으로 2023년말 동남권 유통단지 현금 수지는 -1016억원으로 분석됐으나, 공사가 보유한 복합물류단지 토지 및 가든파이브 상가 2852호의 자산 가치 반영시 사업 수지가 2조3705억원이 된다고 14일 밝혔다. 동남권 유통단지는 복합물류단지,..
금호건설이 충북 증평군 사곡리마을을 찾아 1박 2일간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14일 밝혔다. 행사에는 임직원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벼 추수 작업, 들깨, 콩, 인삼 수확 일을 돕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9월말에는 사곡리마을을 찾아 노후주택 개선 작업을 하기도했다. 사곡리마을 주민은 "이번에 집수리를 해주셔서 감사하다" 며 "공사 후 생활의 의욕과 활력을 주고 더욱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의지를 주었다..
대출 규제 등으로 지난달 2억원 이하 아파트 경매에 응찰자 수십 명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올해 9월 전국 응찰자 수 10위 중 1~2억원대 물건이 6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물건들의 응찰자 수는 최소 31명 이상이었다. 6건 중 4건이 모두 경기 아파트였다. 6건의 낙찰가율은 최하 92%대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전국 아파트 평균 낙찰가율(감정가격 대비 낙찰가격 비율)이 86.3%..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역 일대에 총 297가구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1일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 정비사업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충정로1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13일 밝혔다. 충정로1구역은 2009년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으나 장기간 사업 정체로 해제돼 노후 주택과 근린상가 건축물이 섞여있다. 이후 2021년 3월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뽑혔다. 이번..
공공재건축 1호인 서울 영등포구 신길13구역에 586가구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1일에 열린 제6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신길13재정비촉진구역 공공재건축사업(신규), 을지로3가 제9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변경) 등 2건의 사업시행을 위한 각종 심의안을 통합하여 각각 통과시켰다고 13일 밝혔다. 신길13구역은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공공시행자로 지정되어 사업추진되는 공공재건축사업 중 통합심의..
경기지역에서 2년 전 분양가로 '줍줍'(무순위 청약) 물량이 나온다. 1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오는 18일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평촌 어바인퍼스트 더샵'에서 총 304가구 중 계약취소 물량인 2가구에 대해 청약을 실시한다. 불법 전매 등으로 계약이 취소되면서 재공급되는 물량이다. 이 아파트는 '평촌 어바인퍼스트'(3850가구)의 추가 신규 공급 물량이다. 당초 초등학교가 들어설 예정이었으나 주변..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공공(임대)주택에 부과하는 보유세를 면제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공공임대주택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양질의 운영을 위해 보유세를 면제해야 하며, 이를 위한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10일 주장했다. SH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종합부동산세 부담액은 2012년 28억 원에서 최고치에 이른 2021년 385억 원으로 13.7배나 증가했..
대출 규제, 추석 연휴 영향 등으로 지난달 서울 아파트 응찰자 수가 뚝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발표한 2024년 9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2933건으로 전달(3168건) 대비 7.4%가 줄었다. 낙찰률은 전월(42.8%) 보다 6.1%p 하락한 36.7%를 기록했다. 추석 연휴로 경매일정이 미뤄진 탓에 진행건수가 일시적으로 감소했고, 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노후 공공임대주택 재정비 사업을 통해 늘어나는 주택 물량을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내놓은 '저출생 대응 신혼부부 공공주택 확대 방안'의 하나다. 노후 공공임대주택 재정비는 준공 30년이 지나 노후화한 임대 단지를 철거한 뒤 고밀 개발해 고품질 주거 공간과 지역 SOC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서울시 임대주택 혁신 방안에 따라 하계5단지, 상계마들..
서울 강남·송파구 아파트 매매 거래는 최근 줄었지만 매매가격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강남구 아파트값은 3.3㎡당 7475만원으로 전월보다 5% 올랐다. 송파구는 3.3㎡당 5031만원으로 전월과 견줘 3% 상승했다. 서울 전체 3.3㎡당 자치구별 매매가격이 7월 3999만원에서 8월 3962만원으로 하락한 것과 대조된다. 같은 기간 강남구와 송파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