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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아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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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홍 GS건설 사장이 아버지인 허창수 GS건설 회장으로부터 주식을 증여받으면서 경영 승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 GS건설은 28일 허 회장이 허 사장에게 200만 주를 증여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증여로 허 사장은 GS건설 2대 주주가 됐다. 허 회장이 가진 GS건설 보유 주식은 708만9463주에서 508만9463주로 줄었다. 허 대표가 가진 GS건설 보유 주식은 133만1162주에서 333만1162주로 증가했다..
건설공제조합은 지난 16일 공제영업전략 실행방안 도출 워크숍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조합 직원들은 소비자 편익을 높이고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워크숍에서는 공사 현장별 특성을 고려한 공제상품 이용사례 발표를 통해 조합원의 공제료 절감 노하우를 공유했다. 또한, 안전관리 독려 및 감사마케팅의 일환으로 조합 공제상품을 처음 이용하는 경우 커피 쿠폰 등을 제..
롯데건설이 AI 기술 개발을 위해 정보통신 기업 등과 손을 잡는다. 롯데건설과 롯데정보통신은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롯데건설 본사에서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오토데스크코리아, PwC컨설팅과 AGI 기술개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업무협약 체결로 롯데건설은 파트너사들과 건설분야에 특화된 AI 기술 도입 및 적용을 위해 △AGI 기술 발굴 △AGI 솔루션 도입 자문 △AGI 과제 발굴, PoC(Pr..
1·10 부동산 대책이 발표된 지 한 달여가 지났다. 대책 약발은 아직까지 먹히지 않고 있다. 이 대책에는 재건축 안전진단 폐지, 비아파트 소형주택 매매시 세금 규제 완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 빠른 재건축으로 주택 공급을 늘리고 전세사기 등으로 쪼그라든 비아파트의 경우 세금 부담을 덜어 시장을 살리겠다는 취지였다. 하지만 서울 재건축 아파트 매매가격은 대책 발표 이후 현재까지 줄곧 변동이 없다. 빌라 시장도 살아..
서울 광화문 주변 구도심 지역에서 주택 재개발 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당장 내달에는 재개발을 통해 신규 아파트가 분양에 나서고, 최근에는 건축심의를 통과한 사업지도 나왔다. 서울의 대표적인 낙후 지역인 광화문 인근 구도심 일대가 신흥 주거지로 탈바꿈할 채비에 한창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서대문구 영천동에서는 다음달 영천구역 재개발 아파트 단지 '경희궁 유보라'가 청약에 들어간다. 총 199가구 중 108가구가..
서울에서 낙후됐던 서남권 준공업지역이 미래 첨단·융복합 산업도시로 탈바꿈한다. 공동주택 용적률은 400%까지 확대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서남권 대개조 구상'을 시작으로 서울 대개조를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연내 지구별 제도 개선·기본계획 수립 등을 실시하고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공사를 시작해 이르면 2026년부터 서남권 지역이 순차적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서남권은 영등포·구로·금천·강..
건설공제조합은 3월 1일자 신임 임원으로 정세영 채권관리 부본부장을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정세영 신임 채권관리본부장은 1997년 조합에 입사해 보상팀장, 감사실 선임감사역을 역임했다. 임기는 내달 1일부터 2년이다. 또한 조합은 신길순 금융사업본부장을 경영지원본부장으로, 박공태 경영지원본부장을 금융사업본부장으로 각각 조정했다.
최근 2년새 전용면적 84㎡ 분양가가 1억 원 이상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26일 주택도시보증공사 민간아파트분양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전국 아파트 3.3㎡당 분양가는 1736만원으로, 2년 전인 21년 12월 분양가(1412만원) 보다 324만원 올랐다. 전용면적 84㎡(구 34평)를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1억 1000만 원가량 오른 셈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345만원(2089만원에서..
서울 도봉구 방학동에 1600가구 안팎 대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방학동 685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면적 7만4390㎡, 1600가구 , 최고 31층 안팎으로 지어진다. 이곳은 1970년대 토지구획정리사업을 통해 조성된 준공업지역 배후 저층주거지로서 노후된 단독, 다세대주택이 밀집해 있다. 보행자와 차량이 혼재된 좁은 도로와 주차공간 부족 문제로 주민들이 불편..
SGC이테크건설은 금융 기관과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통해 총 2200억원 규모 자금을 조달했다고 26일 밝혔다. 메리츠증권 등 금융기관을 통해 1400억원, SGC에너지를 통한 신종자본증권(자본으로 인정되는 증권) 발행으로 800억원을 조달했다. 이로써 지난해 말 가결산 기준 부채비율이 289.1%에서 200% 수준으로 낮아질 전망이다. 수익도 다각화하고 있다. SGC이테크건설은 물류 전문 기업 '웨스트사이드 로지..
롯데건설은 산업 인공지능 전문 스타트업 두아즈와 개발한 AI 단열 설계 검토 프로그램 인스캐너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인스캐너는 건설현장의 설계 및 시공자, 품질관리자 등이 별도의 전문 설계 프로그램(Auto CAD 등) 이용 없이 기존에 가지고 있는 도면을 업로드하면, 단열 정보를 집중 학습한 AI 모델이 단열재 누락 여부를 분석하고 검출하는 프로그램이다. AI 모델은 건축 도면상 콘크리트 벽체..
서울시가 '1인 가구' 증가에 발맞춰 반값 수준의 원룸을 선보인다. 주변 원룸시세 50∼70% 수준 임대료의 공유주택으로, 개인 주거 공간과 함께 주방·세탁실·게임존·공연장 등 다양한 공유 공간이 제공된다. 서울시는 지난해 개정된 '임대형 기숙사' 제도를 활용해 1인 가구를 위한 공유주택, 이른바 '안심특집'(모든 세대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특별한 집)을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1000세대 착공을 시작으..
서울 광진구에서 '오세훈표' 모아주택 1호가 첫 삽을 떴다. 서울시는 26일 광진구 한양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모아주택 대상지 최초로 착공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 수립 기준'에 맞춰 통합심의를 통과한 지 8개월 만이다. 한양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최고 15층짜리 4개 동에 215가구의 아파트 단지로 조성된다. 305대 규모의 지하주차장과 입주민을 위한 피트니스센터·공동 세탁장·주민..
서울 마포구 합정역 역세권에서 감정가 100억원에 육박하는 상가주택이 경매에 부쳐진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합정동 성지길에 위치한 근린주택(건물면적 1111㎡, 토지면적 327.9㎡)은 오는 3월 5일 경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하 1~ 5층 건물로 5층은 주택, 이외층은 상가로 쓰는 상가주택 건물이다. 일본식 주점, 뮤지컬 학원 등이 입점했으며 일부 층에는 공실도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