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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아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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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C이테크건설이 지역주택조합 시공권을 처음으로 따냈다. SGC이테크건설은 광주 남구 진월동에 약 1100억원 규모 지역주택조합 공동주택 신축공사 사업을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주광역시 남구 진월동 일대에 전체 면적 5만6065㎡, 9개동(지하 3층~지상 20층) 총 300여가구 규모의 공동 주택과 부대 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계약 규모는 약 1100억원이다. 내년 3월에 착공해 2027년..
전세 사기 등의 여파로 빌라(다세대·연립주택) 등 비아파트 전세 기피현상이 심화하면서 올해 전세 거래 총액에서 비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중이 20% 아래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올해 전국 주택 전세거래총액은 아파트 181조5000억원, 비아파트 44조2000억원으로 조사됐다. 비중을 살펴보면 아파트 80.4%, 비아파트 19.6%다. 주택 전세거래총액에서 비아파트 비중이 20%..
포스코이앤씨가 아파트 하이엔드 브랜드인 오티에르의 시그니쳐 음료와 음악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포스코이앤씨는 오티에르만의 고품격 감성과 가치를 담아낸 커피(Flore)와 고객들에게 달콤한 휴식을 선사하는 차 등 두 종류의 시그니쳐 음료를 선보인다. 또한 대중음악과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는 작곡가이자 연주자인 정재일 음악감독과 오티에르 브랜드 시그니처 음악인 포 오티에르(For Hauterre) 공동..
최근 여당이 김포시를 서울에 편입하는 원포인트 특별법을 발의하면서 당론으로 머물던 행정구역 통합이 구체화되고 있다. 20일 건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난 16일 국민의힘 뉴시티 프로젝트 특별위원회는 2025년 1월 1일부터 김포를 서울에 포함시키는 내용의 경기도와 서울특별시 간 관할구역 변경에 관한 특별법률안을 발의했다. 특별법은 이후 소관 상임위원회인 행정안전위원회 심사를 거쳐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지난달 서울 오피스텔 경매시장에서 3억원 이하 싼 매물 위주로 낙찰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낙찰된 서울 오피스텔 낙찰 물건 19건 중 3억원 이하에 낙찰된 물건은 14건으로 집계됐다. 건물 면적 60㎡이하 소형 오피스텔이 대부분이었다. 고금리 장기화로 대출 부담이 높아지자 대출 없이도 낙찰 가능한 소형 매물이 주로 팔린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나온 서울 오피스..
DL이앤씨가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분양한 'e편한세상 검단 웰카운티' 민영주택을 조기에 모두 팔았다. DL이앤씨는 지난 11일 진행한 e편한세상 검단 웰카운티 민영주택 예비당첨자 계약을 모두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단지는 앞서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622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3349건이 접수됐다. 분양 당시 인천 최다 청약접수 건수를 기록했다. 최고 35대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 마감됐다. e편한세상..
서울시가 모아타운 통합심의를 기존 건축·도시계획분야에서 다른 분야까지 확대해 사업기간을 최대 6개월 앞당긴다. 서울시는 모아주택·모아타운 활성화를 위해 통합심의 기능을 경관·교통·재해·교육환경 분야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통해 사업기간이 3~6개월 이상 단축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지난 10월 4일 개정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의 하나다. 기존 도시재생위원회에서 운영하던 시 통합..
내년부터 오피스텔에 어린이집 등 주민 공동시설을 쉽게 설치할 수 있을 전망이다. 1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지난 17일 어린이집과 경로당을 오피스텔의 부속 용도로 인정해 용도 변경 없이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오피스텔 건축기준' 개정안을 행정 예고했다. 현행 오피스텔에서는 건축물 용도변경 없이는 어린이집 등 주민공동시설을 설치할 수 없었다. 오피스텔에 대한 안전 규제는 완화된다. 오피스텔도 아파트처럼 1..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3기 신도시 사업 참여 가능 여부가 이달 중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1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현행 지방자치법, 지방공기업법에 따라 SH가 경기도에서 3기 신도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지 행정안전부에 지난달 유권해석을 의뢰했다.SH가 지난 9월 3기 신도시 사업 참여를 요청하는 공문을 국토부에 보내면서 유권해석이 이뤄지고 있다. 유권해석은 결론은 이달 중 나온다. SH의..
올해 서울 1순위 청약경쟁률이 60대 1에 육박해 지난해보다 여섯 배는 치열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이달 15일까지 서울 지역에서 청약을 진행한 아파트 단지는 총 28개였다. 28개 단지의 일반 공급 물량은 4233가구였고, 1순위 청약은 25만2845건이 접수돼 서울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은 59.7대 1로 집계됐다. 지난해..
올해 전국 12월 분양 예정 물량이 3만가구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됐다. 서울은 공급 물량이 적어 '완판'(100% 분양 계약)에는 문제가 없겠지만 다른 지역의 경우 분양가가 청약 흥행을 좌우할 것으로 전망된다. 1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내달 전국에 걸쳐 2만9963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전년 동기 대비 19%가 줄었다. 수도권에서는 1만2243가구가 공급된다. 전년 동기보다 3% 늘어 지난해와 비슷한 물량이..
건설공제조합이 '글로벌 인문학 무료강좌' 다섯 번째 강의를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16일 열었다. 행사는 조합 임직원과 건설회관 입주사 및 유관기관 임직원, 인근 주민,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강의는 버킷 콘서트 영국 이야기라는 주제로 11시 30분부터 약 한 시간 반에 걸쳐 진행됐다. 영국의 진면목과 이와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가 소개됐으며 음악 공연도 열렸다. 조합 측에서는 강의 시간대를 고려해 참가자들..
토지건물 플랫폼 밸류맵은 16일 부동산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로우데이터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부동산 관련 다양한 전국 데이터를 엑셀파일 형태로 제공한다. △필지정보 △건물정보 △토지정보 △거래정보 △교통정보 △상권정보 △임차정보 등의 데이터를 받아볼 수 있다. 거래정보의 경우 지번별 공시지가를 비롯해 실거래가정보와 매물등록 정보 등이 제공되며 필지정보를 통해서는 소재지부터 소유구분 등을..
서울 서초구 반포·잠원동 일대가 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통해 1만 가구가 넘는 미니 신도시로 거듭날 전망이다. 일반분양을 앞뒀거나 착공을 준비하는 등 곳곳에서 정비사업이 한창 진행 중이다. 대부분 단지가 한강과 인접해 있어 정비사업이 마무리되면 반포 한강변 아파트 시대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1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잠원동 '신반포 메이플 자이'(신반포4지구 재건축 아파트)가 연내 분양에 나선다. 총 3307가구로..
서울시가 25개 자치구와 전세 사기가 의심되는 공인중개사에 대해 특별 점검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특별 점검 대상은 국토교통부와의 합동 점검 당시 위반사항이 지적된 업체 129개곳이다. 서울시는 지난 2월부터 7월까지 국토부와 합동으로 전세사기가 의심되는 공인중개사 총 421개소를 대상으로 1·2차의 특별점검을 실시해 총 129건에 대해 공인중개사법 위반으로 행정처분 및 수사의뢰 등의 조치를 취햇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