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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아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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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조경브랜드 그린바이그루브가 14일(현지시간) 독일에서 열린 '2023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시작된 디자인 분야의 최고 권위의 상으로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미국의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평가받는..
포스코이앤씨가 올해 건설사 최초로 리모델링 사업 수주금액 1조원을 넘어섰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1월 평촌 초원 세경(2446억원), 2월 부산 해운대 상록(3889억원)에 이어 지난 15일 평촌 향촌 롯데 3차, 현대 4차를 같은 날 수주함으로써 리모델링 사업에서만 1조 1475억원의 수주실적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향후 서울 강남, 송파권과 1기 신도시인 부천 중동 등에서도 연이은 리모델링 수주를 앞두고..
서울시가 최근 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동에 대해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연장하면서 해당 지역에서 경매로 나온 아파트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경매를 통해 토지거래허가구역 주택을 낙찰받으면 전·월세를 놓아 경매대금을 일부 회수하는 게 가능해 일반 매매보다 이점이 있다. 하지만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재건축 아파트는 경매로 매입하더라도 투기과열지구 유무, 경매 신청자, 정비사업 단계에 따라 조합원 지위 양도 가능 여부가 달라지므..
대한주택건설협회(주건협)는 국토교통부에 미분양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고 14일 밝혔다. 주건협은 규제완화 정책효과가 수도권에 쏠려 정작 미분양이 집중된 지방 주택시장 위기 해소에는 미흡하고 위축지역 지정과 인센티브 부과로 부동산 침체에 따른 리스크가 지역경제 전반에 확산하지 않도록 맞춤형 대응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놨다. 협회의 요구는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비적용 혹은 은행권·비은행권 50% 동일 적용 △취..
롯데건설이 서울 송파구 미성·크로바 아파트 시공권을 뺏길 위기에 처했다. 14일 롯데건설과 법원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 민사9부는 전날 신모씨 등 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원들이 조합을 상대로 낸 총회결의 무효확인 소송에서 원심을 뒤집고 원고 승소 판결했다. 롯데건설은 2017년 미성·크로바 재건축 사업 수주전에서 경쟁사인 GS건설을 누르고 시공사로 선정됐다. 그 과정에서 롯데건설은 시공사로 선정되기 전 직원들을 통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중앙여성위원회는 지난 13일 대한적십자사를 찾아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구호 성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여성위원회는 지난 2월부터 한 달 동안 지진 피해와 불우이웃 돕기 성금 모금 캠페인을 진행해 총 3743만8190원의 성금을 모았다. 적십자사에 기부한 뒤 남은 성금은 연말 불우이웃돕기 등에 쓰일 예정이다. 이숙영 중앙여성위원장은 "경기침체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회원들이..
서울 노면전차(트램) 사업인 위례트램 도시철도 건설공사 착공식이 지난 13일 오전 위례중앙광장 북측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김현기 서울시의회의장과 시·도·구의원 및 지역 국회의원, 시공사 한신공영(주)의 선홍규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위례트램 건설사업은 총 사업비 2614억원을 투입해 연장 5.4km, 정거장 12개소(환승역 3개소)를 노면전차(트램)로 연결하는 친환경 교통사업으로 오는 2025년..
호반건설이 강원 강릉 산불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3억원을 지원한다. 호반건설은 지난 11일 발생한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원도 강릉 지역의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3억원을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출연한다고 14일 밝혔다. 성금은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임시 주거 시설인 컨테이너 하우스 마련에 쓰인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강릉시와 협의해 이재민들에게 필요한 컨테이너 하우..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가로주택정비사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한다. HUG는 사업시행자가 민간금융으로 사업비를 대출받을 때 이자의 일부를 주택도시기금으로 지원하는 이차보전지원을 오는 17일부터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차보전지원은 민간금융과 기금 간 금리차 일부를 보전하는 제도다. 기금 예산으로 급격히 증가하는 수요를 감당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한정된 기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초기사업비, 이주자금..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강릉 산불 이재민들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30호를 우선 확보하고 지원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한준 LH 사장은 이날 이재민 임시 대피소가 마련된 강릉아레나를 찾아 산불 피해상황과 주거지원 대책을 점검했다. LH는 즉시 입주 가능한 공공임대주택 30호를 확보해 이재민들을 지원한다. 해당주택에 대해서는 2년간 보증금을 면제하고 월임대료를 50% 감면한다. 남은 임대료 50%에 대해서는 지자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초대 사장을 지낸 이지송 사장이 13일 향년 83세로 별세했다. 이 사장은 1940년 충남 보령 출신으로 한양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한 뒤 건설부(현 국토교통부)와 한국수자원공사 등에서 공직자 생활을 하다 1976년 현대건설에 입사했다. 현대건설에서는 토목사업본부장, 국내영업본부장, 부사장 등을 지냈으며, 경복대 토목설계과 교수 시절인 2003년 3월 현대건설 대표이사 사장에 취임해 2006년 3..
태영건설이 강원 강릉 산불 이재민 돕기에 나선다. 태영건설은 14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성금 3억 원을 의탁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성금은 피해지역 복구 활동과 지역주민 지원 등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윤세영 태영건설 창업회장은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 성금을 전달했다"며 "하루 빨리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들의 신속한 일상 복귀가 이뤄지기를..
◇전보 과장급 △주택건설공급과장 유혜령 △도심주택공급총괄과장 이유리 △국토지리정보원 기획정책과장 남경웅 △서울지방항공청 관제통신국장 김봉진 △부산지방항공청 안전운항국장 최종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상반기 공사가 보유한 모든 반지하 매입임대주택에 재해예방시설을 설치한다. SH공사는 현재 공사가 소유하고 있는 반지하 매입임대주택 중 거주자가 있는 150개동 209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6월까지 재해예방시설 설치를 완료한다고 14일 밝혔다. 재해예방시설은 홍수 등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인명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SH공사는 대상주택을 방문해 침수 위험성 등 상태를 조사..
원희룡 국토부장관이 지난 11일 경전철 김포골드라인에서 발생한 안전사고와 관련, 서울시와 적극 협의해 버스전용차로를 늘리겠다고 밝혔다. 원 장관은 14일 김포골드라인에 직접 탑승해 운행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 기관에 혼잡문제 해결을 주문했다. 원 장관은 "특히 대체 교통수단인 셔틀버스(전세버스) 확대를 위해 버스전용차로 도입이 시급하다"며 "국토부는 서울시와 적극 협의해 버스전용차로를 연장하고, 고촌·풍무역에서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