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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0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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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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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아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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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ESG 경영 강화…여성 사외이사 추가선임

대우건설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강화를 위해 여성 사외이사를 추가로 선임했다. 대우건설은 28일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회계·재무 전문가인 안성희 카톨릭대학교 회계학과 부교수를 여성 사외이사로 추가 선임하기로 하고 이사회 소집 절차 개선 및 보상위원회를 신설하는 등 정관 일부를 변경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대우건설은 사외이사 6명 중 여성이 1명에서 2명으로 늘어나 사외이사 중 여성의 비율이..

신반포2차, 2050가구 탈바꿈…신통기획안 확정

신반포2차가 2050가구 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서초구 신반포2차 아파트 재건축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신반포2차는 최고 50층, 2050가구로 재건축된다. 신반포2차는 한강의 활력을 함께 누리는 수변 특화단지를 목표로 4가지 원칙을 담았다. △한강변 경관 창출 △한강변 입지특성을 고려한 녹지·보행네트워크 △생활가로 활성화 ④ 지역주민과 함께 공유하는 시설 조성 등이다. 단지가 한강변..

HUG 강제경매, 빌라 늘고 아파트 줄고

집값 하락 여파로 전세보증금이 매매가격을 웃도는 '깡통 전세'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보증금을 반환하지 못해 경매로 넘어가는 주택도 많아졌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해 강제경매로 넘기는 경우가 잦아진 것이다. 그런데 강제경매로 넘겨진 주택 중 빌라(연립·다세대주택)는 늘고 아파트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 HUG는 보증금 미반환 사고가 발생하면 세입자에게 우선 전세금을 돌려준 뒤..

상가·지식산업센터 등 지역 내 마지막 분양 줄줄이

상가, 지식산업센터 등 지역 내 마지막으로 분양되는 곳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라스트 분양은 한정판처럼 희소가치가 높아 수요층의 구매욕을 자극한다. 지역 내 마지막분양되는 만큼 건설사들은 이미 분양된 상품과는 다른 차별성 확보에 공들이기 때문에 상품성도 좋다. 특히 앞서 먼저 분양된 결과를 통해 해당 상품의 인기도도 예상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라스트 분양 상품들은 부동산 경기 불황 속에서도 단..

강·바다 조망 분양단지 청약률 강세

서울과 부산 등 주요 도심에서 강변이나 바다 인근에 위치한 단지가 청약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부동산R114가 2022년 수도권과 광역시 도심에서 청약 접수에 나선 239개 단지의 청약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강과 바다의 조망 가능 여부에 따라 청약경쟁률의 편차가 크게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조망권이 있는 단지의 경우 평균 11.4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조망권이 없는 단지는 8.6대 1 수준의..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실시협약…월릉 ~ 대치 10분대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27일 서울 신청사에서 서울시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민간투자사업의 실시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오세훈 서울특별시장과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 서울시와 대우건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민간투자사업은 성북구 석관동 월릉교에서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남단까지 연장 10.1km 구간에 왕복 4차로 대심도 터널을 건설하는 공사다. 총 사업비는 9874억원이다. 이 사업은..

강남발 입주 폭탄?…저가 전세 빠지니 호가 상승

서울 강남지역에 쏟아졌던 입주 물량이 지난 1~2월 소진되면서 전셋값이 빠르게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강남구 개포동 '개포 자이 프레지던스'를 포함한 인근 신축 단지(래미안 블레스티지·디에이치 아너힐즈)들의 전세 호가는 전용면적 84㎡형 기준 12억원이다. 지난 1~2월 입주 영향으로 전세 매물이 대거 쌓이면서 9억~10억원까지 떨어졌지만 비교적 싼 전세 매물에 수요자들이 몰려 전셋값이 다시 뛰었다. 개포동 A공..

공시가 하락에…서울 강북 1주택자 대부분 종부세 안낸다

서울 용산 등 특정 지역을 제외하고 강북지역에 아파트 한 채를 보유한 1주택자는 올해 종합부동산세(종부세)를 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아파트 등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역대 최대로 하락한 때문이다. 부부 공동명의로 아파트 한 채를 소유한 경우에는 서울 강남의 유명 단지만 종부세를 내는 것으로 파악됐다. 27일 정부와 세무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북지역 아파트(전용면적 84㎡ 기준)를 보유한 대부분의 1주택 단독명의..

서울 다음 달 입주물량 0…8년 9개월만

다음 달 서울 입주물량이 8년 9개월만에 0가구를 기록할 전망이다. 27일 직방 조사에서 4월 입주물량은 총 1만 9065가구로 올해 월별 입주물량 중 가장 적다. 전년동기 입주물량보다는 10% 가량 많고 전월보다는 3% 정도 적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1만 769가구, 지방이 8296가구로 전월(수도권 1만 1005가구, 지방 8605가구)과 비슷한 수준에서 공급될 예정이다. 수도권은 경기 8341가구, 인천 2..

DL건설, 서울 석관1-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 따내

DL건설은 지난 25일 서울 성북구 석관동 '석관1-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석관동 일대 지하 2층~지상 최고 14층짜리 4개 동, 총 253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것이다. 공사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27개월이다. 사업 부지는 서울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이 걸어서 2분 걸리는 역세권에 있다. 인근 1·6호선 석계역과 6·7호선 태릉입구역을 통해 쉽게 환..

안전진단 완화에…빨라진 도봉구 '재건축 시계'

서울 도봉구 일대에 재건축 열기가 후끈 달아올랐다. 노후 아파트 단지들이 안전진단 기준 완화 등에 힘입어 재건축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2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창동주공4단지는 최근 정밀안전진단 모금에 들어갔다. 지난해 3월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한 뒤 약 1년 만이다. 정밀안전진단은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한 다음 밟는 절차다. 주거 환경, 건축 마감, 설비 노후도, 구조 안전성 등을 평가해 종합 점수를 매기고 재건..

경부선 반도체 산업 집중…부동산 매매 활발

최근 경부선을 따라서 반도체 산업이 몰리고 있다. 26일 건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경부고속도로 경부선철도가 지나는 경부선은 탄탄한 교통 인프라를 바탕으로 산업과 경제의 중심축으로 자리했다. 이어 분당과 판교, 광교, 동탄 등 대규모 택지지구가 조성되고 KTX·SRT·신분당선·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등 교통망이 추가되면서 수도권 주거의 중심축으로 거듭났다. 최근에는 반도체 산업이 속속 조성되면서 이 일대가 교통과..

균형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신규 사업지 91곳 선정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균형위)는 2023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신규 사업대상지 91곳을 뽑았다고 26일 밝혔다. 91곳은 도시 11개소, 농어촌 80개소로, 시·도별로는 전남 24개소, 경남 14개소, 전북 13개소, 경북 10개소 등 총 11개 시·도가 포함됐다. 올해 선정된 전체 사업대상지에 대해서는 올해 약 140억원을 시작으로 향후 총 1360억원 규모 국비(농어촌 약 1080억원, 도시 약..

이달 말부터 분양권 전매제한 완화…실거주 의무 폐지는 '아직'

이달 말부터 수도권에서 최대 10년인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이 최대 3년으로 대폭 줄어든다. 비수도권 전매제한 기간은 최대 4년에서 1년으로 축소된다. 따라서 이달 말부터 규제지역인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에서 아파트를 분양받더라도 3년 이후엔 팔 수 있게 된다. 다만 실거주 의무 폐지는 아직 국회에서 주택법 개정안이 통과되지 않아 시장 혼선이 예상된다. 해당 법안은 현재 국토교통위원회에 계류된 상태..

서울 아파트 '큰 손', 30대 돌아왔다…매수세 다시 증가

30대 젊은층의 서울 아파트 매수가 다시 늘고 있다. 호가를 낮춘 매물이 많아진 데다 대출 금리 인하와 특례보금자지론 출시 영향으로 풀이된다. 26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한국부동산원 아파트 매매거래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에서 30대 매수 건수는 지난해 11월 171건으로 바닥을 찍은 뒤 12월 232건, 1월 305건으로 3개월 연속 증가했다. 지난해 9월부터는 40대 매매거래 건수도 추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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