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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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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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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아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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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발 집값 상승, 분당 거쳐 용인 수지까지 확산

서울 강남발 아파트값 상승세가 분당을 넘어 경기 용인 수지구까지 번지고있다. 15일 부동산인포가 지난 6년간(2020년~2025년 10월) 부동산R114 데이터를 토대로 강남~분당~수지 세 지역의 아파트 매매가 추이를 분석한 결과 유사한 패턴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이 오르면 시차를 두고 분당과 수지가 따라 올랐고, 시장이 숨을 고를 땐 함께 보합세를 보였다. 부동산R114통계에서 11월 강남구 아파트 평균..

日 후쿠오카 상업시설서 흉기 난동부린 30세 남성 체포

15일 일본 후쿠오카 츄오구에 위치한 상업시설 보스 이조 후쿠오카에서 2명에게 칼을 겨눈 30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NHK는 이날 30세 용의자를 살인 미수 혐의로 경찰이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용의자는 혐의를 인정하고 있으며 식칼과 같은 칼을 2개 가지고 있었다고 전해졌다. 지난 14일 오후 5시경 해당 상업시설에서 남성 1명과 여성 1명이 해당 용의자에게 찔려 병원으로 이송됐다. 피해 남성은 일본 여자..

‘주사이모’ 입 열었다 “반찬값 벌려고”…박나래 불법 의료 인지 여부 쟁점

방송인 박나래가 이른바 '주사이모'를 통해 장기간 주사와 약 처방을 받아왔다는 의혹과 관련, 주사이모 A씨가 입을 열었다. 문화일보에 따르면 박나래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링거 이모' A씨는 최근 통화에서 "반찬값 정도 벌려고 (의료 시술을) 했다"면서도 "박나래에게 수액을 놓았는지는 전혀 기억이 안 난다"고 말했다. 앞서 박나래의 전 매니저는 2023년 7월 방송 촬영 이후 김해의..

수능 수학 풀게했더니…챗GPT·제미나이에 뒤처진 국내 AI

국내 AI 주요 대형언어모델(LLM)이 수학 수능·논술 문제 풀이에서 해외 모델에 비해 성능이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김종락 서강대 수학과 교수 연구팀은 국내 '국가대표 AI' 도전에 참여한 5개 팀의 LLM과 챗GPT 등 해외 주요 모델 5개를 대상으로 수학 문제 풀이 성능을 비교한 결과를 15일 공개했다.이번 연구는 서강대 수리과학 및 데이터사이언스 연구소(IMDS)와 딥파운틴의 공동 지원으로 수행됐다...

시드니 총기난사 사망자 16명 증가…1명 어린이

호주 시드니 해변 유대인 행사장 총기 난사 사건 사망자가 12명에서 16명으로 늘었다. AP통신은 15일(현지시간) 사망자 수가 밤사이 4명 늘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사망자 중에는 12세 어린이도 포함됐다. 다른 어린이 3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뉴사우스웨일즈(NSW)주 경찰은 엑스를 통해 총기 사건 관련 부상자가 40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라이언파크 NWS 장관은 "이번 사건은 지역사회 전체와..

AI 알렉사가 가장 많이 튼 노래 로제 ‘아파트’…케데헌 OST도 강세

올해 영국과 호주에서 AI 음성비서 알렉사를 통해 가장 많이 재생된 곡은 블랙핑크 로제의 아파트인 것으로 나타났다. CNN은 11일(현지시간) 아마존이 집계한 국가별 인기 질문과 음악 재생 요청 데이터를 소개했다. 영국에서는 인공지능(AI)의 뜻을 묻는 사람이 많았다. 계란 삶는 시간, 지구의 지름 같은 일반 상식을 묻는 질문도 꾸준했다. 유명인에 대한 관심도 높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테일러 스위프트, 일론 머..

틱톡이 조직한 거리 시위…Z세대 시위에 불가리아 총리 사임

Z세대가 이끈 반정부 시위로 로센 젤랴스코프 불가리아 총리가 11일(현지시간)의회 불신임안 표결을 앞두고 사임 의사를 밝혔다 유럽에서 Z세대가 주도한 시위로 국가 지도자가 물러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젤랴스코프 총리는 "모든 세대와 다양한 배경의 시민들이 사임을 요구하고 있다"며 "시민의 뜻은 존중돼야 한다"고 말했다 불가리아 정부는 내년 예산안에 사회보장 분담금(사회보장세) 인상을 포함했다가 강한 민심 반발에 이..

오사카 다녀온 뒤 ‘미사용 결제’ 줄줄…해외 카드도용 불안 확산

일본 여행을 다녀온 한 이용자가 귀국 다음 날 카카오뱅크 체크카드에서 자신이 사용하지 않은 해외 결제 내역이 연달아 발생했다며 카드 정보 복제가 아니냐는 문제를 제기했다. 최근 쓰레드에는 한 이용자가 "일본 여행 때 사용했던 카카오 체크카드에서 하루 동안 세 차례 결제가 발생했다"며 "오늘 아침 7시에 두 번, 오후 5시에 한 번 총 세 번 돈이 빠져나갔다"고 올렸다. 게시글에 따르면 이용자는 오사카의 한 가게에..

서울 지하철 1~8호선 출근길 정상운행…임단협 타결 파업철회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사가 12일 파업을 불과 몇 시간 앞두고 극적으로 임금·단체협약(임단협)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이날 첫차부터 예정됐던 총파업은 철회됐다. 합의 내용에 따르면 공사는 정년퇴직 인력 충원은 물론 결원 인력을 포함해 총 820명을 신규 채용키로 했다. 임금 인상률은 공공기관 가이드라인에 따라 3%대 수준으로 회복하기로 했다. 노조가 파업 계획을 철회로 서울 지하철 운행은..

AI가 범죄 부추겼다? 챗GPT 상대 ‘모친 교살·자살’ 유족 소송 제기

인공지능(AI) 챗봇 '챗GPT'가 한 이용자의 망상을 부추겨 모친 살해와 자살로 이어졌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오픈AI가 다시 소송에 휘말렸다. AI가 사용자를 살인까지 유도했다고 주장하는 첫 사례다. AP·로이터·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코네티컷주 그리니치에서 발생한 모친 교살 사건의 피해자 유족들은 오픈AI와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 마이크로소프트(MS)를 상대로 캘리포니아주 법원에 손해배상 소..

‘테라 사태’ 권도형, 미국 법원서 15년형 선고…279억 등 환수 명령

스테이블코인 '테라USD' 발행과 관련해 미국에서 사기 등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권도형(34) 테라폼랩스 설립자가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미국 뉴욕 남부연방법원의 폴 엥겔마이어 판사는 11일(현지시간) 열린 선고 공판에서 사기 공모 및 통신망을 이용한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권씨에게 이 같은 형량을 확정했다. 권씨는 지난 8월 일부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며 '플리 바겐(유죄 인정 협상)' 절차에 들어갔다..

은마 43억 신고가…대치 등 학군지 아파트값 고공행진

서울 강남구 대치동 등 학군지 아파트값이 강세를 보이고있다. 2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대치동의 올해 10월 아파트평균매매가는 약 37억210만원으로 전년 동월(2024년 10월) 대비 15.29% 올랐다. 이는 강남구 전체 평균 매매가(약 31억8754만원)보다 5억1456만원가량 비싸다. 강남구 내에서는 압구정동(약 61억468만원)에 이어 2위다. 신고가 거래도 연이어 나오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

고아원 이전 기록 없지만…미 입양 한인 박원일씨 "가족 찾고 싶다"

미국으로 입양된 한국 출신 남성이 한국에서 친가족을 찾기 위해 올린 공개글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한국인 입양인 친가족을 찾기를 지원하는 다리(Dari)의 쓰레드 계정에는 최근 자신을 박원일로 밝힌 남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1968년 2월 10일 서울에서 태어난 것으로 추정되는 박원일 씨는 세 살 무렵 미국으로 입양됐다. 그는 고아원 시절 찍힌 사진 속 이름표 '박원일' 외에는 한국에서의 과거를..

한동훈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만나자는 요청 거절"

한동훈 전 국민의 힘 대표가 과거 한학자 통일교 총재의 면담 요청을 거절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한 전 대표는 11일 페이스북에 "한 총재가 만나고 싶다면서 한 총재 비서실로 오라는 '이상한 요청'을 단호하게 거부했다"고 밝혔다. 이어 "저와 반대로 이재명 대통령은 민주당 당대표 당시 한학자 통일교 총재를 만나고 싶어한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왜 만나고 싶어했는지, 실제로 만났는지, 만나서 뭐 했는지..

강남 접근성·공급 부족에 신고가 행진…과천·분당·수지 분양시장 경쟁 예고

경기 남부 부촌으로 꼽히는 과천·분당·수지에서 연말 분양이 잇따라 나온다. 11일 부동산인포가 KB부동산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1~11월) 경기도 시·군중 가장 높은 아파트값 상승률을 보인 지역은 △과천시 20.04% △성남 분당구 17.39% △성남 수정구 9.12% △용인 수지구 7.32% 순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경기 전체 아파트값 상승률 1.04%를 웃돌았다. 신고가도 나오고 있다. 과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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