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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4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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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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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아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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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암 환자 응급실 가던 길 홍대입구역 무단횡단 교통 사고 "환자 이송보다 조사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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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서 중국 폐렴환자 2번째 확인…우한출신 중국 관광객

태국에서 중국 우한 폐렴 환자가 두 번째로 나왔다. 17일 AFP통신 등에 따르면 태국 공공보건부는 지난 13일 태국에 입국한 74세 중국 여성이 ‘우한 폐렴’ 원인으로 밝혀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사실을 확인했다. 그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수완나품 공항을 통해 입국하던 중 의심 증상을 보여 방콕 동부 전염병 연구소에서 격리돼 치료를 받고있다. 앞서 태국에서는 지난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자..

중국 지난해 GDP 1만달러 첫 돌파

지난해 중국 1인당 GDP가 1만달러를 넘었다. 17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1인당 GDP는 7만892위안(1만 276달러)으로 1만달러를 처음으로 돌파했다. 이는 한국 GDP의 3분의 1 수준이다. 같은기간 인구는 14억명을 웃돌았다. 1인당 가처분소득은 3만733위안(약 517만원)으로 3만위안을 처음으로 넘었다. 중국의 다음 목표는 GDP가 1만2376달러(세계은행 기준) 이상인 고소득 국..

중국, 지난해 GDP 6.1%…미중무역전쟁 속 선방

중국이 지난해 경제성장률 6%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2019년 중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지난해대비 6.1%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1990년 3.9%로 조사된 이후 29년만에 최저치다. 지난해 미·중 무역전쟁 속에서도 중국정부는 연간 경제성장률 목표인 6.0~6.5%를 지키는 데 성공했다. 국가통계국 측은 이와 관련해 지난해 국내외의 위험과 도전이 증가한 국면속..

중국폐렴 우한출신 관광객, 베트남 다낭서 발열로 한때 격리

베트남에 입국한 중국 후베이성 우한 출신 관광객 2명이 발열 증상을 보여 격리됐다. 우한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폐렴이 집단 발생한 곳이다. 17일 VN익스프레스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이들이 베트남 중부 다낭 공항으로 입국, 발열 증세로 즉각 격리됐다. 이후 초기 검사에서 폐렴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고 발열증세도 있어 퇴원했다. 베트남 보건부는 이와 관련, 지난 15일 긴급 호의를 열고 폐렴 유입을 막기위해 총..

유엔무역개발회의,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3% 전망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가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을 2.3%으로 전망했다. UNCTAD는 16일(현지시간) 이러한 내용을 담은 ‘세계 경제 상황과 전망 2020’ 보고서에서 한국은 경제성장률이 지난해 2.0%에서 올해 2.3%로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UNCTAD는 한국 정부가 올해 재정 지출을 8% 올릴 것이라면서 이는 국내 수요, 특히 민간 소비를 자극할 것으로 예상했다. 수출 증가율은 일본과의 무역 분..

구글, 시가총액 1조달러 돌파

구글의 지주회사 알파벳이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돌파했다. 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알파벳은 12.50달러(0.87%) 오른 1451.70달러에 거래를 마쳐 시총액 1조10억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증시에서 1조달러를 넘은 기업은 애플, 아마존, 마이크로 소프트 뿐이다. 구글의 두 창업자인 래리 페이지(47)와 세르게이 브린(47)이 피차이 최고경영자(CEO)에게 경영권을 넘기면서 신사업에 대한 상승 기대감에..

일본 홋카이도 호화열차 여행 선봬…3박4일 최고 900만원

일본에서 홋카이도(北海道) 여행 활성화를 위해 최고 900만원에 이르는 호화열차 관광상품이 나온다. 16일 닛케이아시안리뷰에 따르면 사철(私鐵)회사 도큐(東急)는 민영 철도회사 JR 홋카이도와 협력해 관광열차 로열 익스프레스로 홋카이도를 여행하는 상품을 판매한다. 3박4일 일정이며 가격은 객실당 인원에 따라 67만엔(706 만원) ~ 85만5000엔(901만원)으로 책정됐다. 이 상품은 2018년 9월 발생한 홋카..

홍콩 시위 8개월…캐세이퍼시픽 무급휴가 실시

송환법 반대시위 영향으로 여행객이 급감해 홍콩 항공사 캐세이퍼시픽이 무급휴가를 실시키로 했다. 16일 닛케이아시안리뷰에 따르면 캐세이퍼시픽은 일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최대 1개월의 무급휴가를 자발적으로 낼 수 있도록했다. 감원을 계획하고 있지는 않다고 닛케이는 전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캐세이퍼시픽이 자회사 캐세이 드래곤의 조종사들과 일부 직원들이 무급휴가 제안을 받도록 장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캐세이퍼시..

트럼프 대통령 상원 탄핵심판 내주시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약 한달만에 상원에 올라간다. 상원은 여당인 공화당이 다수여서 탄핵안은 통과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14일(현지시간) 미국 언론들은 상원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심판이 다음주 시작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로이터는 미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가 21일 탄핵 심판에 들어갈 것 같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달 18일 하원에서 트럼프 탄핵안이 통과된지 한달여만이다. 미국..

에어아시아·구글 교육시설 설립…연말 일반공개

에어아시아가 구글과 협력해 다음달부터 기술 교육시설을 운영한다. 연내에는 일반인에게도 공개한다. 최근 닛케이아시안리뷰에 따르면 에어아시아 자회사 레드비트벤처스(레드비트)와 구글 클라우드는 기술 교육시설을 공동으로 만들기로 했다. 구글 클라우드의 동남아 책임자인 팀 시난은 “양사는 자체 연구실, 주문형 교육과정 등을 통해 클라우드 교육지원을 제공한다”고 말했다고 닛케이아시안리뷰는 보도했다. 아이린 오마르 레드비트..

혼다, 이스즈와 수소트럭 개발

혼다 자동차가 이스즈 자동차와 손잡고 수소 트럭을 만든다. 14일 닛케이아시안리뷰에 따르면 혼다는 이스즈와 수소 트럭을 공동 개발한다. 혼다가 수소차 기술을 외부에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닛케이는 보도했다. 수소차는 운행시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고 물만 내보내기 때문에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고정 노선을 운행하는 상업용차에는 연료 공급 기반 구조가 없어 도입이 늦어지고 있다고 닛케이는..

일본 비단잉어 외국서 인기…한마리 수천만원

한마리당 수천만원인 일본산 비단잉어가 해외에서 인기다. 최근 닛케이아시안리뷰에 따르면 비단잉어는 중국 등 아시아 국가를 중심으로 세계 각국에 팔리고있다. 한 마리 가격이 수백만엔(수천만원)에 이를 때도 있다고 닛케이는 보도했다. 비단잉어가 상서로운 물고기라는 인식이 있어 고가임에도 수출이 활발한 것으로 보인다. 니가타(新潟)현에서 가장 큰 비단잉어 양어장을 갖고있는 마노 후토시 사장은 “아시아 국가가 비단잉어..

일본 장기구금 외국인…휴가목적 단식투쟁

일본에서 장기간 억류된 외국인들이 식사를 거부하는 사례가 늘고있다. 병가를 받아 일시적으로나마 자유를 얻기 위해서다. 13일 닛케이아시안리뷰에 따르면 일본에는 반년이상 수용소에 억류된 외국인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6월말 기준 17개 시설에서 추방을 기다리고 있는 외국인 1253명 중 679명이 최소한 6개월간 구금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4년말 이후 130% 증가한 수치다. 이 외국인들은 수용소 퇴거를..

중국 전월수출 5달만에 반등

중국 지난해 12월 수출이 5개월만에 반등했다. 13일 로이터는 최근 31명의 경제 전문가들을 설문 조사한 결과 중국의 지난달 수출이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3.2% 증가한 것으로 관측됐다고 보도했다. 중국 수출은 지난 7월 3.3% 증가한 뒤 계속 감소했다. 같은기간 중국 수입은 9.6% 상승해 2018년 10월이후 가장 증가율이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달 미중 1단계 무역합의 영향에 경제심리도 개선됐다고..

미국 이란 전운 감돌자 일본기업들 중동 출장금지령

이란이 지난 7일(현지시간) 이라크 주둔 미군 기지를 공격, 미국과 전운이 고조되자 일본기업들이 직원들에게 중동 출장금지령을 내렸다. 9일 닛케이아시안리뷰에 따르면 정유사 이데미츠코산은 직원들에게 이란, 사우디아라비아(사우디), 이스라엘 등 중동국가에 출장을 자제하라고 밝혔다. 키토 슈니치 이데미츠코산 최고경영자는 지난 8일 이란 사태를 논의하기 위해 긴급회의에 참석했다고 닛케이는 전했다. 엔지니어링 회사인 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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