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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아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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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분양이 잘됐던 곳은 단지내상가도 인기가 뜨거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건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사동에 위치한 그랑시티자이 단지 내 상가인 그랑시티자이 에비뉴는 지난 6월말 진행된 라이프 에비뉴와 포트 에비뉴 입찰에서 총 117실 모집에 최고 낙찰가율 196%, 최고 8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실이 하루만에 모두 주인을 찾았다. 업계에서는 앞서 각 9.27대 1, 7.5대 1..
아파트에 이어 오피스텔 분양시장에서도 똘똘한 한채에 수요자들이 쏠리고있다. 16일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지난 7월 청약을 받은 ‘힐스테이트 중동’은 49실 모집에 6188명이 몰리며 126.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 상반기 분양한 경기 안양시 ‘힐스테이트 범계역 모비우스’(622실)도 평균 105.3대 1로 세 자릿수 청약경쟁률을 보였다. 군포시 ‘힐스테이트 금정역’(62.6대 1), ‘분당 더샵 파크리버..
GS건설이 시공하는 포항자이가 하자 논란 속 입주에 들어갔다. 16일 GS건설에 따르면 포항자이는 10일 포항시로부터 임시사용승인을 받아 예정대로 13일 입주에 들어간다. 임시사용승인은 준공승인과는 다르다. 임시사용승인은 등기가 나지 않은 채로 입주자가 아파트에 거주하는 것이다. 분양권 상태이므로 온전한 주택이 아니다. 미등기 주택이므로 주택담보대출 등에 제한을 받는다. 포항자이는 지난달 사전점검 과정에서 곰팡..
지난달 서울 아파트 전세 거래량은 늘고 월세 거래량은 쪼그라든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7월 아파트 전세량은 9958건으로 지난해 같은기간과 견줘 5% 증가했다. 같은기간 월세량은 4024건에서 3817건으로 5% 감소했다. 전세량은 올해들어 3월 1만3003건으로 고점을 찍고 줄다가 6월 9265건까지 내려간뒤 7월부터 다시 늘었다.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가 전세량 증가를 이끌..
지난달 수도권 주택매매시장 심리지수가 보합국면에서 상승국면으로 전환했다. 국토연구원은 7월 전국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가 98.3으로 보합국면을 이어갔다고 16일 밝혔다. 부동산시장은 주택시장과 토지시장을 합친 것이다. 전국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8.1로 보합국면이 계속됐다. 수도권은 115.1로 지난달 보합국면에서 상승국면으로 전환했다. 지방은 98.8로 보합국면을 이어갔다. 주택전세시장 소비심리지..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부동산 합동단속을 벌였음에도 용산구 주간 매매가격이 자치구 최고를 기록했다. 16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13일 기준 주간아파트 매매가격동향에서 용산구는 0.29% 상승해 서울 25개 자치구 중 집값이 최고로 올랐다. 용산구와 영등포구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용산·여의도 통개발을 언급한 이래 집값이 계속 튀어오르고 있다. 7일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집값이 뛰고있는 용산구 일대 공인중개업소를 돌면서..
황종성 한국정보화진흥원 연구위원이 국가 시범도시 부산 에코델타시티 총괄계획가(Master Planner·MP)를 맡는다. 국토교통부는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가 스마트시티 특별위원회 전문가 논의 등을 거쳐 황 MP를 추천, 위촉한다고 15일 밝혔다. 황 MP는 대통령 직속 4차산업위원회 산하 스마트시티 특별위원회와 국가스마트도시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국내외에서 스마트 시티와 관련한 다양한..
수도권 지식산업센터 공급이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건설사별로 특화설계를 속속 선보이고 있다. 13일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2014년 32건에 불과했던 지식산업센터 인허가 건수는 2016년 105건으로 3배 이상 급증했다. 공급량 대부분이 인프라가 잘 갖춰진 수도권에 집중돼 서울과 그 주변으로 기업체들이 몰리고 있다. 2016년 말 기준 전국 지식산업센터는 812곳이며 78.6%인 638곳이 수도권에 집중됐다. 지식..
국토교통부가 BMW 차량화재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한다. 13일 국토부에 따르면 이날 TF 업무를 위한 사무공간을 별도로 마련했다. TF는 국토부 교통물류실 산하로 자동차 정책과 등 관련 부서에서 차출돼 꾸려진다. TF에서는 BMW 사고 현황 파악·제도개선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앞서 BMW는 엔진에 장착된 배기가스재순환장치(EGR) 결함으로 화재 발생이 우려돼 지난달 26일부터 10만 6000여대 규모..
한국국토정보공사(LX) 서울지역본부가 1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서울 본부에서 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에 전산장비 254대를 기증했다. 컴퓨터 등 전산장비는 정비를 마치고 기초생활수급자·저개발국가에 보급될 예정이다. 서울지역본부 관계자는 “이번 전산장비 기증으로 정보 소외계층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 가구당 준공주택이 시도기준 하위를 차지해 상대적으로 공급이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직방에 따르면 2015~2017년 전국에서 154만4000호 규모로 주택이 준공됐다. 올해 준공치인 59만7000호를 합치면 200만호 돌파가 예상된다. 2013 ~ 2017년 주택 준공은 경기가 66만4000호로 가장 많았다. 서울은 36만5000호로 2위를 기록했다. 서울은 개발과 주택공급 부지 한계로 수요가 경기..
롯데건설이 대기오염 방지시설인 배가스 처리장치 특허를 취득했다고 13일 밝혔다. 배가스 처리장치를 세척하는 필터 장치도 특허를 받았다. 배가스 처리장치는 화공·산업플랜트 및 환경시설에서 배출되는 배기가스, 음식물 발효가스, 바이오 가스 등에 포함된 수분과 오염물질을 제거한다. 특허를 받은 배가스 처리장치는 기존 처리장치와 달리 가스 내에 포함된 수분과 미세먼지를 같이 없앤다. 기존 장치에 쓰이던 약품도 필요가 없..
정부가 서울 집값 잡기에 매몰된 사이 경남 아파트는 가격 하락세로 경매물건이 속출하고 있다. 12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경남에서 나온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254건으로 지난해 같은기간(121건)과 견줘 물건이 두배 넘게 쏟아졌다. 전국 아파트 경매 건수 중 13%를 차지한다. 전국 아파트 경매물건 10건당 1건이 경남에서 나온 셈이다. 같은기간 서울 아파트 경매건수는 106건 → 65건으로 쪼그라들어 경남..
국토교통부는 11일 인천에서 발생한 BMW 차량 화재와 관련, 차량결함이 아닌 다른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12일 국토부에 따르면 11일 인천에 위치한 한 운전학원에서 BMW 120d 차량 조수석에 불이 나 이날 전문가를 현장에 보냈지만 부품 등을 확보하지 못했다. 차량 소유주가 자체 사고처리를 이미 마치고 차량을 사고현장에서 이동시켰기 때문이다. 관련 법규상 국토부가 강제로 차량을 확보할 권한은 없다. 국토부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