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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아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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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제츠 중국 외교 담당 정치국원이 이달 중순 방한해 정의용 청와대 안보실장을 만난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30일 베이징 소식통은 2주 전쯤 양제츠 정치국원과 쿵쉬안유 중국 외교부 부부장이 방한해 부산에서 정의용 실장을 만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종전 선언 등 한반도 평화 관련 4자 회담의 틀을 만들기 위해 회동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종전 선언은 지난 4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판문점..
구속 수감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30일 치료를 위해 4개월여만에 외출했다. 이 전 대통령은 110억원대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구속됐다. 이날 법무부에 따르면 이 전 대통령은 오전 동부구치소에서 나와 종로구 서울대병원을 방문해 진료를 받았다. 병원 측은 30∼31일 이틀간 당뇨 증세 등 이 전 대통령의 지병을 진료한 뒤 추가 입원이 필요할지를 결정할 방침으로 전해졌다.
30일 발생한 인천국제공항 아시아나 항공기 기름 유출과 관련, 국토교통부가 특별점검을 8월 10일까지 늘린다고 30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이날 16시 47분 인천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행 아시아나 A330 항공기가 보조동력장치 내부 오일이 새면서 기화됐다. 흰 연기가 났지만 실제 불이 나진 않았다고 국토부 측은 설명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보조동력장치 정비이력 등 미흡한 사항이 있었는지 추가 확인 하겠다”면서..
◇ 신임 상임이사 임명 및 보임 △ 도시건축본부장 상임이사 김태훈
30일부터 중소기업 취업청년들은 고정금리 연 1.20%에 최대 보증금 1억원을 은행에서 빌릴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청년 일자리 대책에 따라 30일부터 중소기업 취업청년 전월세 보증금대출(중소기업 청년대출) 한도와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만 34세 이하면서 2017년 12월 1일이후 중소기업 취업자 또는 중소기업진흥공단, 신·기보 청년 창업을 지원받은 사람이 지원대상이다. 연소득 기준은 3500만원 이하다...
한국감정원은 30일 대구 본사에서 사내벤처팀 지원 협약식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선정된 2개 사내벤처팀은 부동산산업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롭테크(Prop-Tech , 부동산(property) +기술(technology))기반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김학규 감정원 원장은 성공적인 사내벤처팀 운영을 통해 혁신형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생산가능인구 천명당 주택거래가 2006년 이후 최다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택매매거래는 줄었지만 분양권 위주로 거래가 늘면서 전체 주택 거래량이 빈번해졌다. 30일 직방에 따르면 2018년 전국 생산가능인구 천명당 주택거래는 47.7건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 46.8건에 비해 0.9건 늘어난 수치다. 매매거래는 분양권·주택 매매·교환·증여·소유권 이전 등 전월세계약을 뺀 모든 주택거래를 포함한 숫..
국토교통부가 대중교통 이용자수, 주요 역 간 통행량 등 대중교통 통계를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 통계는 대국민 빅데이터 기반 대중교통 개선방안 공모전을 실시하면서 공개하게 됐다. 공모전에서 대중교통과 관련한 문제를 직접 분석하고 해결책을 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데이터는 대중교통 정책의 효과적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2006년부터 시행한 ‘대중교통 현황조사’ 자료다. 대중교통의 이용 및 운행 실태, 환승시설..
정부가 고강도 주택규제를 가하면서 상가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7일 건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상업시설은 거래량이 늘고 신규 상업시설은 완판이 줄줄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감정원 조사에서 지난해 상업용 부동산 거래 건수는 38만4182건으로 전년(25만7877건) 대비 49.0%가 증가했다. 올해 역시 상반기에만 19만2468건이 거래됐다. 지난해 같은기간과 견줘 (17만1220건) 보다 12.4% 늘었..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워터파크 등 휴가지 인근 견본주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6일 건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7~8월 해수욕장, 워터파크, 계곡 등 피서지 근처에서 오피스텔·아파트 등 견본주택이 잇따라 개관이 예정돼있다. 일신건영은 오는 8월 위례신도시 일상 6-1-1, 6-1-2블록에 ‘더케렌시아 300’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2층 전용면적 23~29㎡ 총 300실 규모로..
일정 규모이상 등록 민간임대주택은 임대료를 별도로 증액할 수 있을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이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26일 밝혔다. 개정안은 △임대료 증액 기준 개선 △임대차계약 신고수리 거부 및 초과임대료 반환청구권 도입 △임차인대표회의 구성 의무화 등이 담겼다. 임대료 증액은 현행법상 연 5% 이내 임대료 증액이라는 큰틀은 유지하면서 일정규모 이상 주택단..
안재현 SK건설 사장과 렛 사이아폰 라오스 아타프 주 주지사와 26일(현지시간) 헬기로 라오스 댐 붕괴현장을 방문해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 댐은 라오스 남동부 아타프 주에 위치해있다. 보조댐 1개가 집중호우로 무너져 댐 하류에 위치한 마을이 수몰됐다. SK건설은 댐 시공을 맡고있다. 본댐 2개는 공사를 마쳤고 보조댐 5개중 5번째 댐이 공사가 진행되고 있었다. 댐 붕괴로 인해 상당한 인명피해가 났다. 붕괴원인은..
동부건설이 24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따냈다고 26일 밝혔다. 공동주택은 지하3층 ~ 지상8층 42가구와 상가로 구성된다. 총 공사비는 부가가치세를 포함, 약 136억원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센트레빌 브랜드를 서울·수도권에서 적극 공량해 예전의 명성을 되찾겠다”고 말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용산·여의도 개발을 언급하면서 용산구와 영등포구 아파트값이 대폭올랐다. 한국감정원은 23일 기준 7월 넷째주 전국 주간아파트 가격동향 조사결과 서울 용산구가 0.26% 올랐다고 26일 밝혔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여의도가 속한 영등포구도 0.23%이나 상승했다. 개발 기대감에 힘입어 서울 매매가격도 전주대비 0.11% 올라 상승폭이 확대됐다. 강북 14개구는 0.13..
국토교통부가 폭염에 대비해 철도안전대책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국토부는 재해대책상황반을, 철도공사는 폭염대책본부를 운영해 열차운행통제와 레일온도 집중관리 등을 시행키로 했다. 현장 작업자가 일사병이나 열사병에 걸리지 않도록 휴식시간제를 실시하기로 했다. 승객이 열치와 철도역사를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맞이방 실내온도는 26~28℃을 유지한다. 고속도로 레일온도가 55℃ 이상이면 시속 230km이하,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