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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아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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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60조원을 넘어섰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1~3월 건설공사 계약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견줘 15.8% 늘어난 60조1000억원이라고 24일 밝혔다. 주체별로 공공이 17조1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 줄었다. 같은기간 민간은 24.2% 증가한 43조원을 기록했다. 공종별로 토목(산업설비, 조경 포함)이 23조7000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3.4% 늘었다. 건축은 36조4000억..
단독주택이 수요자들에게 인기를 다시 끌고 있다. 아파트보다 상대적으로 공급이 적고 재고량이 적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2일 건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주택시장에서 단독주택의 인기는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단독주택 거래량은 16만 2673건에 달했다. 정부가 거래량 통계를 낸 이후 최대치다. 거래량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1월 1만2103건에서 4월 1만3399건으로 10.7%..
6~8월 지방 시도에서 총 7100여 가구가 공급될 전망이다. 22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6~8월 지방시도에서 7135가구가 재건축·재개발을 통해 일반공급될 예정이다.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3.5배 많다. 재개발 분양물량이 69.4%로 대부분을 차지한다. 부산에 많은 물량이 나오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외 강원, 전북 등까지 12개 단지가 분양을 준비 중이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최근 지방도시를 중심..
SK건설이 연이은 해외수주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개발형사업의 강자로 도약하고 있다. SK건설은 전통적인 EPC(설계·구매·시공) 경쟁입찰보다 수익성이 좋은 개발형사업 위주로 수주활동을 지속적으로 전환해 가고 있다. 중·장기적으로 개발형사업의 비중을 높여 블루오션을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개발형사업이란 대규모 인프라 및 발전 프로젝트를 위한 필요한 자금을 조달할 뿐 아니라 관련 인허가 및..
법원경매전문업체 지지옥션이 낙찰부동산 거래소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낙찰부동산거래소는 낙찰 받은 경매 부동산을 되팔거나 관심 있던 경매 부동산의 매수 의향을 밝히는 직거래장터다. 거래 대상이 되는 부동산은 경매를 통해 낙찰된 부동산이다. 매도 및 매수의향을 올리거나 열람하는 것 모두 무료다. 강명주 지지옥션 회장은 “경매 이해도가 높은 매수자와 매도자가 직접 거래함으로써 거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면서 “..
한국감정원이 부동산 빅데이터 제공업체 (주)한국거래소시스템즈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토교통부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과 ㈜KMS가 개발·운영중인 주택임대솔루션 ‘eRoom(이룸)’과 실시간 연계로 원스톱 부동산 계약서비스를 다음달초 제공할 예정이다. 김학규 감정원 원장은 “앞으로 민간과 협업을 강화해 투명하고 안전한 부동산거래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양 삼송·파주 운정3지구 등 총 2곳에서 1050가구 규모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을 공급할 사업자를 모집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해당지역에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을 공급할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주변시세의 95% 이하 임대료로 최장 8년간 거주할 수 있다. 공모지역인 고양 삼송 B-2구역은 전용면적 60~85㎡인 공동주택 528호 규모를 지을 사업자를 찾는..
앞으로 부동산 산업 실태조사를 담은 통계가 해마다 나올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2월 19일 제정·공포된 부동산 서비스산업 진흥법 시행령 개정안이 지난 12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2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는 부동산 산업 통계를 낼 수 있도록 하는 근거를 마련했다. 국토부가 연 1회 분야별 매출, 종사자, 산업 전망 등에 대해 실태조사를 실시하도록 했다. 또한 부동산 관련 정보공개가 효율적으로..
한국시설안전공단이 기획재정부가 실시한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2년연속 A등급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A등급을 받은 기관은 123개 중 17개 기관이다.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는 기획재정부가 민간 전문가들로 평가단을 구성해 공공기관의 경영실적, 정부정책 이행도, 재무 건전성 등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S등급이 최상위 등급이지만 등급을 받은 기관이 없어 A등급이 최고점이 됐다. 강영종 공단 이사장은 “이번..
서울 강북 로또단지로 관심을 모았던 마포 프레스티지 자이가 아파트 분양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음에도 불구하고 내홍이 끊이지 않고있다. 19일 마포프레스티지 자이 시행을 맡고있는 염리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염리3 조합)에 따르면 16일 조합 임원 9명의 해임 안건을 놓고 열릴 예정이던 임시총회가 돌연 미뤄졌다. 염리3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가 해임을 주도하고 있다. 임시총회를 열기위해 조합원들이 수천만원을 모금..
상반기 준강남 로또분양단지로 인기를 끈 과천위버필드가 잔여세대 25가구를 인터넷 추첨으로 뽑는다. 19일 과천위버필드 시공사인 SK건설에 따르면 과천위버필드 잔여세대 신청 접수를 20~21일 실시한다. 남은물량은 25가구로 과천위버필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를 받는다. 전용면적별 잔여세대는 △59㎡ 4가구 △84㎡ 21가구 등이다. 잔여세대는 예비당첨자까지 마친 뒤 남은 청약 부적격·미계약물량으로 청약통장 없이도..
드론산업 시범지역에 경기 화성이 추가로 뽑혔다. 국토교통부는 드론산업 육성을 위해 시범공역을 경기 화성에 수도권 최초로 지정하는 등 3개소를 늘려 3차 시범사업에 착수한다고 19일 밝혔다. 비수도권은 전남 광양, 제주 서귀포 등이 지정됐다. 드론시범공역에서는 고도제한이나 비가시권 비행제한 등의 규제를 받지 않고 드론 관련 기술개발을 할 수 있다. 비가시권 비행제한은 드론사용자의 눈에 보이는 범위 내에서만 드론비행..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파견·용역근로자 172명을 추가로 정규직으로 전환한다고 19일 밝혔다. LX는 정규직 전환대상자 228명 중 정년 기준 65세 미만 172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한다. 65세 이상인 56명 또한 기간제로 전환하되 정년을 초과하거나 정년이 3년 미만 남은 경우 3년 간 고용을 보장하도록 결정했다. 앞서 LX는 지난해 기간제 근로자 284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조만승 사장 권한대행은 “앞으..
지난달 전국 주택매매거래량이 6만7000여건에 그쳤다. 국토교통부는 5월 전국 주택매매거래량이 6만7789건으로 지난해 같은기간과 견줘 20.3% 줄었다고 19일 밝혔다. 1~5월 누적 주택매매거래량은 37만2368건으로 전년동기대비 3.5% 늘었다. 수도권은 3만5054건으로 전년동월대비 25.6% 줄었다. 지방은 3만2735건으로 13.7% 감소했다. 유형별로 아파트 거래량은 4만1989건으로 전년동월대비..
한국감정원은 18일부터 베트남 토지행정청 관리자급 공무원 14명을 대상으로 초청연수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연수는 18~23일 열리며 한국의 부동산 과세기준가격 산정제도와 기술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가 전수된다. 김학규 감정원장은 “한국의 선진 부동산 관리 시스템 기술을 전파해 베트남이 부동산 시장관리와 과세기준 수립에 대한 청사진을 마련할 수 있도록 상호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