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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아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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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3시 57분께 전북 군산시 오식도동의 한 반도체 화합물 제조공장에서 불이났다. 인명피해는 다행히 없었다. 화재로 인해 공장 3개동이 탔으며 1시간10분만에 진화됐다. 추산되는 재산피해액은 10억원.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홍익대 누드모델 몰카사건과 관련, 검찰과 경찰이 성 불평등 수사를 했다며 규탄하는 집회가 2주째 열렸다. 포털사이트 다음의 ‘강남/홍대 성별에 따른 차별수사 검경 규탄시위’ 카페를 통해 모인 여성 800여 명(경찰 추산)은 26일 오후 4시15분께 서울 청계천 한빛광장에서 모여 시위했다. 몰카를 비판하는 시위인 만큼 이날 취재진의 카메라는 엄격한 통제를 받았다. 특히 주최 측은 남성 기자들에게 시위 장소 안으로 들..
26일 오전 6시30분경 경기 남양주시에서 승용차가 추락해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다쳤다. 무쏘 승용차는 남양주시 진접읍 내곡대교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5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동승자 오모(68)씨가 숨지고 운전자 김모(63)씨 등 2명이 부상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북한의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를 취재한 외신기자단이 26일 중국 베이징에 도착했다. 기자단을 태운 원산발 고려항공 JS621편은 이날 낮 12시 10분께(중국시간) 베이징 서우두(首都) 공항에 무사히 도착했다. 이날 서우두 공항에는 기자단 도착상황을 취재하려는 취재진 30여 명이 장사진을 쳤다. 외신 기자단은 이번 행사로 핵실험장이 완전히 폐기됐는지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CNN 방송의 윌 리플리 기자는 이날 공항..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 회담 재성사 가능성을 언급한 것은 최근 한미정상회담의 영향이라고 주장했다. 추 대표는 26일 충북 제천·단양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이후삼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참석해 이같이 언급하고 “문 대통령이 1박 4일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해 긴밀하게 정상 간 대화를 나눴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문 대통령과의 대화가 마음에 걸리지 않았겠느냐”고 말했다. 문 대..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이 26일 중국 베이징에서 평양으로 귀국했다. 김 부장은 김정은 일가의 집사로 불린다. 김 부장은 이날 정오께 중국 당국의 의전 차량을 타고 서우두 공항 제2 터미널 귀빈실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 부장은 이날 오후 2시 베이징발 평양행 고려항공 JS152편을 타고 귀국길에 올랐으며, 대중 외교를 담당하는 김성남 노동당 국제부 부부장이 김 부장을 수행했다. 지난 24일 서우두 공항에선 북한..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26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남북회담본부에서 열린 ‘제4회 대학생 통일 모의국무회의 경연대회’ 격려사에서 “한반도의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정착은 우리가 결코 포기할 수도, 미룰 수도 없는 과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어떤 고난과 난관이 있더라도 모든 당사자가 상호 존중과 역지사지의 정신을 바탕으로 대화를 통해 함께 극복해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통일교육주간을 맞아 모교..
서울 동북권과 서남권에 26일 오후 3시부터 오존주의보가 내려졌다. 동북권(동대문·광진·성동·중랑·성북·강북·도봉·노원구)과 서남권(양천·강서·구로·금천·영등포·동작·관악구)의 시간당 오존농도는 각각 0.126ppm과 0.12ppm으로 측정됐다. 서울시는 서울을 5개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로 시간당 평균 오존농도가 0.12ppm 이상이면 주의보, 0.3ppm 이상이면 경보, 0.5ppm 이상이면 중대경보를 발령한다...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가 북핵문제와 관련해 한국이 중재자 역할을 제대로 못한다고 쓴소리를 했다. 안 후보는 26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정상회담 취소 방침을 밝혔다가 재성사 가능성을 언급한 것과 관련, “우리나라가 운전대를 잡기는커녕 중재자 역할도 제대로 못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노승국 서울 성북구청장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찾아서도 “미국이 우리에게 알리지도 않고 북한과 회담을 안 하겠다고..
유투버 양예원 씨 노출 사진이 올라온 음란사이트와 결탁해 사진삭제를 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인터넷 기록 삭제업체 대표가 이를 반박하고 나섰다. 박형진(36) 디지털장의업체 이지컴즈 대표는 26일 오후 참고인 자격으로 서울 마포경찰서에 출석하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음란사이트와 결탁했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박 대표는 비공개 촬영회에서 촬영한 음란 사진을 올리는 Y음란사이트와 결탁해 양씨 등 사진유출..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선총련)이 26일 도쿄서 전체대회를 열고 판문전 선언이행에 공헌하겠다고 밝혔다. 허종만 조선총련 의장은 이날 대회 보고를 통해 발표한 향후 4년간의 중점 과제에서 판문점 선언 이행과 북일평양선언에 기반한 (북일간) 국교정상화 실현에 특색이 있는 공헌을 할 것을 강조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도 이날 대회에 축하문을 보내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새 시대의 요구에 맞게 동포들과의..
다음달말까지 지방 5개광역시에서 1만1000여 가구가 쏟아질 전망이다. 25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6월말까지 지방5개 광역시에서 1만1827가구가 분양한다(5월 기분양분 포함). 지난해 같은기간과 견줘 2배이상 많다. 지역별로는 대구가 전체의 절반 이상인 6,925가구로 가장 많다. 부산이 4459가구로 뒤를 이었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분양시장은 청약 통장 쓰기가 아직은 수월하고 비규제지역은 전매와..
인천 송도와 경기도 고양시에서 5~6월 4000여실이 공급될 전망이다. 24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인천 송도국제도시와 고양시 원흥 삼송지구에서 5~6월 4043실이 공급될 예정이다. 모두 700실 이상의 대단지 오피스텔이다. 특히 송도와 고양시는 서울 접근성을 높이는 GTX가 개통될 예정이다. 파주에서 고양시를 지나 서울역을 거쳐 화성 동탄까지 이어지는 GTX A노선은 지난 4월말 일부 구간의 우선협상대상자를 선..
GS건설이 광명역 역세권에 스트리트형 상업시설 ‘자이스트릿’을 분양한다. 자이스트릿은 광명역세권 주상복합 3BL에 조성되며, 지하 1층~지상 2층 총 87개 점포로 이뤄진다. KTX광명역 바로 앞 대로변에 위치할 예정이며 대로변을 따라 스트리트형 상가로 구성된다. 28일 청약접수를 받고 추첨으로 분양이 진행된다. 계약은 29일. 해당 상업시설은 광명역 초역세권에 남아있는 GS건설의 마지막 상업시설이다. 연간 7..
서울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 아파트값이 7주연속 떨어졌다. 한국감정원은 21일 기준 5월 셋째주 전국 주간아파트 가격동향 조사결과 매매가격이 지난주대비 0.05% 하락했다고 24일 밝혔다. 9주 연속 집값이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지난주와 견줘 가격변동이 없었다. 서울은 0.04% 상승했으며 경기와 인천은 모두 0.02% 하락했다. 서울은 짧은 시간에 가격이 급등한데다 반포현대 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