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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3일(월)

기자

홍길동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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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아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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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새 사라진 천만원 짐” 부산 도난 사건에 치안 불안 확산

부산의 한 에어비앤비 숙소 앞에서 짐을 나뒀다가 1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도난 당한 사연이 알려져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쓰레드에는 에어비앤비 숙소 앞에 잠시 주차하려고 짐을 놔둔사이 5분 사이에 짐가방 3개를 잃어버렸다는 글이 올라왔다. 숙소 위치는 부산 서구 서대신동 산복도로 쪽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이용자는 "시계랑 옷만해도 1000만원이 넘는다"며 자신의 짐을 들고간 용의자의 사진을 같..

[2025 국감]조달청, 35억 수수료 못받아…국토부 소속기관 미납 최다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조달청에 납부하지 않은 조달수수료가 35억 원을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납부 촉구가 수차례 이뤄졌음에도 불구하고 미수납액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21일 박성훈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민의힘 의원이 조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예산 부족 등의 사유로 조달수수료를 미납 중인 기관은 총 49곳이며 미수납액은 35억1800만 원에 달했다. 특히 국토교통부 소속 기관이 전체 미납액의 약..

코스피 훈풍에 국민연금 보유 삼전·하닉 지분가치 급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국민연금 지분 31%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 훈풍에 따라 양사 주가가 오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21일 기업분석업체 리더스인덱스 조사에 따르면 국민연금이 5% 이상 지분을 보유한 상장사는 이달 기준 262곳으로, 올해 1월(259곳)보다 3곳 늘었다. 평균 지분율도 7.3%에서 7.5%로 소폭 상승했으며, 지분가치는 129조1610억원에서 210조8512억원으로 81조6903억..

한예종, 성추행·성희롱 징계받은 교수 10명 버젓이 강의

예술교육의 요람으로 불리는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가 성추행·성희롱 등으로 징계를 받은 교수들을 다시 강단에 세우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0일 정연욱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2016년 이후 징계를 받은 한예종 교원은 총 15명이다. 이 중 10명(약 67%)이 현재도 학생을 가르치고 있다. 가장 논란이 컸던 사건은 박근형 연극원 교수 사례다. 지난 4월 박 교수는 수업 중 음주 상태에..

신성이엔지, 반도체 대전서 첨단 클린룸 솔루션 선봬

신성이엔지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반도체 대전(SEDEX 2025)'에서 첨단 클린룸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기존 청정 장비에 제습 기능을 더한 차세대 장비가 공개된다. 이 장비는 고도화된 반도체 공정에 특화됐으며 습도 감지 센서와 자동 제어 시스템으로 팹 내 공기 중 수분을 제거하고 일정한 습도를 유지한다. 이를 통해 웨이퍼 부식과 회로 이상을 예방하여..

1·2인 가구 증가에 소형 아파트 뜬다…청약·매매 강세

1~2인 가구 증가로 소형면적 아파트가 청약시장과 매매시장서 강세를 보이고있다. 20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최근 1년(2024년 11월~2025년 10월) 수도권 1순위 청약 경쟁률은 60㎡ 이하가 24.1대 1을 기록해 60~85㎡ 이하(6.5대 1), 85㎡초과(7.6대 1)를 크게 웃돌았다. 개별단지로 살펴보면, 서울에서는 성동구 '오티에르포레' 전용면적 49㎡ 타입이 751.5대 1, 송파구 '잠실르엘'..

케이팝 열풍에 외국인 우르르…관광수입은 코로나19 이전 못미쳐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관광 수입은 여전히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여당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의원이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7월 관광 수입은 107억1000만달러(약 15조2300억원)로 코로나19 발생 전인 2019년 같은 기간보다 11.1% 감소했다. 국내 관광 수입은 2019년 한 해 207억4000..

10·15 대책에 김포·양주·파주 반사이익 기대

10·15 대책으로 수도권 주요 지역이 고강도 규제로 묶이면서 규제를 피한 지역들의 풍선효과에도 관심이 모인다. 앞서 문재인 정부 당시 강도 높은 규제가 연이어 발표된 이후 비규제 지역들이 반등한 사례가 있어 규제 풍선효과를 예상하는 목소리에 더욱 힘이 실린다. 20일 건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2019년 12·16 대책으로 서울 강남권이 규제지역으로 묶이자 이듬해 초부터 수원, 용인, 성남 등 소위 수용성 지역이..

20일부터 서울·과천 등 갭매수 금지…토지거래허가구역 적용

20일부터 서울 25개구와 경기 12개지역에서는 전세 끼고 매매거래를 할 수 없다. 정부는 지난 15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지정했다. 지난 15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된 곳은 서울 용산·강남·서초·송파를 제외한 21개구와 경기 과천시, 광명시, 성남시 분당구·수정구·중원구, 수원시 영통구·장안구·팔달구, 안양시 동안구, 용인시 수지구, 의왕시..

한국인 캄보디아 미복귀자 급증…지난해 출입국 격차 3200명

지난해 한국인의 캄보디아 출국자와 입국자 수 차이가 32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캄보디아 사기 산업에 연루된 한국인이 1000명 가량이라고 밝혔지만 실제는 이보다 더 클 가능성이 통계를 통해 처음 확인됐다. 20일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실이 법무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캄보디아 출국자와 입국자 수 차이는 2021년 113명에서 2022년 3209명, 2023년 2662명, 2024년..

지난해 부동산 세무조사 3719건…집값 과열로 올해 증가 조짐

지난해 부동산 세무조사 3719건을 통해 추징금이 3000억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주택시장 과열로 조사건수는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20일 박성훈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부동산 세무조사는 총 3719건으로, 이를 통해 2979억원이 추징됐다. 조사 건수는 2020년 4711건에서 2023년 3904건으로 감소세를 이어오다 지난해 185건이..

독일마트 알디, 김치를 ‘일본 김치’로 표기…표기 논란 재점화

독일 유명마트에서 김치 만드는 법을 소개하면서 음식 이름을 일본 김치로 잘못 표기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독일 국민마트인 알디 홈페이지에 김치를 일본 김치로 소개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독일에 거주하는 한인들에게 제보를 받았다면서 'Japanisches Kimchi'(일본 김치)로 표기한 알디 홈페이지 글을 캡쳐해 올렸다. 해당 페이지에는 김치만드는 법이..

케데헌 열풍에 올해 국중박 관람객 500만 넘었다…연간 최대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열풍에 힘입어 올해 국립중앙박물관 관람객이 500만명을 돌파, 연간 관람객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올해 1월 1일 ~ 10월 15일 총 501만6382명이 방문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7일 밝혔다. 이 중 내국인은 483만677명, 외국인은 18만5705명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295만5789명)보다 69.7% 증가한 수치로 1945년 개관 이래 연간 관람객 최..

오라클, 의료·바이오 데이터 전문가 부트캠프 운영

글로벌 데이터베이스 기업 오라클이 고용노동부, 대한상공회의소와 협력해 의료·바이오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오라클 의료·바이오 데이터 전문가 트랙' 부트캠프를 운영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실제 의료 데이터를 활용한 프로젝트 중심 교육을 통해 의료 AI 실무 능력을 체계적으로 배양하는 것이 목표다. 교육 과정은 데이터베이스 기초부터 심화까지 폭넓게 다루며, SQL·PL/..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백세희 작가 별세…장기기증해 5명 살렸다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를 쓴 백세희 작가가 지난 16일 사망했다. 향년 35세.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16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에서 백 작가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5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고 17일 밝혔다. 그는 대표 저서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에서 우울증을 진단받고 담당의와 진행한 상담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나만큼 널 사랑한 인간은 없을 것 같아',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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