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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문경 기자입니다. 생활경제 분야를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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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올해 3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하회하는 '어닝쇼크'를 기록했다.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74.49% 증가한 9조10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전분기(10조4400억원) 대비로는 12.84% 감소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10조7717억원와 비교해 크게 하회하는 수치다.다만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21 % 증가한 79조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74.49% 증가한 9조10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매출은 79조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7.21 % 증가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와 시스템 반도체를 설계하는 시스템LSI 사업과 관련, 분사 가능성을 부인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7일 로이터는 필리핀을 방문한 이 회장이 "우리는 (파운드리) 사업의 성장을 갈망(hungry)하고 있다"며 해당 사업의 분사에 대해 "관심이 없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삼성전자 파운드리와 시스템LSI 사업 부진이 이어지면서 두 사업의 분사 필요성이 제기됐으나, 이..
네이버가 인공지능(AI) 대형언어모델(LLM)의 학습 데이터로 활용된 기사와 관련해 언론계와 보상 문제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 아웃링크 시스템으로 가기 위해 언론사와 종합적으로 논의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김수향 네이버 뉴스서비스총괄 전무는 7일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나와 '하이퍼클로바나 하이퍼클로바X를 위해 학습 데이터로 사용된 데이터, 특히 신문 기사 이용에 대해 보상..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전장 사업에 대한 애정은 남다르다. 경영 승계 이후 처음으로 진두지휘한 초대형 딜은 전장 부품 유망 기업 '하만' 인수였다. 이후에도 반도체, 디스플레이, MLCC(적층세라믹커패시터) 등 전장용 부품 사업을 직접 챙겼다. 글로벌 기업 CEO들을 연달아 만나며 영업 최전선을 뛰기도 했다. 7일 윤석열 대통령의 아세안 순방에 동행한 이재용 회장의 현장 방문지도 그룹 내 전장 부품을 담당하는 삼성전기 필리핀 생산법인이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전장 사업에 대한 애정은 남다르다. 경영 승계 이후 처음으로 진두지휘한 초대형 딜은 전장 부품 유망 기업 '하만' 인수였다. 이후에도 반도체, 디스플레이, MLCC(적층세라믹커패시터) 등 전장용 부품 사업을 직접 챙겼다. 글로벌 기업 CEO들을 연달아 만나며 영업 최전선을 뛰기도 했다. 7일 윤석열 대통령의 아세안 순방에 동행한 이재용 회장의 현장 방문지도 그룹 내 전장 부품을 담당하는 삼..
SK C&C는 국내 인증기관 한국경영인증원(KMR)과 '중소기업 지속가능경영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사업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은 SK C&C가 보유한 디지털 기술 역량과 한국경영인증원의 ESG, 경영시스템 인증 전문성을 결합해 중소기업이 지속가능한 경영 생태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양사는 이에 맞춰 중소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제표준화기구(ISO) 인증..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 6일 필리핀 칼람바에 위치한 삼성전기 생산법인을 방문해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사업을 점검하고 '기회 선점'을 강조했다. 이날 새벽 6시 경 출국해 필리핀에 도착한 이 회장은 장덕현 사장 등 삼성전기 경영진들과 미래 사업 전략을 논의한 후 MLCC 공장을 직접 살펴봤다. 특히 이 회장은 경영진에게 AI와 로봇, 전기차 등 미래 성장 산업에서 기회를 선점할 것을 당부했다. 이후 칼람바..
KT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보안 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국제 표준 'ISO·IEC 18974'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ISO·IEC 18974는 리눅스 재단 산하 오픈체인 프로젝트가 규정한 국제 표준이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보안 관리 체계에 대한 기준을 제시한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소스 코드가 공개돼 있어 폭넓게 활용할 수 있지만 보안 취약점을 가지고 있을 확률도 비교적 높다. 만약 보안 취약점을 가진..
삼성전자가 실무형 소프트웨어(SW) 인재를 육성하는 삼성청년SW아카데미(SSAFY)의 13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SSAFY는 국내 IT 생태계 저변을 확대하고 청년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삼성전자의 CSR 프로그램이다. 현업에 바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기초 교육부터 실전형 프로젝트까지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SSAFY 13기는 29세 이하의 취업 준비 청년이라면..
글로벌 메모리반도체 시장의 '투톱' 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수원갈비집'(삼성전자 반도체)의 부진을 점치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이천쌀집'(SK하이닉스)은 선전할 것이란 평가가 나온다. 3분기 실적 전망도 SK하이닉스의 우세를 점치는 분위기가 많다. 이런 추세라면 연간 영업이익과 메모리 시장 점유율에서도 격차가 좁혀지거나 역전될 가능성도 크다는 게 업계 관측이다. 6일 시장조사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LG유플러스는 재난 구호 현장에 설치될 'U+키즈존' 전용 아동 구호키트를 제작하는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U+키즈존은 재난 구호현장에 LG유플러스가 설치·운영할 아동 전용 돌봄센터다. 이번 활동은 지난 7월 국제구호단체 더프라미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재난 상황에서 아동 친화 공간 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미리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활동에는 김창훈 LG유플러..
글로벌 메모리반도체 시장의 '투톱'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수원갈비집'(삼성전자 반도체)의 부진을 점치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이천쌀집'(SK하이닉스)은 선전할 것이란 평가가 나온다. 3분기 실적 전망도 SK하이닉스의 우세를 점치는 분위기가 많다. 이런 추세라면 연간 영업이익과 메모리 시장 점유율에서도 격차가 좁혀지거나 역전될 가능성도 크다는 게 업계 관측이다. 6일 시장조사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
삼성전자가 유럽 히트펌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독일, 프랑스에 이어 아이슬란드로 사업 범위를 넓혔다. 히트펌프는 가스보일러 대비 에너지 효율이 3~5배 높은 제품으로, 아이슬란드를 비롯한 유럽시장에서 공격적으로 늘리고 있는 친환경 에너지원이다.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아이슬란드의 대표적인 히트펌프 기업 'Verklagnir'과 파트너십을 맺고, 현지에 상업용과 가정용의 친환경 히트펌프를 공급하기로..
LG디스플레이의 OLED TV 및 모니터 패널이 눈 건강을 지키는 인체 친화적 디스플레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LG디스플레이는 27인치부터 97인치에 이르는 OLED TV, 모니터 패널 전 모델이 미국 눈 안전 특화 인증기관 아이세이프의 '일주기 리듬 인증'을 업계 최초로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일주기 리듬은 약 24시간을 주기로 나타나는 인간의 생물학적 패턴을 의미한다. 신체는 이 주기에 따라 생체리듬 유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