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정문경 기자입니다. 생활경제 분야를 취재합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jmk0108
초코파이보다 더 팔린다…오리온, 글로벌 감자스낵 1조 시대 눈앞
쉐이크쉑 이후 10년… 허희수, 치폴레로 '연타석 홈런' 도전
'1인당 10만원' 배상 권고받은 쿠팡…조정안 수용 쉽지 않을 듯
재무 부담 커진 CJ제일제당…전분당 매각 카드 꺼낸 배경
공항 철수 승부수 통했다…신라·신세계免, 수익성 회복 본궤도
기업회생 절차를 밟아온 홈플러스가 끝내 회생에 실패하며 사실상 파산 국면에 접어들었다. 회생 개시 이후 1년 4개월 동안 자구책을 추진했지만 추가 자금 확보에 실패하면서 법원이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직원과 협력업체, 입점 점주, 투자자 등 이해관계자 전반에 대규모 피해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3일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는 홈플러스의 회생절차를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법원은 수정 회생계획안 역시 실행 가능성..
성장세가 꺾인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서 생존 공식이 달라지고 있다. 주요 플랫폼 이용자가 상당 부분 겹치는 구조가 자리 잡으면서 판매자들은 같은 고객을 두고 광고와 할인 경쟁을 벌이는 이른바 '제로섬 게임'에 직면했다. 이 때문에 최근 판매자들의 관심은 '어디에서 더 많이 팔 것인가'보다 '어디에서 새로운 고객을 만날 것인가'로 옮겨가고 있다. 플랫폼의 거래 규모보다 기존 고객과 겹치지 않는 신규 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지가 새로운 경쟁력으로 떠오..
"밴루엔은 투썸플레이스가 글로벌 멀티브랜드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입니다." 문영주 투썸플레이스 대표는 2일 서울 강남역 인근 밴루엔 1호점에서 열린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를 발굴·도입해 글로벌 F&B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밴루엔의 국내 론칭을 시작으로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투썸플..
현대아울렛 동대문점이 개점 10년 만에 처음으로 대규모 리뉴얼에 나선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맞춰 K패션과 K푸드, 편의 서비스를 대폭 강화하며 서울을 대표하는 관광형 쇼핑몰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현대백화점은 현대아울렛 동대문점에 국내외 패션·뷰티·식품 등 60여개 브랜드를 새롭게 유치하는 리뉴얼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2016년 개점 이후 처음 진행되는 대규모 개편으로, 지하 2층부터 지상 2층까지 총..
젝시믹스가 태국과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를 중심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국가별 오프라인 거점을 늘리는 동시에 현지 맞춤형 제품을 앞세워 급성장하는 아시아 애슬레저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1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모도르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지역 애슬레저 시장은 2031년까지 연평균 10.21% 성장하며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동남아시아에서는..
평년보다 이른 폭염과 강한 자외선이 이어지면서 여름철 골프용 기능성 액세서리 수요가 늘고 있다. 1일 젝시믹스는 지난 6월 골프 UV 액세서리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38%, 전달 대비 60% 증가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냉감 기능과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춘 제품을 중심으로 수요가 확대되면서 본격적인 여름 골프 시즌이 시작된 영향으로 분석했다. 가장 큰 성장세를 보인 품목은 UV 차단 마스크다. 마스..
투썸플레이스가 국내산 프리미엄 등급 말차를 활용한 음료 4종을 새롭게 선보이며 여름 말차 시장 공략에 나선다. 1일 투썸플레이스는 지난해 선보인 '투썸 말차' 플랫폼을 확대하고 신메뉴 4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말차가 계절 음료를 넘어 일상적으로 즐기는 메뉴로 자리 잡으면서 관련 시장이 성장하는 가운데, 투썸플레이스는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라인업을 강화했다. 지난해 여름 처음 선보인 '투썸 말차'는 출시 후 3개월..
하이트진로가 기존 '진로'보다 칼로리를 25% 낮춘 '진로 라이트'를 한정 출시하며 저칼로리 소주 시장 공략에 나선다. 1일 하이트진로는 여름철을 맞아 칼로리 부담을 줄이고 가볍게 술을 즐기려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진로 라이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헬시 플레저' 소비 흐름에 맞춰 국내 최저 칼로리 소주를 앞세워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진로 라이트는 기존 진로와 동일한 제..
롯데칠성음료가 에너지음료 브랜드 '핫식스'의 패키지 디자인을 3년 만에 전면 리뉴얼하고 브랜드 캠페인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핫식스 고유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강화하는 동시에 강렬한 에너지와 도전 정신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새 디자인은 기존 불사조 이미지를 대신해 날아오르는 불사조의 날개를 곡선 그래픽으로 형상화했다. 가장 뜨겁게 타오르는 불꽃을 상징하는 블루 컬러를 전면에 적..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부사장이 한·일 식품계열사 합작법인 이사회 의장을 맡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수년간 강조해온 '원롯데' 전략 실행에 나선다. 그동안 바이오와 미래 신사업을 중심으로 경영 경험을 쌓아온 신 부사장은 그룹의 모태 사업인 식품까지 맡아 한·일 계열사의 시너지를 이끌게 됐다. 롯데 식품사업은 창업주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이 일본에서 시작한 제과 사업을 기반으로 성장한 그룹의 출발점이다. 재계에서는 신 부사장이 바이오에..
11번가가 온누리상품권 결제 서비스를 도입하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상품의 온라인 구매 편의성을 강화했다. 30일 11번가는 고객들이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전국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우수 상품을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온누리상품권 결제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온누리상품권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발행하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전용 상품권이다. 고객은 '디지털온누리' 앱에서 상품권을 충전한 뒤 11번가에..
SSG닷컴은 장보기 멤버십 '쓱7클럽'의 인지도 확대와 신규 회원 유치를 위해 공식 크리에이터 프로그램 '쓱7크루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쓱7크루는 실제 쓱7클럽 이용 경험을 바탕으로 멤버십 혜택과 활용법을 소개하는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크리에이터는 약 2개월 동안 멤버십을 체험한 뒤 숏폼 영상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물, 블로그 콘텐츠 등을 제작해 공유하게 된다. SSG닷컴은 올해 하반기..
◇ O4O(Online for Offline) 최근 유통업계에서 디지털 전환(DX)을 설명하는 핵심 키워드로 'O4O(Online for Offline)'가 부상하고 있습니다. O4O는 온라인에서 축적한 고객 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오프라인 매장의 운영 효율을 높이고, 소비자에게 개인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전략입니다.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고객을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 기존 O2O(Online to Offline)에서 한..
올 2분기 면세점과 자회사 실적에 따라 연결 기준 성적표는 엇갈릴 전망이지만, 백화점 본업만 놓고 보면 주요 3사가 모두 뚜렷한 실적 개선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명품 소비 회복, VIP 수요 확대가 맞물리며 두 자릿수 매출 성장과 큰 폭의 이익 개선이 기대된다. 29일 증권업계 전망치를 종합하면 신세계백화점의 2분기 순매출은 722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5% 증가할 전망이다. 영업이익은 1177억원으로 66.0% 늘..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동생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해임과 자신의 경영 복귀를 요구하며 다시 한 번 주주제안에 나섰지만, 이번에도 주주들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지난 2016년 이후 12번째 도전까지 모두 무산됐다. 29일 열린 일본 롯데홀딩스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회사 측이 상정한 1개 안건은 원안대로 승인됐다. 반면 신동주 전 부회장 측이 제안한 본인의 이사 선임과 신동빈 회장 이사 해임, 정관 변경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