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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8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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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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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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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09.11~2026.09.18

"대학·학과 못 바꾼다"…수시 원서 먹통 1200명 '구제' 시작

정근식 서울교육감, 체험학습 떠나는 번동초 찾아 "안전하고 재밌게"

"삼전닉스 갈래"…수시모집, 대기업 계약학과 지원 역대 최고

수시 '먹통' 연장 때 경쟁률 공개 대학 17곳…교육부 "공개 이후 접수 취소 검토"

수시 '먹통 사태' 구제 354건 최종 확정…3건은 취소 권고

'불수능' 여파, 최상위권 정시 경쟁률↑…교대는 5년 새 최고

2024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서 주요대학의 최종 경쟁률이 전년 대비 전체적으로 상승했다. 또 교대의 경우, 수시 미충원 인원이 크게 증가하면서 합격 기대심리가 올라가 정시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급등했다. 7일 종로학원과 진학사, 유웨이 등 입시업계에 따르면 지난 6일 최종 마감된 대입 정시모집 원서접수에서 서울지역 주요 10개 대학(정원내·외 기준)은 1만4209명 모집에 7만5617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이 5.3..

서울 초등학교 2곳 '다문화학생 비율' 70% 넘어…40% 넘는 곳도 9곳

서울에 있는 초등학교 중 2곳에서 학생 10명 중 7명이 다문화 학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 영림초등학교와 대동초등학교는 지난해 다문화 학생 비율이 각각 70.93%, 70.88%로 모두 70%를 넘어섰다. 서울에서 다문화 학생 비율이 40%를 넘는 초등학교도 두 학교를 비롯해 모두 9곳에 달한다. 구로구 구로초, 동구로초, 구로남초, 영일초, 용산구 보광초, 영등포구 도신초,..

[인사] 교육부

△대통령비서실 비서관 일반직 고위공무원 신문규

서울 주요대, 2025학년도부터 '무전공' 선발 계획…입시판도 영향 커질 듯

교육부가 2년 뒤 대학입시에서 수도권 대학 정원의 최대 25% 이상을 '무전공 입학'으로 선발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서울대, 연세대, 한양대 등 서울지역 주요 대학들이 당장 2025학년도 신입생부터 '무전공' 또는 '자유전공'으로 선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7일 각 대학에 따르면 서울 주요 대학들은 학과나 전공을 선택하지 않고 입학한 뒤 2학년 때 진로를 정하는 '무전공' 또는 '자유젼공'..

월 10~30만원대 기숙사, 서울·인천 4곳서 착공…청년 3200명 혜택

한 달 10만원에서 30만원 수준으로 주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학생 기숙사 4곳이 서울과 인천에 지어진다. 교육부는 4일 최근 치솟는 방값에 대학생들이 저렴하고 쾌적한 환경의 기숙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심 내 국·공유 부지를 활용해 수도권 지역에 4개 연합 기숙사를 착공한다고 밝혔다. 이 기숙사들이 완공되면 수도권 지역 약 3200명의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달 용산에 착공되는 기숙사는 59..

전문대 정시 1만6000명 모집…간호·보건분야가 24%

전국 전문대학들이 2024학년도 정시모집에서 1만5998명을 모집한다. 4일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2024학년도 정시모집 주요 사항을 발표했다. 전국 131개 전문대학에서 총 1만5998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이는 1만7100명이었던 2023학년도에 비해 6.4%(1102명)가 감소한 수치다. 다만, 수시모집 최종 충원 결과 미충원 인원이 생길 경우 정시모집 선발인원이 늘어날 수 있다. 전형별로 살펴보면 일반전형..

서울시교육청, 교권보호팀 신설…아동학대 신고에 변호사 지원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교권 보호를 위해 교권 침해 대응을 총괄하는 팀을 본청에 신설한다. 특히 교사가 아동학대로 신고됐을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변호사를 한 학교에 한 명씩 배치하는 '1학교 1변호사제'를 운영한다. 나아가 심리·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맞춤형 지원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4일 서울시교육청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올해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올..

저출생 심화…서울 초등 신입생 첫 5만명대, 작년보다 10% 급감

저출생의 영향으로 서울 초등학교 취학 대상자가 올해 처음으로 5만명대로 떨어졌다. 서울시교육청은 2024학년도 초등학교 취학 예정자를 대상으로 공립초등학교 564곳에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예비 소집을 한다고 3일 밝혔다. 취학 대상자는 입학 전해 10월 1일 기준으로 주민센터에서 통보되는 수치를 말하는 것으로, 실제 입학하는 학생 수는 보통 취학 대상자의 90% 내외다. 사립초등학교 38곳과 국립초등학교..

전국 초·중·고생 '마음 건강' 위한 검사, 신학기부터 실시

정부가 은둔·고립, 정서 불안 등 갈수록 심각해지는 청소년의 정신건강을 지키기 위해 올해 신학기부터 정서 위기 의심 학생에 대한 선별 검사를 실시한다. 교육부는 2024학년도 3월부터 초·중·고 모든 학교에서 필요할 때 상시 활용할 수 있는 위기학생 선별 검사 도구(마음 EASY 검사)를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모든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조기에 진단하고, 위기학생들의 치유·회복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는 등 학교현장에..

"교차지원 따른 경쟁률·추가합격 인원 꼭 확인을"

3일부터 2024학년도 대입 정시 원서접수가 시작된 가운데, 입시전문가들은 교차지원자의 증가를 정시 모집의 큰 특징 중 하나로 꼽았다. 통합수능의 영향으로 자연계열 수험생들이 선택과목에 따른 표준점수 우위를 점하면서 인문계열 모집단위로 교차지원한 경우가 크게 증가했는데, 이런 현상은 올해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교차지원의 주된 원인은 통합수능으로 인한 선택과목 간 표준점수 불균형 때문이다. 수학에서 동일한 원..

중앙대, AI휴먼 사회자가 시무식 '깜짝' 진행

중앙대학교가 새해 첫날을 맞아 AI와 함께 하는 시무식을 선보이며, 대학의 상징인 청룡의 해 갑진년 첫걸음을 내디뎠다. 3일 중앙대는 AI가 일상에 자연스럽게 융합되는 대학 문화 조성을 위해 전날(2일) AI휴먼이 사회자를 맡아 진행하는 '2024년 갑진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AI 사회자는 차분한 목소리로 첨단 과학기술 융복합 분야 연구를 통해 연구중심대학 체계를 강화하고 있는 중앙대의 현황과 미래 포..

[인사] 한양대

◇교무위원 △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 겸 산업융합학부장 이희정 △공공정책대학원장 겸 정책과학대학장 이호용 △ERICA산학협력단장 겸 학술연구처장 이방욱 △총무관리처장 윤영학 ◇직원 △산학협력단 경영지원팀장 유연택 △공과대학 RC 행정팀장 권혁준 △사회봉사팀장 김은정 △한양인터칼리지 RC 행정팀장 김정수 △교육혁신팀장 문병선 △백남학술정보관 학술기획운영팀장 신남호 △노동조합위원장 신이식 △미래인재교육원 행정팀장 양주성 △커리어개발팀장 원장희 △..

서울사이버대, 2024학년도 상반기 신·편입생 모집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오는 11일까지 2024학년도 상반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3일 서울사이버대는 총 11개 단과대학, 43개 학과(전공)에서 모집하며 이는 사이버대 최다 모집 학과(전공)이라고 밝혔다. 단과대학별로 △사회복지대학 - 사회복지전공, 노인복지전공, 복지경영전공, 아동복지전공 △심리·상담대학 - 상담심리학과, 가족코칭상담학과, 군경상담학과, 특수심리치료학과 △사회과학대학 - 부동산학과, 법무행정학과,..

교권 추락에 교대 인기도 '뚝'…전국 교대 수시 30.9% 미등록

올해 전국 10개 교육대학의 수시 미충원 인원이 지난해(507명)보다 약 48% 증가한 750명을 기록했다. 교대 인기가 급락하면서 일반대와 동시 합격을 했을 때 교대보다 일반대를 선택하는 현상이 명확해진 것으로 분석된다. 3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올해 전국 10개 교대 및 3개 초등교육과의 수시 이월 인원은 총 750명으로 파악됐다. 이는 지난해(507명)보다 약 48%(243명) 증가한 규모다. 수시모집 대비 미등..

이제 성적지상 아닌 '함께 성장'하는 교육으로

"아이 한 명, 한 명을 위한 맞춤형 교육이 선진교육" 정부의 3대 교육개혁의 핵심 모토는 '맞춤형 교육'이다. 국가책임 교육·돌봄과 디지털 교육, 대학혁신. 이른바 '3대 교육개혁'은 AI 디지털화와 학령인구 급감이라는 시대적 변화를 극복하기 위한 정부 나름의 극약처방이라 할 것이다. 산업화시대의 대량생산체제를 떠받들던 근대식 교육에서 이제는 아이 한 명, 한 명의 잠재성을 깨우는 맞춤형 교육으로 대전환해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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