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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8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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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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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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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09.11~2026.09.18

"대학·학과 못 바꾼다"…수시 원서 먹통 1200명 '구제' 시작

정근식 서울교육감, 체험학습 떠나는 번동초 찾아 "안전하고 재밌게"

"삼전닉스 갈래"…수시모집, 대기업 계약학과 지원 역대 최고

수시 '먹통' 연장 때 경쟁률 공개 대학 17곳…교육부 "공개 이후 접수 취소 검토"

수시 '먹통 사태' 구제 354건 최종 확정…3건은 취소 권고

국가가 '기초학력' 책임…'사교육 카르텔' 집중 단속

초·중등 학생들의 학습 진단 평가 및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존치 등 교육부가 21일 발표한 교육 경쟁력 제고 방안에는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교육부는 특히 학생들을 경쟁에서 자유롭게 해준다는 명목으로 학업성취도 평가를 표집 평가로 전환하고 획일적인 평등주의 교육 정책을 추진해 결국 공교육이 약화됐다고 보고 있다. 이에 국가가 책임지고 기초학력을 끌어올리면서 다양성과 자율성을 바탕으..

이주호 "사교육 이권 카르텔·학원 불법 행위, 집중 단속"

교육부가 최근 논란이 된 사교육 '이권 카르텔' 사례와 학원의 허위·과장 광고에 대해 집중 단속에 나선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공교육 경쟁력 제고방안'을 발표하며 "내일부터 사교육 '이권 카르텔', 허위·과장 광고 등 학원의 부조리에 대하여 2주간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신고된 사안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 부총리는 "사교육 수요를..

학력진단평가·자사고 존치…'공교육 경쟁력' 끌어올린다

정부가 기초학력 제고와 디지털 교육 대전환, 고교선택 다양화 등을 통해 공교육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초3·중1을 '책임교육학년'으로 지정해 학력 진단을 강화한다. 자사고와 외고, 국제고 존치와 고교학점제 전면실시, 디지털 교과서 도입과 대대적인 교사들의 연수 등을 통해 공교육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교육 경..

교육부, 태권도협회 및 한국체대와 업무협약…학교스포츠클럽 등 지원

교육부가 늘봄학교 지원과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대한태권도협회, 한국체육대학교와 각각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20일 대한태권도협회 및 17개 시도태권도협회와 아침체육활동 및 늘봄학교 체육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지원방안 마련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 부총리는 3대 교육개혁 중 하나인 국가책임 교육·돌봄 정책으로 추진하는 늘봄학교를 소개하며 "학생들이 방과 후에 축구·야구·..

'4세대 나이스' 21일 개통…교육정책 변화 등 서비스 개편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4세대 나이스(NEIS)' 구축을 완료하고 서비스를 시작한다. 20일 교육부에 따르면 4세대 나이스는 2010년에 구축한 나이스의 노후 장비를 교체하면서 고교학점제, 교육과정 개편 등의 교육정책 변화를 반영했고 태블릿·스마트폰 등 사용자의 이용환경 변화를 고려해 서비스를 개편했다. 교원 업무를 경감하기 위해 업무 메뉴 구조를 단순화하고 고교학점제와 연계한 수업 시간표·시험 시간..

'글로컬大' 15곳 예비지정…국립 8곳·사립 7곳 "혁신성 60% 평가"

대학 내·외부 벽을 허물고 대학개혁을 선도할 글로컬대학30에 국·공립대 8곳과 사립대 7곳 총 15곳이 예비 선정됐다. 특히 통폐합을 공약한 국·공립대 4곳이 포함됐다. 본지정 평가를 거쳐 오는 10월 중 15곳 중 10곳 내외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김우승 글로컬대학위원회 부위원장은 2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2023년 글로컬대학30 사업 예비지정 대학 명단'을 이같이 발표했다. '..

<인사> 교육부

◇인사교류 △행정안전부 국가민방위재난 안전교육원장 일반직 고위공무원 이승복 ◇승진 △글로벌교육기획관 일반직 고위공무원 송근현 ◇전보 △장관 비서실장 부이사관 김도완

"대통령, 3월부터 '공정한 수능' 지시…교육과정평가원 감사 예정"

장상윤 교육부 차관이 16일 윤석열 대통령의 '쉬운 수능(대학수학능력시험)' 취지 발언과 관련해 "공정한 수능에 대한 지시였다"고 거듭 설명했다. 특히 장 차관은 지난 1일 실시된 6월 모의평가에 대한 사전 점검에서 일부 문항이 교육과정 범위를 벗어났다며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에 대해 감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 차관은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교육부 출입기자단 대상..

尹 '쉬운 수능' 지적 하루 만에 교육부, 대입국장 경질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교육부 대입 담당 국장을 전격 교체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사교육비 증가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난이도를 지적한 직후여서 인사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일 실시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가 윤 대통령이 지시한 '쉬운 수능' 취지에 맞지 않아 '문책성 인사'가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교육부는 16일 대학 입시를 담당했던 이윤홍 인재정책기획..

<인사> 교육부

△교육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이윤홍 △인재정책기획관 심민철 △디지털교육기획관 이영찬

'해외 유학생 유치' 사활 건 대학들…교육부 '유학생 유치 방안' 내달 발표 예정

#최근 한 비수도권대 총장은 일주일간 베트남 출장을 다녀왔다. 그는 제조업 기술과 첨단 분야에 특화된 대학의 비전을 제시하며 베트남 내 우수한 인재를 '모셔가기' 위해 베트남 호치민시 한 대학을 찾아 자매결연을 맺고 학교 홍보에 열을 올렸다. 학령인구 감소로 대학 위기가 가속화되면서 해외 유학생 유치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최근 지역소멸 위기로 치닫는 지방자치단체와 비수도권 대학은 '학령인구 절벽'..

대학 재정 위기 극심해진다…"2025년 사립대 53개교, 1685억 손실"

학령인구 감소로 2년 뒤 비수도권 대학과 중소규모 대학들이 대거 운영 손실을 볼 것으로 분석됐다. 신입생 충원이 어려워지면서 사립대의 운영 손실이 1685억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15일 '학생 미충원에 따른 사립대학 재정 손실 분석' 보고서를 통해 2025년 전국 4년제 사립대 156개교 가운데 53개교가 운영 손실을 볼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 대학의 총 운영 손실 금액은 168..

'면접' 영향력 커지는 2024학년도 수시…"대학별 일정 확인하세요"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자기소개서가 폐지되는 등 올해 대입 전형에 여러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특히 학교생활기록부 내용 중 대입에 미 반영되는 항목이 늘어나면서 '면접' 비중이 늘어난다. 14일 입시전문가들은 예년에 비해 '면접' 비중이 늘어나는 만큼 예상 질문에 대한 답을 연습하는 것과 동시에 대학별 면접 일정을 꼼꼼히 확인하고 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고려대, 동덕여대 등 면접 비중이 명시적으로 늘어나는 학교가..

허수지원 적은 이공계 특성화대학, 전형요강 철저대비 '필요'

정부가 반도체 및 첨단분야 인재양성을 목표로 하는 가운데, 과학기술분야에 관심이 있는 수험생들은 이공계 특성화 대학 진학을 고려해볼 만하다. 14일 교육계에 따르면 이공계 특성화대학인 과학기술원(KAIST, GIST, DGIST, UNIST)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는 특별법에 의해 설립된 대학들로 수시모집 6회 지원, 정시모집 3회 지원 제한에서 제외된다. 타 대학의 지원 또는 합격(등록) 여부와 관계없..

교육부, 범죄 혐의 있는 교직원 징계 절차 안 밟은 학교법인에 경고

교육부 감사를 통해 범죄 혐의가 있는 교직원에 대해 징계 절차를 밟지 않은 사례가 적발됐다. 시험 부정행위로 근신 처분을 받은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한 사실도 드러났다. 14일 교육부는 학교법인 조선대 및 조선간호대 종합감사 결과 총 10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감사 결과, 조선대는 폭행 혐의가 있는 교직원의 징계 의결을 요구하지 않았던 게 밝혀져 관계자 1명이 경고를, 1명이 주의를 받았다. 조선대는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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