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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8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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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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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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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학과 못 바꾼다"…수시 원서 먹통 1200명 '구제' 시작

정근식 서울교육감, 체험학습 떠나는 번동초 찾아 "안전하고 재밌게"

"삼전닉스 갈래"…수시모집, 대기업 계약학과 지원 역대 최고

수시 '먹통' 연장 때 경쟁률 공개 대학 17곳…교육부 "공개 이후 접수 취소 검토"

수시 '먹통 사태' 구제 354건 최종 확정…3건은 취소 권고

교원단체 "AI교과서 도입, 맹신 금물…인프라부터 구축해야"

교육부가 2025학년도부터 일부 과목에 인공지능(AI)이 탑재된 디지털 교과서를 도입하기로 한 데 대해 교원단체는 '속도전'을 우려하며 교원들의 호응과 제대로된 인프라 구축, 학급당 학생수 감소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교육부는 2025년부터 수학, 영어, 정보, 특수교육 국어 과목에 인공지능(AI)이 탑재된 디지털교과서가 활용하는 내용의 'AI 디지털교과서 추진 방안'을 발표했따. AI 디지털교과서는 국어, 사..

2025년 AI교과서 본격 도입…16만5000명 교사 연수 대대적 실시

2025년부터 수학, 영어, 정보, 특수교육 국어 과목에 인공지능(AI)이 탑재된 디지털교과서가 활용된다. AI 디지털교과서는 국어, 사회, 과학 등으로 점차 확대 도입돼 2028년까지 도덕, 예체능 과목을 제외한 전 과목에 쓰인다. 특히 교육부는 AI 디지털교과서 활용을 위해 약 16만5000명의 교사들에 대한 역량 강화 연수를 올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대대적으로 실시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

조희연, 교부금 부당지출 논란에 "내부감독 하지만 교부금 축소 안 돼"

조희연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서울시교육감)은 7일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부금)으로 받은 시·도 교육청 사업 예산 일부가 부정하게 쓰였다는 지적과 관련 "내부 감독을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교부금이 지나치게 많아서 발생한 문제로 호도하는 것은 논리적 타당성이 약하며, 오히려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을 축소하기 위해 합동점검을 이용했다는 오해를 사기에 충분하다"고 지적했다. 앞서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부패예방추진단..

교육부 “독감 검사·확진 시 결석해도 출석 인정”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교육부는 독감 검사를 받기 위해 병원을 방문하거나 독감 확진 판정을 받았을 땐 결석해도 출석으로 인정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7일 각 시·도 교육청 감염병 담당 과장과 회의를 열고 인플루엔자에 대한 학교 현장의 대응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 표본 감시 결과에 따르면 외래환자 1천명당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을 보이는 환자 수(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

사립대 10곳 중 8곳 적자…10년새 2.6배로 급증

대학 등록금이 15년 간 동결되면서 전국 사립대 10곳 중 8곳 가까이가 운영수지 적자에 시달린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 2021년 운영수지 적자를 기록한 사립대학 비율은 2011년에 비해 50%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 운영수익의 70% 이상이 등록금과 수강료 수입이지만 등록금이 15년째 동결되면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대학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7일 발표한 '..

서울 흑석뉴타운에 '흑석고' 설립…2026년 개교 목표

서울 동작구 흑석뉴타운에 2026년까지 공립고등학교가 들어선다. 서울시교육청(시교육청)과 동작구청은 뉴타운 개발에 따른 입주 학생 수용을 위해 7일 동작구청에서 일반고교인 가칭 '흑석고' 설립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교육청은 8일 오후 7시30분 서울 은로초등학교에서 흑석동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교 설립 설명회도 열 계획이다. 흑석고는 특수학급 3학급을 포함해 24∼27학급 규모로 문을 연다. 정원은..

"모든 초등학교에 수영장을"…'학교복합시설' 사업 공모 시작

오는 2027년까지 약 200개 학교에 문화·체육·복지시설 등을 갖춘 복합시설이 들어설 계획인 가운데, 올해 우선 40개의 학교복합시설 사업 공모를 시작한다. 6일 교육부는 '2023년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을 7일 공고한다고 밝혔다. '학교복합시설'은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학교 유휴부지 등에 설치한 체육관, 수영장, 도서관 등 문화·체육·복지시설이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3월 17일..

<인사> 교육부

△한국교원대 사무국장 장봉진

이주호 "교육변화 이끄는 힘, 교사…장애인교원 목소리 더 귀기울일 것"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우리 교육의 진정한 변화를 이끄는 힘은 현장 선생님들"이라며 "장애인 교원들이 전달하는 현장의 목소리에도 더 귀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 부총리는 이날 서울 이룸센터에서 열린 교육부와 함께하는장애인교원노동조합 간 '2020 단체협약 체결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양 측은 총 46개조, 62개항에 대해 합의했다. 주로 노동조합 활동, 장애인 교원 의무고용 및 신규임용, 인..

"'의대 쏠림' 심화 서울대 자연계열 합격선, 고려대보다 낮아져"

'의대 쏠림' 현상이 심화하면서 서울대 순수 자연계열 정시 합격점수가 고려대보다 낮아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2일 종로학원은 2023학년도 서울대, 고려대, 성균관대 정시 합격생의 수능 국어·수학·탐구영역 백분위 평균 70% 합격선을 분석한 결과 의약학계열을 제외한 순수 자연계열 일반전형에서 서울대는 93.9점으로 나타났다. 이는 고려대(94.9점)보다 낮은 결과다. 서울대 자연계열은 2020학년도 95.0점, 202..

"대학 혁신 '골든타임'…지역대학 살려야 나라도 산다"

대학개혁의 핵심인 라이즈 체계 구축과 글로컬대학 지원 업무는 교육부 인재정책실 산하 지역인재정책관이 집중 마크하고 있다. 기존의 지역혁신대학지원과와 별도로 지역대학에 대한 지원을 총괄하고 범부처·지자체 협력과 제도개선을 위해 올 1월 1일 자로 조직개편을 통해 신설됐다. 지역인재정책관은 △지역인재정책과 △지역혁신대학지원과 △산학협력취창업지원과 △청년장학지원과로 나뉜다. 특히 라이즈 체계 구축, 글로컬대학 육..

[기자의눈] 쏟아지는 교육 정책들…'사악한 문제'에 디테일로 승부해야

6월이다. 한 해의 절반이 마무리되는 시기다. 올 초부터 주요 이슈들에 대한 대책을 '상반기 내' 발표하기로 공언한 바 있는 교육부는 이제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당장 예고된 것만 보면 △디지털교과서 도입 계획 △사교육비 경감 대책 △고교학점제 세부계획 등 교육력 제고 방안 △대입개편 방향 등이다. 문제는 이들 대책들이 하나같이 까다로운 '사악한 문제(wicked problem)'라는 점이다. 행정학에서 말하는 이..

위기의 지역과 대학에 심폐소생술…'라이즈 체계·글로컬大'

"지금이 바로 대학이 혁신할 '골든타임'이다." 저출산과 인구절벽이 지방소멸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학령인구 감소로 존폐의 기로에 선 지역 대학들은 살기 위해 뼈를 깎는 혁신을 해야만 한다. 이 같은 문제의식으로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지난 11월 7일 취임 후 국정과제 보고회를 통해 지역과 대학을 함께 살리는 '지역인재 양성-취업-정주' 체계 등의 윤곽을 알렸다. 특히 정부의 국정과제인 '이제는..

현 고2 '2025 수능' 교차지원 줄여 '문과침공' 막는다

현 고2학년 학생들이 치르는 2025학년도 대입의 주요 특징 중 하나는 '교차지원에 신중하라'이다. 이른바 '문과침공'을 막기 위해 교차지원을 줄이는 등 주요 대학들이 입학전형을 변경했다. 31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에 따르면 '2025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에서 17개 대학이 수능 선태과목 필수 반영을 폐지했다. 정시 자연계열 모집단위 지원 시 수학(미적분/기하), 탐구(과탐)이 필수 반영되지 않는다...

장애학생 위한 AI 체험 교육 '상상 체험버스' 출발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은 지난 30일 제주 성산고등학교에서 '2023년 찾아가는 상상 체험버스' 발대식을 개최했다. 31일 국립특수교육원에 따르면 '찾아가는 상상 체험버스'는 일반학교 재학 중인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첨단기술 기반한 실감형 콘텐츠를 체험하는 사업이다. 국립특수교육원에서 3년째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지리적 접근성이 낮은 제주 지역까지 처음 포함해 총 122개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번 '찾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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