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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8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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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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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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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학과 못 바꾼다"…수시 원서 먹통 1200명 '구제' 시작

정근식 서울교육감, 체험학습 떠나는 번동초 찾아 "안전하고 재밌게"

"삼전닉스 갈래"…수시모집, 대기업 계약학과 지원 역대 최고

수시 '먹통' 연장 때 경쟁률 공개 대학 17곳…교육부 "공개 이후 접수 취소 검토"

수시 '먹통 사태' 구제 354건 최종 확정…3건은 취소 권고

서울시교육청, 사립 중·고에 소규모 시설비 1억원 지원

서울시교육청은 올해부터 서울의 사립 중·고등학교에 '소규모 시설비' 1억원씩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자사고, 특목고, 예술고를 제외한 '재정결함지원학교'다. 소규모 시설비는 수해 피해로 인한 누수 보수 공사, 노후한 특별활동 교실 리모델링 공사 등 학교별로 작은 단위로 이뤄지는 공사에 쓰이는 비용이다. 시교육청은 해당 사업에 대해 교육청에서 추진하는 시설사업과 별도로 학교 주..

<인사> 교육부

△국립외교원 파견 일반직 고위공무원 장미란 최성유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파견 일반직 고위공무원 조재익 △국방대학교 파견 일반직 고위공무원 유정기 △ 통일교육원 파견 부이사관 예혜란 △서울대학교 파견 부이사관 함석동 △세종연구소 파견 부이사관 이소영

비로소 안착된 '교육부'…이주호의 교육개혁, 기대와 과제는?

윤석열 정부의 사회·교육정책을 총괄하는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학계는 물론, 관가와 정계에서도 인정하는 교육정책의 '달인'이다. 교수 출신의 이 장관은 지난 이명박 정부에 이어 윤석열 정부에서도 교육개혁의 선봉장에 섰다. 이명박 정부 내내 청와대 교육사회문화수석에서 교육과학기술부 차관→장관을 지낸 이 부총리는 'MB교육'의 설계자로 불린다. 교수 시절인 김영삼 정부 때 대통령직속 교육개혁위원회에 참여했고,..

대교협 "물가 반영한 작년 대학등록금, 2008년 보다 23% 하락"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2022년 평균 대학등록금이 정부의 등록금 규제가 시작되기 직전인 2008년보다 23% 이상 낮은 수준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2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발표한 '정보공시를 통해 본 등록금 및 교육비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공시 기준 4년제 일반대학(교대·사이버대 등 제외)의 등록금은 1인당 평균 679만4000원이었다. 정부가 등록금 규제를 내놓기 직전인 2008년과 비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만3953명, 확연한 '감소세'

코로나19 겨울 재유행이 감소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12일 신규 확진자 수는 4만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4만3953명 늘어 누적 2969만843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5만4343명)보다 1만390명 적으며 1주일 전인 지난 5일(6만494명)보다 2만141명 줄어든 수치다. 목요일 발표 기준으로도 지난 10월 27일(3만4972명) 이후 11주 만에 가장 적..

서울시교육청, 합격 '번복'한 양정고에 '기관 경고' 조치

서울시교육청은 11일 수험생 60여명의 합격을 번복한 서울 자율형사립고인 양정고에 대해 '기관 경고' 조치를 내렸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양정고는 지난 2일 합격 발표를 한 64명의 학생에게 그 다음 날인 3일 전산착오로 인해 잘못 통지 됐다며 '불합격' 정정 공지를 보냈다. 양정고 측은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수험생의 접수번호를 임의 수험번호로 변환해 면접을 진행했고 합격자는 원래 접수번호로 발표했다"며 "그런..

이주호 "통합형 수능, 입시 불리함 없도록 개선해야"

교육부가 통합형 수능의 문제로 지적된 선택과목 '쏠림 현상'과 문·이과 유·불리 문제 등을 점검하고 개선에 나선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1일 정부서울청사에 열린 대교협·입학처장 간담회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과목으로 인해서 입시의 불리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수능 시험 난이도를 적절하게 조절하고 대학,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와 소통해 개선 방향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통합형 수능은..

코로나19 감염재생산지수 석달만에 '1'이하…중국발 입국자 누적양성률 17%

코로나19 감염재생산지수가 석달만에 1 밑으로 내려오면서 겨울철 유행 감소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앞서 정부는 이르면 이달 말 유행 추이를 고려해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를 '권고'로 조정할 뜻을 밝힌 바 있어, 조만간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조규홍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11일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지난주 일평균 확진자 수가 5만9천명대로 2주 연속 줄..

코로나19 확진자 5만4343명, 감소세 '뚜렷'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 감소세가 뚜렷해지면서 겨울철 유행이 잦아드는 모양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5만4343명 늘어 누적 2965만4090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6만41명)보다 5698명 적다. 1주일 전인 지난 4일(7만8554명)보다 2만4211명, 2주일 전인 지난달 28일(8만7493명)보다는 3만3150명 줄어 확연한 감소세를 이어..

조희연 "초6·중3 기초학력 채움 학기제 운영…문해·수리력 진단도구 개발"

서울시교육청은 코로나19 비대면 수업으로 인한 기초학력 저하를 해소하고자 올해부터 초등학교와 중학교 마지막 학기를 '기초학력 보장 채움 학기제'로 만들어 연계 교육을 강화한다. 나아가 문해력·수리력을 진단할 수 있는 도구와 인공지능(AI)에 대한 개념과 이해를 돕는 'AI 리터러시 진단'도 도입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10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서울시교육청은 기초학력 보장에 대한 공교육의 책임을 대폭 강화하기..

시간제보육, 이제 앱으로 결제…11일부터 가능

보건복지부(복지부)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아이사랑'모바일 앱(app)을 새롭게 개편해 시간제보육 결제를 앱(app)으로도 가능 하도록 했다고 10일 밝혔다. 시간제보육 서비스는 가정에서 아이를 돌보는 부모 등의 양육자가 병원을 이용하거나, 취업 준비를 하거나, 단시간 일을 하는 등 일시적 보육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시간 단위로 서비스를 이용하고, 이용한 시간만큼 보육료를 지불하는 서비스이다. 11일부터 앱(app)..

교총 "정부의'늘봄학교', 교원은 행정업무 완전 배제해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은 교육부가 9일 발표한 '늘봄학교 추진방안'과 관련해 교원의 업무부담을 지적하며 "교원은 돌봄·방과후 행정업무 완전 배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교총은 이날 오후 논평을 통해 "다양한 돌봄·방과후 프로그램 운영하는 곳은 결국 '학교'"라며 "교육부가 밝힌 교육청의 행정 전담 인력 확대만으로는 관련 업무 경감이 되지 않는다"고 이같이 강조했다. 이날 교육부는 돌봄 부담을 줄이고 교육격차..

경찰 "빌라왕 전세사기 배후세력 확인…구속영장 검토 중"

경찰이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빌라왕' 전세사기와 관련해 수사 역량을 집중, 배후 조직을 파악했다고 밝혔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9일 기자 간담회에서 "지난해 7월 사망한 40대 정모씨 관련 사건의 배후 세력을 확인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경찰청장은 "사망한 임대인의 배후가 최근 확인돼 수사 중"이라며 "유사 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판단돼 배후 세력 등을 엄정히 수사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찰에..

교육·돌봄 '두 마리 토끼' 잡는 '늘봄학교'…2025년부터 전국 운영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늘봄학교'가 2025년부터 전국 초등학교에서 운영된다. 그동안 방과후학교 등 돌봄교실의 운영 시간이 부족하고 교육의 질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정부는 양질의 교육과 돌봄 서비스라는 '두 마리 토끼'를 희망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맞춤형'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2026년까지 특별교부금 등을 포함해 지방비 약 4조2000억원이..

윤희근 경찰청장 "빌라왕 전세사기, 배후세력 확인…수사 중"

윤희근 경찰청장은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빌라왕 전세사기' 사건과 관련해 "지난해 7월 사망한 40대 정모씨 관련 사건의 배후 세력을 확인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엄정 수사 의지를 밝혔다. 윤 청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사망한 임대인의 배후가 최근 확인돼 수사 중"이라며 "유사 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판단돼 배후 세력 등을 엄정히 수사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찰에 따르면 2021년 제주에서 숨진 빌라·오피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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