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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8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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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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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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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학과 못 바꾼다"…수시 원서 먹통 1200명 '구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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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3, 더 중요해지는 '선택과목… 성향·대학 고려해 신중히 결정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이제 보름 남았다. 현재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은 2023학년도 수능이 끝나면 '예비 고3'의 마음가짐으로 본격적인 대입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 2일 입시전문가들은 특히 2022학년도 수능부터 국어와 수학 영역이 '공통+선택과목' 체제로 바뀐 이후 선택과목에 따른 표준점수 유불리가 대입의 핵심 이슈로 자리 잡아 이 시기에는 자신이 응시할 선택과목을 결정하고, 최적의 입시 학습..

[이태원 압사사고]특수본, 용산경찰서·서울경찰청 등 8곳 압수수색(종합)

'이태원 압사사고' 부실 대응을 수사 중인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2일 서울경찰청과 용산경찰서, 용산구청 등 8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포함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또 특수본은 이태원 참사 당시 군중을 고의로 밀었다는 의혹이 제기된 '토끼 머리띠' 남성을 전날(1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했다고 이날 밝혔다. 특히 경찰청은 이태원 참사 당일 현장에 출동했음에도 부실대응을 하고 늑장보고를 한 이임재 서울 용산..

[이태원 압사사고]행안부·경찰청, 신고무시에 늑장보고 '총체적 붕괴'

156명의 사망자를 낸 '이태원 압사사고' 대응과 관련해 주무부처인 행정안전부(행안부)와 경찰청의 부실대응뿐 아니라 '늑장보고'까지 드러나면서 '총체적 난국'이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이임재 용산경찰서장이 관할 경찰서장으로서 소방에 신고된 오후 10시 15분 이후, 현장에 도착했지만 사고 발생 1시간 21분이나 지나서야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에게 '늑장보고'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더욱이 윤석열 대통령이 이..

'이태원 참사' 부실대응 용산경찰서장 대기발령(속보)

'이태원 참사' 부실대응 용산경찰서장 대기발령

[이태원 압사사고] 특수본, 서울경찰청·용산경찰서 등 8곳 압수수색

'이태원 압사사고'의 부실 대응을 수사하는 경찰 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2일 서울경찰청과 용산경찰서, 용산구청 등 8곳에 대해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특히 이임재 현 용산경찰서장에 대해서는 정상적인 업무수행이 어려운 상황으로 판단, 대기발령 조치를 내렸다. 특수본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경찰청과 용산경찰서, 용산구청, 서울시소방재난본부, 서울종합방재센터, 용산소방서, 서울교통공사, 다산콜센터, 이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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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압사사고] 경찰청, '인파관리 대책TF' 9일 첫 회의

경찰청은 이태원 압사 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해 2일부터 '인파 관리(CROWD MANAGEMENT) 대책 TF'를 운영해 안전관리 대책 수립에 착수한다. 인파관리 TF팀은 경비국장과 외부전문가 1인을 공동 단장으로 하고, 경찰청 및 군중관리, 도시계획, 안전공학, 인공지능 등 관련분야의 민간전문가 10~20명으로 외부자문단을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경찰청은 이날 사전 준비 회의를 거쳐 오는 9일 오후..

행안부 "이태원 사고, 상황실에 22시48분 최초 접수"…발언 정정(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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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압사사고]"압사당할 거 같아요" 첫 신고 후 4시간 무시한 경찰

"골목이 지금 사람들 오르고 내려오고 하는데 너무 불안하거든요. 그니까 사람이 내려 올 수 없는데 계속 밀려 올라오니까 압사 당할 거 같아요!" 1일 경찰청이 공개한 '112신고 접수 녹취록'에 따르면, 이태원 압사 사고 당일 112에 신고가 처음 온 것은 오후 6시 34분이었다. 첫 신고자는 "해밀턴호텔 부근 이마트24 편의점쪽 좁은 골목"이라며 "사람들이 엉켜서 잘못하다 압사당할 것 같다요. 인파 너무 많은데..

[이태원 압사사고]행안부장관·경찰청장, 사흘 만에 사과…'부실 대응' 시인

'이태원 압사 사고' 사흘 만인 1일 관계부처 수장인 이상민 행정안전부(행안부) 장관과 윤희근 경찰청장이 미흡한 사고 대응에 대해 사과했다. 특히 경찰청은 사고 당일 112 신고를 받고 제대로 조치를 취했는지 여부를 포함한 고강도 내부 감찰을 하겠다고 밝혔다. 나아가 윤석열 대통령은 전날(31일) 서울시청광장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 이어 이날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 광장에 설치된 '이태원 압사 참사'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이태원 압사사고]윤희근 경찰청장 "112신고 대응 미흡…무거운 책임감 느껴"

윤희근 경찰청장이 '이태원 압사 참사'에 대한 경찰의 미흡한 대응을 인정하고 "관계기관장의 한 사람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대국민 사과를 했다. 윤 청장은 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에서 입장 발표를 통해 "이번 사고로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분들께도 깊은 애도의 말씀을 드린다"며 "부상을 입은 분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고 큰 충격을 받은 국민들께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태원 압사사고]윤희근 경찰청장 "112신고 대응 미흡, 고강도 내부감찰·신속수사"

윤희근 경찰청장은 '이태원 압사참사'와 관련해 112신고를 받고 경찰이 제대로 조치를 취했는지 등 고강도 내부 감찰과 신속한 수사를 하겠다고 밝혔다. 윤 경찰청장은 1일 경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고가 발생하기 직전에 현장의 심각성을 알리는 112신고가 다수 있었던 것을 확인했고, 이 과정에서 112신고를 처리하는 현장의 대응은 미흡했다는 판단을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사건에 위험을 알리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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