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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7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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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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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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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지하철 터널작업 안전 강화…'중대재해 ZERO' 박차

서울교통공사가 지하철(1~8호선) 현장 안전 관리 체계를 대폭 개선한다. 작년 중대재해 '0건' 달성에 이어 올해도 '중대재해 ZERO'를 이어가기 위한 대책이다. 공사는 터널 작업 환경의 위험성을 감소시키기 위해 첨단 안전설비 도입에 약 12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열차 접근 시 작업자에게 즉각적인 위험 신호를 전달하는 경보 시스템을 새로 도입할 예정이다. 새로운 경보장치는 특수차 접근..

전국 최초 AI특구 서초구, '양재 AI특구 전용 순환버스' 등장

서울 서초구가 인공지능(AI)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양재AI특구 내 맞춤형 교통망을 구축했다. 구는 지난 26일 AI 기업 종사자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순환 셔틀버스 운행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전국 최초로 AI 특구 지정을 받은 양재AI특구는 스타트업과 연구기관이 밀집해 있어 구간 이동이 빈번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AI 특구버스는 41인승 친환경 수소·전기버스 3대로 구성됐다. 평일 기준으로..

관악구, 설 연휴 댕냥이 돌본다…취약계층 위해 '펫 위탁소' 운영

서울 관악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의 반려동물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우리동네 펫 위탁소' 서비스를 운영한다. 27일 구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관악구 주민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1인 가구다. 해당 주민이 참여 위탁소에 반려견과 반려묘를 맡기면 최대 10일간 전문 위탁 돌봄을 받을 수 있다. 장기 입원 등 특수 상황에 처한 주민은 50일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할 예정이다. 반려동물은..

공천헌금 수사받는 김경 서울시의원, 의원직 사퇴

공천헌금 의혹에 이어 서울 강서구청장 출마 로비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시의원직 사퇴의사를 밝혔다. 김 시의원은 26일 변호인을 통해 "오늘 시의회 의장에게 시의원직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말했다. 김 시의원은 "2022년 6월 지방선거 공천을 염두에 두고 당시 민주당 소속이던 강선우 의원에게 1억원을 전달한 것과 관련하여 공직자로서의 도덕적 책무를 다하지 못했다"며 "금전 문제에 연루된..

서울 '쓰레기 대란'에 시민 1명당 종량제 1개↓…33년까지 자체처리 100%

올해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가 시행된 가운데 서울시가 시민 1명당 연간 종량제봉투 1개 분량을 줄여 2027년까지 1개 자치구 발생량 맞먹는 생활폐기물을 감량한다는 목표를 내놓았다. 이를 통해 '2033년 생활폐기물 공공처리 100%'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나아가 광역 자원회수시설 건립 및 현대화를 통해서도 2033년까지 공공 처리량 하루 2700톤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권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26..

"더 편하고 더 안전하게"…서울시, 로보택시·침수해결

서울의 교통이 한층 더 편리하고 안전해진다. 교통 소외지역인 강북을 중심으로 도시철도망을 조성하고, 자율주행버스는 현재 1개 노선에서 4개 노선으로 확대된다. 세계에서 3번째로 '레벨4 무인 로보택시' 실증에도 나선다. 서울시는 26일 교통실, 재난안전실, 물순환안전국, 건설기술정책관 등 4개 부서의 '2026년 신년업무보고'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강조했다. 교통실은 강북 중심..

강동구, 학교별 특화 교육 강화…'더 베스트 강동교육벨트' 확대

서울 강동구가 2026년 '더 베스트 강동 교육벨트' 사업을 확대·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 등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강동구만의 교육지원 모델이다.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선도학교는 기존 광문고, 상일여고, 선사고 3개교에서 강일고와 강동고가 추가돼 총 5개교로 확대된다. 최근 교육벨트 공모에는 관내 14개 고등학교 중 11개교가 신청하는 등 학교 현장의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서울25, 구청장에게 듣다] 이성헌 "서대문구 공약 85% 이행, 올해 '행복 300%' 도전"

"경의선 지하화와 홍제역 재개발, 카페폭포로 신촌을 국제청년창업도시로 만들겠다. 미니 신도시급으로 서북권을 재탄생시키겠다." 민선 8기 동안 도시개발과 사회복지 정책이 본격화되면서 서대문구가 달라지고 있다. 경의선 지하화 5.8km 구간, 성산로 입체복합개발, 25년 표류했던 홍제역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자치구 최초의 직접 시행 방식으로 1년 7개월 만에 정비구역으로 지정했다. 카페폭포는 350만명 방문객과 8억 10..

성동구, '핫플' 성수동 '4배 확대'…'글로벌 허브'로 도약

서울 성동구가 성수동을 대한민국 대표 융복합 산업 거점으로 도약시킬 제도적 기반을 완성했다. 구는 지난 21일 열린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성수IT문화콘텐츠산업·유통개발진흥지구 결정(변경)안'이 원안 가결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진흥지구 면적은 기존 53만 9406㎡에서 205만 1234㎡로 약 4배 가까이 확대됐다. 구는 기존 IT·R&D 중심의 권장업종에 '문화콘텐츠 산업(디자인·미디어·패션)..

서울시, 최강한파 속 취약계층 39만 가구에 난방비 393억 지원

서울시가 최근 강한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난방비 393억 원을 지급한다. 신속 지원을 위해 별도 신청 절차 없이 구청에서 대상자를 확인한 후 가구주 대표 계좌에 직접 입금된다. 25일 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35만 가구, 서울형 기초생활수급자 5000가구, 차상위계층(차상위장애인, 차상위자활, 저소득 한부모가족 등) 3만 8000가구 등 총 39만 3000가구다. 각..

서울시, AI산업 대전환 본격화…인재·인프라·투자 체계 완성

서울시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산업과 도시 체질을 개변하는 실행 단계에 진입하면서 오는 30일 AI SEOUL 2026'을 개최해 '피지컬 AI 친화도시' 비전을 공개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인재 양성부터 투자 지원까지 AI 전환 체계를 구축해왔다. 시는 초거대 AI 경쟁보다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AI 전환 모델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연 1만명 규모 AI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했으며 86개..

양재·개포 157만㎡ ICT특구 지정, 세제·융자 100억 이상 지원

서울 강남, 서초 일대에 총면적 157만8710㎡ 규모의 'ICT 특정개발진흥지구'가 통합 지정했다. 22일 두 자치구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21일 양재(서초구)와 개포(강남구)를 'ICT 특정개발진흥지구'로 통합 지정했다. 총면적 157만8710㎡ 규모로, 양재 111만4662㎡와 개포 46만4048㎡로 구성된다. 행정구역은 다르지만 산업 특성이 유사하고 생활권이 인접한 지역을 하나의 진흥지구로 통합 지정한 것은..

패션쇼·수주 한곳에서?…서울패션위크 DDP 집중 개최

글로벌 패션 비즈니스 플랫폼 '2026 F/W 서울패션위크'가 오는 2월 3~8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패션쇼, 프레젠테이션, 트레이드쇼 등 주요 프로그램을 DDP 한 곳에 집중 배치해 관람 동선의 효율성과 프로그램 간 연계성을 높인다. 신예부터 원로까지 균형 있는 24개 브랜드가 참여해 15개의 패션쇼와 9개의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인다. 개막일인 2월 3일에는 브랜드 '뮌(..

서울시, 복지시설 종사자 임금 3.5% 인상

서울시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개선에 나선다. 임금은 전년 대비 3.5% 인상되고, 정액급식비와 관리자 수당도 올린다. 서울시는 21일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기본급 인상률은 공무원 보수 인상률과 동일한 수준으로 전 직급 평균 3.5%다. 4·5급, 관리·기능직 중 8호봉 이하 저연차 종사자 기본급은 전국 최고 수준(복지부 권고안 대비 평균 107.0%)을 유..

2085명 통·반장 건강챙기는 용산구…'첫' 검진비 지원

서울 용산구가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통장과 반장을 대상으로 건강검진비 지원에 나선다. 구는 올해부터 지역 내 통·반장에게 1인당 최대 10만원의 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통·반장의 건강한 활동을 뒷받침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한 취지로, 구 차원에서 처음 시행되는 제도다. 구는 지난해 8월 '용산구 통·반 설치 조례'를 개정해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총 1억1377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현재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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