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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8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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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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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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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학과 못 바꾼다"…수시 원서 먹통 1200명 '구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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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1년, 서울대10개 '첫 발'…교부금개편 등 갈등 커져

오세훈, 혐의 전면 부인 "증거 없는 무리한 기소" 반박

오세훈 서울시장은 1일 민중기 김건희 특검팀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한 것에 대해 "증거 없는 무리한 기소"라고 맞받아쳤다. 오 시장은 이날 검건희 특검팀의 발표 직후 입장문을 통해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특검이 법과 양심을 저버리고 정해진 기소를 강행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오 시장은 "증거도 실체도 없어 공소유지가 힘든 사건"이라며 "직접 증거는 단 하나도 찾지 못했다. 무죄가 예정된 기소"라고 강조했다..

서울 '마지막 달동네' 사라진다…백사마을 16년 만에 첫 삽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가 이제 사라진다. 수십 년간 '마지막 달동네'로 불린 노원구 백사마을 일대가 2009년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이후 16년 만에 본격 사업에 돌입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일 오전 노원구 백사마을의 주택재개발사업 기공식을 찾아 "정체됐던 사업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이제 사업이 정상화된 만큼, 백사마을의 미래도 새로운 방향으로 진전돼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서울25, 구청장에게 듣다] 박준희 "관악의 대도약, 글로벌 창업단지 위해 3선 도전"

"관악의 미래 먹거리는 결국 벤처 창업도시 완성에 달려 있다. 끝까지 완성해내겠다." 청년들의 도시였음에도 창업 불모지였던 관악구를 혁신경제도시로 완전히 탈바꿈시킨 박준희 관악구청장. 그는 민선 7·8기 동안 관악S밸리를 추진해 첫 해인 2019년 8억원대 매출에서 지난해 565억원으로 68배 성장시켰으며, 청년예산도 437배 증가시켰다. 대한민국 최초 청년친화도시 지정에 이어 '청년친화도시' 벤치마킹을 위해 전국..

서울시, 8명 국장급 승진인사 단행

서울시가 동행·매력특별시 서울을 실현해나갈 3급 국장으로의 승진예정자 8명을 내정했다. 시는 이들을 포함해 2026년 상반기 국장급 이상 전보를 시행할 예정이다. 1일 시에 따르면 승진예정자는 △김홍찬 복지정책과장 △사창훈 주택정책과장 △변경옥 교육지원정책과장 △한정훈 소상공인정책과장 △정헌기 총무과장 △안형준 교통정책과장 △임재근 외국인이민담당관 △진재섭 한강수상활성화부장으로 총 8명이다. 곽종빈 시 행정국장은 "..

서울 AI·핀테크·로봇 산업 인프라 꽃피다…'CES 2026'서 혁신상 27개

서울시가 지원하고 육성한 기업들이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에서 최고혁신상 3개를 포함해 총 27개의 혁신상을 수상했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성과가 서울형 R&D, 서울캠퍼스타운, 서울핀테크랩, 서울AI허브, 서울창업허브, DMC첨단산업센터 등 주요 산업지원 정책과 인프라가 유기적으로 작동하며 만들어낸 결과라고 30일 밝혔다.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Consumer Elect..

보험료 할인에 대중교통 마일리지까지…'손목닥터9988' 슈퍼앱 출시

서울시가 12월부터 서울시민 건강관리플랫폼 '손목닥터9988'을 슈퍼앱으로 업그레이드해 본격 운영한다. 250만 명이 이용하는 밀리언셀러 정책이 걷기 습관 정착을 위해 대폭 확대된 혜택을 갖춘다. 시는 서울 시민의 걷기 습관 정착을 위해 혜택을 대폭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가장 눈에 띄는 신규 혜택은 대중교통 마일리지다. 손목닥터9988 참여자가 티머니GO에 회원 정보를 최초로 연동하면 1000마일리지(1M=1원..

서초구, 서울시 식품위생분야 최우수상…전국 최초 '무장벽 키오스크'

서울 서초구가 서울시 '2025년 식품위생분야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30일 구에 따르면 식품안전관리, 지도·점검, 민원 처리능력, 식중독 대응 등 7개 분야 24개 지표를 종합 심사한 결과다. 구는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보고 체계 운영과 유흥시설 중심 마약류 취급 점검 강화, 식품안전 관리 등 전 영역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스마트식당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지자체 최초..

금천구, 내달 2일 송년 합창 페스티벌 개최…'헨델 메시아' 오케스트라와 협연

서울 금천구는 오는 12월 2일 '2025 금천 송년 합창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30일 구에 따르면, 금나래아트홀 대공연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금천구 내 합창단들이 2025년을 돌아보고 상호 격려하며 재충전하는 자리다. 구 관계자는 "다양한 개인이 모여 하나의 목표를 위해 꾸준히 연습하고 애쓰며 이뤄내는 합창의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1부는 금천구 민간 합창단의 중심인 예빛합창단의 무..

[여의로] '손목닥터9988'에서 시작된 서울의 건강정책…이제 '건강수명' 시대

최근 서울시 공무원들 사이에서는 이런 우스개가 나온다. "서울에는 두 개의 강이 있는데, 하나는 한강이고, 또 하나는 건강이다." 오세훈 시장이 특히 관심을 기울여온 분야를 의미하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시민의 건강한 삶'을 말한다. 민선 8기 이후 서울시 건강정책은 눈에 띄게 확대됐다. 그 중심에 있는 정책이 '손목닥터 9988'이다. 2019년 시범 도입된 이 정책은 민선 8기 들어 대대적으로 집중돼 이용자..

반려인구 3만 서초구, 전국 최초 '원스톱 분변수거함' 운영

서울 서초구가 반려인구 증가에 대응해 공원 내 분변 처리 시스템을 대폭 확대한다. 27일 구에 따르면, 전성수 구청장은 지난 26일 환경관리 전문업체 고려이앤알과 반려견 분변수거함 확대 설치·관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 7월 전국 최초로 도입한 원스톱 분변수거함 2개를 기점으로 2026년까지 8개를 추가 설치해 총 10개소로 확대하는 계획이다. 주요 산책로와 근린공원을 중심으로 배치될 예정이다. 구 지..

[지금 양천은] "신월동 대개조 '상전벽해'이룰 것…지역 불균형 해소"

서울 양천구가 공항소음 피해지역인 신월동의 주거·교육·문화 환경을 집중 개선하며 지역 균형발전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기재 구청장은 지난 26일 넓은들미래교육센터에서 진행한 '서울시 출입기자 프레스투어'에서 "피해 지역 주민들을 우리가 직접 챙기겠다"며 실질적 정책 추진 의지를 드러냈다. 신월동은 양천구 면적의 약 53%인 4.9㎢에 구 전체 인구의 28%인 12만명이 거주한다. 그러나 김포공항 항공기 소음으로 인한..

서울 최대·최초 목조 도서관 탄생…서울시립동대문도서관 건립 '박차'

서울 최대 규모인 서울시립동대문도서관 건립이 본격화된다. 지난달 서울시 투자심사위원회를 최종 통과한 서울시립동대문도서관의 건립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26일 주민설명회가 서울시립대 대강당에서 열렸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서울시립동대문도서관에 대해 "국내 최초 공공도서관 목조건축으로 추진된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명실공히 서울에서 가장 큰 도서관이 동대문에 만들어질 것"이라며 "최대한 속도를..

동작구, 사당동에 제2복합청사 건립…남성역 역세권 활성화

서울 동작구가 사당동 318-99 일대에 '동작구청 제2복합청사'를 건립한다. 구는 26일 제17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사당동 318-99 일대 역세권 활성화 사업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이 수정가결됐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옛 범진여객 부지로, 제2·3종 일반주거에서 근린상업 지역으로 상향된다. 용적률 499.72%를 적용받아 지하 4층~지상 37층, 연면적 약 5만854..

용적률 상향에 절세특강까지…영등포구, 재개발·재건축 '속도전'

서울 영등포구가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본격화에 나섰다. 용적률 상향으로 사업성을 높이고, 주민 교육과 상담으로 동의율을 높이는 투트랙 전략을 펼치고 있다. 25일 구에 따르면, 준공업지역의 용적률이 250%에서 400%로 증가한 후 정비사업이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서울시 도시계획조례' 개정과 '서울시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재정비로 실현됐다. 양평동 신동아아파트는 용적률을 300%에..

은평구, 구산동도서관마을 10주년…"만남 계속되는 우리"

서울 은평구는 올해 10주년을 맞은 '구산동도서관마을'에서 기념행사를 오는 29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15년 개관한 구산동도서관마을은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대상, 서울시 건축상 대상,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 부문 문체부 장관상 등을 수상한 은평구의 대표 구립도서관이다. '만남이 계속되는 우리, 도서관, 마을'을 주제로 개관 10주년 기념행사로 열린다. 도서관은 구민들의 서명운동과 주민참여, 민·관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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