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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서울시와 자치구에 대한 소식 전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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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위직~실·국장 절반 이상 물갈이
'5선' 오세훈, 민선 9기 첫 인사…서울시 내부 다잡기
[당선인 인터뷰] 박운기 "서대문구 주민자치회 부활 '1호 결재'…서대문 전성시대 시동"
"정부는 탈모, 서울시는 일 경험"…오세훈, 정부와 차별화
20일 한강서 물총·슬라이드…'워터 페스티벌' 열린다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은평을)이 대표발의한 미세먼지특별법이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미세먼지특별법은 △국무총리 산하 미세먼지 특별대책위원회 설치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 설치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 저감조치 실시 가능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지정 △간이측정기 인증제 도입 등을 담았다. 특별법이 시행되면 미세먼지 종합관리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 미세먼지 심각 시 서울시장이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남북 적십자는 25일 판문점에서 8·15 광복절 계기로 내달 20일에 열리는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위한 이산가족 생사확인 결과가 담긴 회보서를 교환했다. 통일부는 이날 “오전 11시 남북은 이산가족 상봉 행사 관련 생사확인 의뢰 결과 회보서를 상호 교환하였다”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북측 이산가족 200명이 의뢰한 남측 가족의 생사확인 결과를 북측 적십자에 전달하고, 남측 이산가족 250명이 의뢰한 북측 가족의..
윤종원 청와대 경제수석은 25일 문재인정부의 경제정책과 관련해 “이제는 성과를 내야 하는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윤 수석은 이날 청와대 SNS 방송인 ‘11시50분 청와대입니다’에 출연해 “지난 1년은 큰 틀을 바꾸는 기간이라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기 어려운 부분도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수석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 정책을 ‘시리즈’로 내놓는 등 혁신성장에 드라이브를 걸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지난..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인 김정숙 여사가 25일 최근 계속되는 폭염으로 힘들어하는 노인들을 직접 만나 위로하고 건강을 기원했다. 김 여사는 이날 오전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봉산3리의 한 마을을 찾아 홀몸 노인들의 안부를 물었다. 또한 마을 내 경로회관을 찾아 노인들과 함께 건강체조를 따라하고 폭염 피해 예방수칙 등을 알리며 노인들의 건강을 챙겼다. 이장 안내로 기초생활수급자 홀몸 어르신인 안향례(80) 할머니의 집..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북한이 핵실험장을 폐기한 데 이어 미사일 엔진 시험장과 미사일 발사장을 폐기하는 것으로 한미 두 나라 정보 당국은 파악하고 있다”며 “북한의 비핵화를 위해 좋은 징조”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 해리 해리스 신임 주한 미국대사로부터 신임장을 받은 자리에서 북한이 미사일 엔진 시험장이 위치한 ‘서해위성발사장’ 해체에 착수한 것과 관련해 이같이 언급했다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SK건설이 라오스에 시공 중인 대형 수력발전 댐 보조댐의 유실 사고와 관련해 “긴급구호대를 파견하는 등 정부 차원의 강력한 구호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라오스댐 유실 및 범람 사고에 대한 문 대통령의 지시사항을 이같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댐 사고의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상황이지만 우리 기업이 댐 건설에 참여하는 만큼 우리 정부도 지체..
문대통령 “라오스에 긴급 구호대 파견 등 강력한 구호대책 마련” 지시(속보)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25일 오전 고(故) 노회찬 의원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을 찾아 조문하고 애도했다. 임 실장은 조문을 마치고 나오면서 기자들에게 “마음이 너무 아파 차마 드릴 말씀이 없다”며 “다시는 좋은 사람을 이렇게 안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임 실장은 노 의원의 별세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심정을 묻자 “힘들어하신다”고 짧게 밝혔다. 문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양묘장 시찰에 이어 군 식품 생산공장을 시찰하고 군인 식생활 향상을 위한 노력을 강조하고 나서는 등 현장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25일 “김정은 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525호 공장을 현지지도하시었다”며 “제525호 공장에 띄운 콩 종균 생산공정을 새로 꾸리고 액체로 된 종균을 만들어 부대, 구분대들에 공급할 데 대한 과업을 주시었다”고 보도했다. 노동신문 역시 이날 1,..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오전 청와대에서 해리 해리스 신임 주한미국대사 등 5명의 신임 주한 외국대사에게 신임장을 받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주한대사 신임장 제정식에서 해리스 대사 외에도 필립 터너 뉴질랜드 대사, 알프레드 슈이레브 교황청 대사, 프로데 솔베르그 노르웨이 대사, 피터 레스쿠이에 벨기에 대사로부터도 신임장을 받는다. 앞서 해리스 대사는 지난 9일 외교부에 신임장 사본을 제출했다. 앞서 해리스 대사는 지난..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오후 청와대에서 신임 민갑룡 경찰청장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국회가 민 경찰청장에 대해 ‘적격’ 의견을 담은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하자, 곧바로 임명장 수여식 절차를 밟았다. 문 대통령은 이날 민 경찰청장에게 “우리 정부 들어 처음으로 임명된 경찰청장이다. 축하드린다”며 “민갑룡 경찰청장에 대한 기대가 크다. 민주·인권·민생을 지키는 경찰의 길을 걸어주시기 바란다”..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24일 고(故) 노회찬 정의당 의원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을 찾아 조문하고 유족을 만났다. 특히 노 의원과의 깊은 인연을 가진 조 수석은 영정 앞에서 절을 하다 그대로 주저 앉아 오열했다. 조 수석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노회찬 의원님, 편히 쉬십시오’라는 글을 통해 “충격적 소식을 접하고 황망하고 비통했다. 믿을 수 없었다. 장례식장에 걸린 영정 사진..
청와대는 24일 야당 인사를 내각에 포함하는 이른바 ‘협치내각’과 관련해 “당에서 주도적으로 논의를 진행해보겠다고 한만큼 지켜보고 기다리는 중”이라고 말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 등 야당이 ‘협치내각’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밝힌 것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상대방이 있는 문제라 청와대나 여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일 성격이 아니다”라면서도 “하지만 모든 정치적..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최근 살인적 폭염이 이어지면서 전국적으로 온열환자와 사망자가 늘고 있는 것에 대해 “이제 폭염도 재난으로 취급해 재난안전법상 자연재난에 포함시켜 관리해야 할 필요 있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제32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폭염 장기화 대비를 위해 “폭염 위기관리 매뉴얼, 폭염피해 보상 마련 등 근본적 종합대책 수립해달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최근 연이은 폭염으로 4살 어린이가 통원 차량 안에 방치돼 숨진 사고 등과 관련해 보건복지부로부터 어린이집 안전사고 예방 강화 대책을 보고받을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리는 제32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안전사고 예방 등을 논의할 전망이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20일 참모들과의 티타임에서 “최근 통학차량 사고 등 어린이집 사고가 이어지고 있다”며 “과거에도 비슷한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