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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0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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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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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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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박범계 당권경쟁 신호탄…친문 교통정리 '촉각'(종합)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당 지도부를 향한 친문(친문재인)계 의원들의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다. 8·25 전당대회에 나설 친문계 핵심 인사들이 자천타천 거론되면서 교통정리에 들어간 가운데 본격적인 주자 정리가 이뤄질지 주목된다. 친문계인 재선의 박범계 수석대변인이 25일 전대 출마를 공식화하며 당권 경쟁의 신호탄을 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민주당 전당대회 당 대표 출마를..

여야, 후반기 원 구성 협상 이번주 착수…상임위 배분 놓고 줄다리기

여야가 20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을 빠르면 27일께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의 협치 제도화 시동과 함께 지방선거 참패 수습으로 원 구성 협상에 나서지 못했던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 등 야당이 27일부터 원 구성 협상에 나설 뜻을 밝혔다. 후반기 원 구성 협상으로 지난 5월 30일 이후 한 달 가까이 지속된 국회 공백사태가 해소될지 주목된다. 지방선거 참패에 대한 당 수습을..

민주, 8·25전대 친문 박범계 첫 출사표…친문 주자정리 주목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당 지도부를 향한 친문계 의원들의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다. 이에 친문계 핵심 인사들의 전대 출마를 놓고 논의에 들어간 가운데 주자 정리가 이뤄질지 주목된다. 친문계 인사인 박범계 수석대변인이 25일 오는 8월25일 열리는 당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출마 입장을 공식화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민주당 전당대회 당 대표 출마를 준비하며’라는..

추미애 "JP, 정권교체라는 '시대적 책무' 다한 분"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고(故) 김종필(JP) 전 국무총리의 빈소를 찾았다. 추 대표는 23일 김 전 국무총리의 빈소에서 “황급히 가셨다는 소식을 들으니 (마음이) 대단히 안 좋다”며 “1997년 최초의 수평적 정권교체에 총리님께서 동행을 해주셨다. 우리나라 정치에 족적을 남기신 어른”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1997년 대선 당시 제가 대구에서 선거운동을 할 때 격려도 많이 해주셨다. 정권교체라는 큰 시대적..

한국정치 산 증인 '3김' 역사 뒤안길로

김종필(JP) 전 국무총리가 23일 별세하면서 ‘3김(金) 시대’ 주역들이 모두 역사속으로 퇴장했다. 앞서 2009년 김대중(DJ) 전 대통령에 이어 김영삼(YS) 전 대통령도 2015년 작고했다. 상도동계(YS), 동교동계(DJ), 청구동계(JP)로 상징되는 3김의 정치역정은 한국정치사의 굴곡을 그대로 드러냈다. YS, DJ, JP라는 이니셜로 더 잘 알려진 3김은 때로는 같은 편에서 때로는 대척하며 “영원한..

文대통령 "여당, 지방의원 부정부패 연루되지 않도록 역할해야"

문재인 대통령이 6·1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지방의원들이 부정부패에 연루되지 않도록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한 것으로 22일 전해졌다. 추미애 민주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초단체장 당선인 대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문재인 대통령이 러시아로 출발하기 전에 성남 서울공항에서 당부 말씀을 주셨다”며 이같이 밝혔다. 추 대표는 전날 러시아 국빈방문을 위해 출국하는 문 대통령을 서울공항에서 환송했다..

김성태, 재선 윤영석 의원 수석 대변인 임명

자유한국당 김성태 대표 권한대행은 22일 당 수석대변인에 재선의 윤영석 의원을 임명했다. 6·13 지방선거 참패 이후 홍준표 전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총사퇴하면서 한국당 대변인 자리는 약 일주일간 공석이었다. 경남 양산갑을 지역구로 둔 윤 수석대변인은 한국당의 전신인 새누리당 시절 원내대변인을 지냈으며, 20대 국회 전반기 외교통일위원회 간사를 역임했다.

김성태, 친박계 사퇴 압박에 "지긋지긋한 친박 망령 되살아나"

김성태 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22일 당내 친박계가 6·13 지방선거 참패에 대한 책임으로 사퇴 요구를 한 데 대해 “정말 지긋지긋한 친박 망령이 되살아난 것 같다”고 정면 돌파 의지를 나타냈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일부 몇 사람의 얘기가 있다고 해서 제 거취가 흔들릴 일은 하나도 없다”고 밝혔다. 김 권한대행은 “지방 선거 패배 이후 우리 국민이 마지막으로..

바른미래당 "검경수사권 조정, 일방적 발표…대통령이 말하는 협치 아냐"

바른미래당은 22일 정부의 검경수사권 조정안과 관련해 국회와의 소통과 대통령의 인사권 제한이 빠졌다고 비판했다.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회의에서 “검찰 개혁의 핵심은 대통령의 무소불위 인사권을 제한하는 것인데 이것이 빠져 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박근혜 대통령 당시 우병우 민정수석비서관이 호가호위하면서 ‘우 라인’을 만든 것을 반면교사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위..

박지원 "범여권 157명 개혁벨트로 원 구성해 개혁입법 처리해야"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22일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을 향해 20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을 압박했다. 특히 박 의원은 과반의석이 넘는 ‘범여권’ 의원들로 조속히 원 구성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후반기 국회 원구성이 25일 지났지만 원내대표에서는 협상이 진척되지도 진행되지도 않고 있다”며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협조하지 않으면 단독 개혁벨트를 구성해 후반기 원..

홍영표 "국회 협치 제도화 통해 일하는 국회 만들 것"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2일 “6·1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 뜻은 생산적 국회를 만들라는 것으로, 협치 제도화를 통해 일하는 국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이제 민생과 경제 통합을 위해 나서야 한다. 대화와 타협을 통해 일하는 민의의 정당이 돼야 하며 이를 위해 국회 협치 제도화를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홍 원내대표는 “후반기 원 구성..

추미애 "검경수사권 조정안 원점 재검토는 국민 뜻과 배치"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정부가 발표한 검경 수사권 조정안에 대해 “국회의 논의를 가로막는 원점 재검토 얘기가 (야당에서) 나오지만 (이는) 국민의 뜻에 배치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추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의 독점 권한을 부여하는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역사적 합의를 이뤄냈다”며 “이번 합의안은 자율성과 책임감을 전제로 검경이 본연의 임무를 충실하도록 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추..

"경제·민생 살리기 올인" 존재감 찾기 나선 집권여당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6·13 지방선거 압승의 분위기를 조기에 거두고 경제·민생 살리기에 올인하겠다는 각오를 연일 다지고 있다. 문재인정부의 소득주도 성장과 혁신성장, 공정경제 기조에 따른 경제 정책의 가시적인 성과를 내놓지 못할 경우 2년 후 치러지는 21대 총선이 위태로울 수 있다는 당 안팎의 지적을 낮은 자세로 겸허히 받아들이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 압승이 민주당이 잘해서라기보다 문재인 대통령의 높은 지..

국회로 넘어온 검경 수사권 조정안, 가시밭길 예고

정부가 21일 경찰의 수사 권한을 확대하는 내용의 검찰·경찰 수사권 조정안을 내놓으면서 이제 공은 국회로 넘어왔다. 하지만 검경수사권 조정 내용을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 논의 과정이 순탄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여야는 이날 정부 발표에 대해 대체적으로 긍정평가를 내놓았다. 하지만 야당은 국회와의 소통절차 없이 발표한 것을 지적하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특히 지방선거 참패 후폭풍을 겪고 있는 자유한국당의 내부 사정으로 2..

민주평화당 "검경수사권 조정 합의, 진일보…긍정평가"

민주평화당은 21일 정부의 검경 수사권 조정 합의에 대해 긍정 평가하며 “수사권 조정의 주인은 국민이고 핵심은 국민 인권향상”이라고 강조했다. 최경환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을 통해 “오늘 합의안은 경찰, 검찰이 합의한 초안으로서 큰 의미가 있다”며 “또한 사법경찰관의 1차적 수사 종결권 등 진일보한 측면은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최 대변인은 “검찰과 경찰의 수사권한을 분산하고 상호 견제토록 하는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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