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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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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29일 20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에 대해 “7월 초에 마무리되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상식과 원칙, 국회의 관행과 절차가 존중되고 여야 각 당이 역지사지로 임한다면 쉽게 타결될 문제”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 다른 정당들을 적극적으로 협조를 요청하고 견인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여당도..
김성태 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29일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에 대해 “야당이 충분한 견제 권력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김 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독점적 입법권력을 바탕으로 정권 독주체제가 더 공고화되고 실험적 정책과 선심성 정책이 남발된다면 사회적 갈등과 비용을 초래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김 대행은 “국민이 부여한 마지막 기회를 살려 당의..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9일 20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과 민생법안 처리 등을 위해 7월 임시국회 소집 필요성을 강조했다. 홍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6월 국회가 원 구성 협상을 마무리하지 못하고 넘기게 됐다”면서 “책임 여당의 원내대표로서 일하는 국회 약속을 지키지 못해 송구하다”고 말했다. 홍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6월 국회는 방탄국회, 직무유기·무능 국회로 끝났다. 입법부 공백..
문재인정부 출범 후 지난 1년 간의 국회 상임위원회 법안 심사에 대한 평가가 ‘F학점’ 낙제점이 나왔다. 사법·입법 감시 법률전문 NGO인 법률소비자연맹(총재 김대인)은 28일 지난 1년 간 국회 입법부로서의 핵심 역할인 상임위 활동 운영실태를 전수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법소연은 각 상임위 내 법안소위 등 소위 개최 횟수와 회의시간, 전문성, 의결 방법에서 모두 위법적인 행태를 보였다며 국회 입법 마비 원인이라..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이 다음 달부터 시행되는 주 52시간 근로시간 단축의 탄력근로제 단위 기간을 3개월에서 6개월로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할 뜻을 밝혔다. 박재훈 대한상공회의소 상무는 28일 민주당 원내지도부와 가진 ‘새로운 사회적 대화를 위한 정책간담회’ 후 이같이 전했다. 박 상무는 “홍영표 원내대표가 탄력근무제와 관련해 기업들의 어려움을 알고 있고 단위 기간을 3개월에서 6개월로 늘려야 한다고 했다”고 전했다...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는 28일 유네스코의 일본 군함도(端島·하시마) 세계유산 등재 후속 조치 이행 촉구 결정문 채택에 대해 “군함도의 역사를 더 이상 왜곡하지 말아야 한다”고 일본 정부에 경고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전날 바레인 마나마에서 열린 회의에서 일본 근대산업 시설 세계유산 등재 후속 조치 이행 건을 검토하면서 조선인 강제노역 등 전체 역사를 알릴 것을 재차 촉구하는 결정문을 채택했다. 권 원..
더불어민주당이 연일 정부를 향해 경제 현안과 관련해 고삐를 죄고 있다. 전날 예정된 규제혁신 점검회의가 규제혁신 내용이 미흡하다고 판단한 이낙연 국무총리의 회의 연기 요청을 문재인 대통령이 수용하면서 전격 취소된 것을 꼬집었다. 홍영표 원내대표는 28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규제개혁은 문재인정부 핵심 성장을 위해 반드시 선행돼야 하는 과제”라며 “(정부가) 소극적인 생색내기로 규제개혁을 해서는 안 된다..
‘새로운 대한민국’에 대한 열망으로 정권교체를 이뤘지만 삼권분립의 한 축인 국회의 지난 1년간 입법 활동은 겨우 낙제점을 면하는 ‘C학점’ 성적이 나왔다. 법률소비자연맹 총본부(총재 김대인)는 27일 현 정부 출범 후 1년 간 국회의 법안 투표율이 71.67%로 C학점을 매겼다. 연맹은 지난 1년 동안 국회 본회의에서 표결된 877개 법안에 대한 283명의 의원(장관직 수행 중인 의원 5명 제외) 투표 현황을 전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 1급(상임위원) △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상임위원 정영식 △ 서울특별시선관위 상임위원 임성규 ◇ 2급(이사관) △ 중앙선관위 홍보국장(대변인 겸임) 문응철 △ 중앙선관위 조사국장 박찬진 △중앙선관위 사무처 이명행 △ 경상북도선관위 사무처 최호길 △ 경상남도선관위 사무처장 신영식 ◇ 3급(부이사관) △ 중앙선관위 시설과장 조용칠 △ 중앙선관위 조사2과장 김수연 △ 선거연수원 전임교수 박종진 △ 중앙선관위 사무처 정창영..
여야는 27일 전날 단행된 청와대 비서진 개편에 대해 입장차를 드러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가시적인 성과를 위한 개편이라고 평가했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드루킹’ 사건과 연루된 의혹을 받는 송인배 의전비서관을 정무비서관으로 발탁한데 대해 ‘유감’을 나타냈다.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청와대 비서진 인사개편에 대해 “전임 비서관들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국정정책의 방향을 잡..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7일 “이달 말까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을 매듭 짓는 것을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협상 물꼬가 어렵게 트인 만큼 여야 모두 국회 정상화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이같이 강조했다. 여야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후반기 원 구성 협상을 위한 회동을 앞두고 있다. 국회의장단 선출과 상임위원장 배분을 놓고 치열한 수 싸움이 전개될 전망..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26일 6·13 지방선거 압승 후, 민생 살리기를 전면에 내걸고 현장을 찾아 나섰다. 민주당은 첫 민생탐방 지역으로 지방선거 핵심 승부처였던 ‘부·울·경’(부산·울산·경남)을 찾아 지방선거 공약 이행을 약속하고 동남권 현안 문제 등을 논의했다. 특히 부산(오거돈)·울산(송철호)·경남(김경수) 광역자치단체장 당선인들은 이날 울산시에서 ‘부산·울산·경남의 화합과 번영을 위한 상생협약식’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이 8·25 전당대회에 출마하는 당 대표 예비후보자를 3명으로 컷오프 할 전망이다. 민주당은 26일 국회에서 전국대의원대회 준비위원회 1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 대표 예비후보 컷오프는 난립하는 후보군을 정리하기 위한 것으로 다음 달 말 중앙위원회를 열어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또 대의원 45%, 권리당원 40%, 일반 국민 15% 등의 투표 결과를 반영해서 대표를 선..
20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 착수에 대한 여야의 공감대가 무르익으면서 오는 27일 본격적인 원 구성 협상이 시작될 전망이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6일 “내일(27일) 당장 국회 원 구성 협상을 시작할 것을 야당에 요청한다”고 촉구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그래야 늦어도 이달 말 이전에 원구성 협상을 마무리하고 시급한 경제·민생 현안을 처리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국가 과학기술 연구개발(R&D) 혁신을 위해 기초연구비를 2022년까지 지금보다 2배인 2조5000억원으로 늘리기로 했다. 또한 미세먼지·환경 R&D 예산도 대폭 확대된다. 특히 당정은 참여정부 당시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부활시키는데도 뜻을 모았다. 당정은 26일 오전 국회에서 ‘국가 연구개발 혁신방안‘ 회의를 열고 이 같이 추진하기로 했다고 김태년 민주당 정책위의장이 브리핑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