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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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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전 국민의당 상임고문이 바른미래당의 6·13 지방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손 전 고문은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 캠프 선대위원장도 함께 맡을 예정이다. 손 전 고문이 중앙선대위원장과 지방선거 핵심 승부처인 서울시장 선대위원장까지 겸하게 되면서 지지율 정체와 인물난 등으로 위기에 빠진 바른미래당의 구원투수가 될지 주목된다. 손 전 고문은 3일 국회에서 공식적으로 선대위원장직을 수락하고 향후 선거 대..
6·13 지방선거 최대승부처인 경남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본격적으로 경남 지역경제와 복지 공약 등을 내세우고 있다. 특히 경남지역경제 영향을 미치는 한국지엠(GM) 창원공장 경영 문제를 타협해낸 성과를 집중 부각했다. 집권 여당이라는 점과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이라는 장점을 강조해 정부와 협력해 경남을 바꿀 수 있는 도지사라는 점을 내세우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경..
손학규 전 국민의당 상임고문이 바른미래당의 6·13 지방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을 수락했다. 오는 3일부로 공식적인 선대위원장으로서 역할을 할 예정이다. 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는 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이틀 전 박주선 공동대표와 함께 손 전 대표를 만나 지방선거 선대위원장을 맡아달라 부탁했고, 어제 손 전 대표가 ‘수락하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유 공동대표는 “내일(3일) 오전 원내..
김태호 자유한국당 경남도지사 예비후보는 1일 4·27 남북정상회담의 성과인 ‘판문점 선언’에 대해 연일 ‘위장평화 쇼’라며 비난 공세를 이어가고 있는 홍준표 대표를 향해 “너무 나갔다”고 거듭 비판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문화방송(MBC) 라디오에 나와 “국민적 우려를 낳을 수 있는 부분에 대해 후보자와 당 지도부 간 조율과정이 필요해 중앙당과 이런 내용을 상의해 볼 생각”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특히 김 후보..
한반도에서의 사실상 종전 선언과 완전한 비핵화 실현이라는 4·27 남북정상회담의 역사적 성과들을 우리 내부적으로 지속 이행해 나갈 안전장치를 어떻게 마련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8·15 이산가족 상봉과 2018아시안게임 단일팀 구성, 철도·도로 연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뤄낸 남북관계 협력에 ‘만리마(萬里馬) 속도’를 내기로 한 만큼 ‘돌이킬 수 없는 합의 이행’에 대한 보장이 필요하다는 견해가 적지 않다..
“핵 실험장을 5월 중 폐쇄하고 이를 공개하겠다.” “종전·불가침 약속하면 왜 핵 갖고 어렵게 살겠나”(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4·27 남북정상회담 중 발언) ‘핵 실험장 폐쇄’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전격적으로 직접 꺼내 들면서 2018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을 위한 필요충분조건이 모두 갖춰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완전한 비핵화는 지난 27일 남북정상회담의 핵심의제였지만 국내외 전문가들 사이에선 북·미 정상회담의..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27일 남북관계의 전면적이고 획기적인 개선과 발전을 천명했다. 특히 남북관계 발전 합의의 핵심 포인트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틀 확립이다. 남북은 합의 이행을 원칙으로 하고 이를 위해 쌍방 당국자가 상주하는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개성지역에 설치하기로 합의했다. 나아가 오는 8·15 광복절 이산가족·친척 상봉 재개하기로 했다. 또 아시안게임 단일팀 추진, 동..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27일 역사적인 2018 남북정상회담 시작에 앞서 방명록에 “새로운 역사”, “평화”의 의지를 담은 메시지를 남겼다. 김 위원장은 이날 회담 장소인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집에 도착해 1층에 마련된 방명록에 “새로운 력사(역사)는 이제부터. 평화의 시대, 력사(역사)의 출발점에서”라고 썼다. ‘평화, 새로운 시작’이라는 이번 정상회담의 슬로건에 화답하듯 김 위원장의 의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27일 2018 남북정상회담의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에 대해 “역사적 사변”이라며 대대적인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김현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한반도 평화정착과 공동번영의 대전환점을 만든 남북 정상의 판문점 선언을 뜨겁게 환영하며 8000만 겨레와 함께 지지한다”고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판문점 선언문’에 담긴 남북관계 개선과 평화체제 구축,..
김정은 위원장 “우리 위해 온갖 정성 기울여 준 남측 따뜻한 정에 감사”(속보)
문 대통령 “통 큰 합의를 한 김정은 위원장의 용기와 결단, 경의를 표한다”(속보)
남북정상 부부, 환영 만찬 전 환담 예정(속보)
리설주, 오후 6시 15분 경 판문점 도착(속보)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2018 남북정상회담과 관련해 “오늘 아주 좋은 논의를 많이 이뤄서 남북의 국민에게, 전 세계 사람에게 아주 선물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열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오전 정상회담을 마친 뒤 마무리 발언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위원장은 “많이 기대하셨던 분들에게는 물론 이제 시작에,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겠지만 우리 오늘 첫..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7일 역사적 첫 만남을 가졌다. 남북정상은 이날 정상회담을 위해 판문점 군사분계선(MDL)을 사이에 두고 악수를 나누며 첫 인사를 나눴다. 남북정상회담 참석을 위해 역사상 처음으로 남쪽 땅을 밟은 김 국무위원장은 이날 오전 9시 28분께 판문점 북측 판문각에서 나와 군사정전위원회 본회의실(T2)과 소회의실(T3) 사이 군사분계선으로 걸어왔다. 문 대통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