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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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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향후 미국산 셰일가스 수입 등을 통해 한미 양국간 균형있는 교역구조 형성과 에너지 수급 안정화를 꾀하는 한편, 우리 기업의 미국 내 인프라 투자 등도 적극 지원하는 등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완전 이행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서울에서 마크 내퍼 주한 미국 부대사, 제임스 김 미국 상공회의소(AMCHAM) 회장과 면담을..
정부는 12일 이찬우 기획재정부 차관보 주재로 관계기관 합동 점검반 회의를 개최해 최근 지정학적 불안요인과 관련한 해외시각과 금융·외환시장에 미칠 영향 등을 점검하고 대응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지난 7일 미국의 시리아 공습 등을 계기로 금융·외환시장의 변동성이 다소 확대되고 북한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를 우려하는 시각도 일부 제기되고 있다”면서도 “외국인 증권투자가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는 등..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이 청년 인재를 대상으로 하는 ‘영 프로페셔널(YP)’ 직원을 채용한다. 기획재정부는 12일 AIIB는 올해 YP 프로그램을 새로 도입하면서 최대 12명의 직원에 대한 채용공고를 자체 홈페이지에 게시했다고 밝혔다. YP 프로그램은 젊고 유능한 인력을 대상으로 멘토링, 직무훈련, 커리어 지도 등을 지원해 향후 정규 직원으로 전환·채용하는 제도다. 채용 인원은 8∼12명이며 근무..
김원석 농협경제지주 대표이사는 11일 아침 서울시 중구 소재 사내카페인 ‘룩아워티 with 한삼인’에서 유통업체 통합마케팅 추진 TF단 직원들과 간담회(새벽情談)를 가졌다. 농협은 지난해 3월 품목별 개별 마케팅의 한계를 극복하고 사업부문간 시너지 극대화를 통한 농산물 판매확대에 주력한다는 취지로 농협경제지주 및 계열사의 청과·양곡·가공식품·인삼·축산 등 마케팅 전문 인력을 한데 모아 ‘유통업체 통합마케팅..
수출이 5개월 연속 증가하며 완연한 회복세에 접어든 가운데 생산·투자, 고용의 개선흐름이 이어지고 그간 부진했던 소비도 반등하는 등 경기지표 전반이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최근 경제동향에 따르면 3월 수출은 석유제품, 반도체 등 주력품목의 호조로 전년동월대비 13.7% 증가한 488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이후 5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간..
가습기살균제에 노출된 산모의 유산과 사산, 조산 및 출생아의 건강이상이 피해보상을 위한 특별법상의 가습기살균제 건강피해로 규정된다. 또한 저소득층 피해자가 가습기살균제 관련 질환으로 위급상황에 처할 경우 특별구제계정을 통해 1000만원 한도 내에서 의료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환경부는 1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법(가습기살균제 특별법)’ 시행령 제정안을 마련해 이달 1..
우리 국민의 쌀 소비량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정부와 민간이 보유한 현재 쌀 재고량이 1970년대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김현권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17년 현재 쌀 재고량은 모두 351만톤이다. 이중 정부양곡은 233만톤, 민간 재고는 118만톤에 달한다. 이는 정부의 쌀 재고량 통계 작성..
김창길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원장은 오는 12일 서울 전경련타워 컨퍼런스센터 사파이어홀에서 ‘쌀 적정생산을 위한 파종기 과제는?’이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국내 쌀 수급은 2000년 이후부터 구조적 공급과잉 상황에 직면해 있으며, 최근 연이은 풍작으로 이러한 수급불균형 문제는 더욱 심화되고 있다. 쌀 수급불균형 문제는 시장 참여자들의 불안감을 증폭시켜 쌀 가격 하락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부이사관 승진 △통일교육원(파견) 김명주 △국무조정실 녹색성장지원단(파견) 이장로
통계청은 오는 13일 오전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범죄통계 자료 수집·집계 방식 표준화’에 관한 정책토론 국회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이철규 자유한국당 의원과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통계청이 주관한다. 통계청은 국제범죄분류(ICCS)를 기반으로 한국범죄분류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지난해 기초연구를 수행한데 이어 올해는 본격적인 개발연구를..
기획재정부는 지난 4~6일 탄자니아 다레살람에서 개최된 2017년 세계은행(WB) 녹색성장기금 ‘녹색혁신, 한국의 날’ 행사가 케냐 등 아프리카 9개국 및 우리나라 관계기관·기업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0일 밝혔다. 국제기구로부터 원조를 받는 수원국에서 최초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개발도상국의 녹색 인프라 투자, 도시계획, 정책수립 등 매 세션마다 우리 관계부처·기관..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은 10일 올해 사용할 2016년산 벼·콩 보급종을 이날부터 공급물량 소진시까지 종자원 전자민원시스템 또는 잔량이 있는 지원에 전화로 개별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가능한 품종은 벼 7품종 1000여톤과 콩 3품종 350톤이다. 이번 종자신청은 전국적으로 남아있는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을 예정으로, 반드시 신청가능 품종 및 물량을 사전 확인한 후 신청해야 한다...
소기업(영세기업)과 지역농협의 공공기관 납품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국가계약법(시행령) 및 농협법 개정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그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소관부처 내에서 나오고 있다. 이미 다른 개별법인 판로지원법에 관련 규정이 명시돼 있는 만큼 소기업·지역농협의 공공납품 활성화는 발주처인 공공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 의지에 따라 해결될 문제라는 지적이다. 9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소기업 공동사업제품..
새만금 노출지에서의 사료작물 재배 면적이 확대됐다. 농식품부는 9일 올해 새만금 노출지 사료작물 재배면적이 전년보다 300ha 늘어난 1300ha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새만금 노출지는 새만금 방조제 축조로 내부 개발지에 드러난 땅을 말한다. 새만금 사료작물 재배는 노출지의 효율적 활용, 비산먼지 방지 대책, 지역축산농가 경쟁력 제고를 목적으로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고 한국농어촌공사(새만금사업단)에서 추진하..
공정거래위원회가 특정 석유화학제품의 국내 독점이 우려되는 두 글로벌 화학업체의 기업결합(합병)에 대해 조건부 승인 조치를 내렸다. 공정위는 9일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화학업체인 ‘더 다우 케미칼 컴퍼니(다우)’와 ‘이 아이 듀폰 드 느무르 앤 컴퍼니(듀폰)’의 합병 건을 심사한 결과 ‘산 공중합체(acid co-polymer)’ 관련 자산매각 조치를 부과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우와 듀폰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