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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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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은 17일 건설업계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실태조사를 이달 중 착수하겠다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이날 서울 신대방동 전문건설협회에서 7개 중소 건설업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중소건설업체의 경쟁기반을 잠식하는 불공정 행위 유형을 집중 감시·시정하고 피해업체는 신속히 구제하는데 중점을 두고 하도급거래 공정화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중소 건설업계의 애로·건의 사..
신한금융투자 등 5개 금융사가 지난해 하반기 우수 국고채전문딜러(PD) 표창을 받았다. 기획재정부는 17일 서울 반포 JW메리어트호텔에서 ‘국채시장 발전포럼 및 2016년 하반기 우수(PD) 시상식’을 개최해 최근 국채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우수 PD 5개사와 각 우수 PD사별 개인 유공자에 대한 부총리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우수 PD사에 선정된 금융사는 신한금융투자(종합 1위), NH투자증권(증권 1위)..
정부가 세월호 인양을 위한 막바지 작업에 들어간다. 해양수산부는 소조기가 시작되는 오는 19일을 전후로 세월호 인양 준비를 최종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시험인양을 포함한 각종 점검작업을 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소조기란 밀물과 썰물의 차이로 인한 해류의 흐름이 약해지는 시기로 한 달에 2회 정도 돌아온다. 1회 소조기가 약 4~5일간 지속되며 3월 말에는 21일에 해류 흐름이 최소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위공무원 승진 △북부지방산림청장 이미라 ◇과장급 직위승진 △산림복지정책과장 하경수 ◇과장급 전보 △산림정책과장 이종수 △산림환경보호과장 이상익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7일 학교급식을 통한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서울미술고를 방문했다. 서울미술고는 1988년 학교급식을 도입해 1992년부터 직영급식을 운영하고 있으며, 식재료의 구체적인 품질기준을 마련하고 연 1회 이상 학교급식 공개의 날을 실시하고 있다. 김 장관은 이날 학생들과 어울려 급식을 먹는 자리에서 “학교급식을 통한 쌀 중심의 한국형 식습관 교육이 중요하다”며 “급식에서 쌀과 쌀 가..
해양수산부는 16일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제3대 이사장에 정영훈 전 해수부 수산정책실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정 신임 이사장은 1987년 공직에 입문(기술고시 22회)해 국립수산과학원장을 거쳐 해수부 수산정책실장으로 근무했으며, 국가정책과 해양수산 전반에 대한 시야가 넓고 수산자원관리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현장감각을 두루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해수부 측은 정 이사장이 생태계 기반 맞춤형 자원 조성, 산..
정부가 저소득층과 장기실업자 등 취업취약 청년계층에 대한 고용지원, 공정한 근로환경 조성 등의 내용을 담은 청년고용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정부는 17일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물가관계차관회의 겸 범정부 비상경제대응 TF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정부는 그간 많은 청년고용대책 과제가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음에도 고용개선에 대한 청년층..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각각 국제신용평가사 피치와 스탠다드앤푸어스(S&P) 국가신용등급 글로벌 총괄과 잇따라 면담을 갖고 한국경제 상황과 향후 경제정책 방향 등에 대해 설명하며 한국 국가신용등급에 대한 안정적 유지를 당부했다. 이날 유 부총리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대다수 선진국·신흥국의 국가신용등급이 하향조정되는 추세에서도 우리나라 국가신용..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가 15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기존보다 0.25%포인트 오른 연 0.75~1%로 인상하면서 최근 4개월 연속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수출은 물론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내수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일단 미국 금리인상으로 인해 현재의 달러화 강세 현상이 지속될 수 있다는 점 자체는 대미 수출 경쟁력 측면에서 긍정적이지만, 중국 등 우리나라 수출 비중이 높은 신흥국 경기..
기획재정부는 16일 우리나라(인천 송도)에 사무국을 두고 있는 국제금융기구인 녹색기후기금(GCF)이 17개 직위에 대한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달 20일부터 29일까지 GCF가 진행 중인 채용직위는 △내부규정 준수 전문가 △인증기구 전문가(금융기관 및 국제기구 담당) △인사 △민간부문 선임 연구보조 △GCF 직원 배우자 취업 컨설턴트 △기업위험 선임 전문가 △고문 변호사 △내부 감사 및 자문실 보조 △..
송언석 기획재정부 2차관은 16일 제9기 행복공감봉사단과 함께 서울 강서구 소재 지적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강서구직업재활센터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행복공감봉사단은 복권기금이 추구하는 나눔문화를 실천하는 국민봉사단으로 2008년 발족 이래 저소득층과 소외계층 등을 대상으로 현재까지 38회에 걸쳐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복권 홍보대사 달샤벳도 함께 참여해 비닐팩 손잡이 달기..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는 17~18일 독일 바덴바덴에서 개최되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 회의 참석을 위해 15일 출국했다. 이번 회의는 올해 G20 의장국인 독일이 처음으로 개최하는 장관급 회의로, 유 부총리를 포함하여 주요 20개국 및 초청국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들과 국제통화기금(IMF)·경제협력개발기구(OECD)·세계은행(World Bank)·금융안정위원회(..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5주년을 맞은 양국의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우리나라는 지난 5년간 세계경기 위축 속에서도 양국간 교역 규모의 지속적 증가세, 상대국 내 수입시장 점유율 상승 등을 들어 상호 윈윈하는 효과를 보였다는 평가인 반면, 미국 측은 무역불균형 확대를 들먹이며 재협상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특히 ‘아메리카 퍼스트(미국 우선주의)’를 내세운 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선 이후 한미 FTA에..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은 14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5주년을 맞아 한국과 미국 양국간 균형있는 교역 구조 형성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최 차관은 이날 경기도 판교 소재 미국산 액화천연가스(LPG) 수입기업인 SK가스 본사를 방문해 대미 수출입 기업 간담회를 갖고 한미 FTA 성과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최 차관은 “미국산 LPG 수입 증가는 국내 에너지 공급선 다변화와 수급..
최근 생태계 교란생물인 뉴트리아 담즙에서 웅담 성분(UDCA)이 발견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가운데 세균·기생충 감염 등의 우려가 있어 섭취해서는 안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환경부는 14일 담즙에서 웅담 성분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진 뉴트리아가 다양한 인수공통 병원체를 보유할 수 있기 때문에 무분별하게 섭취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환경부에 따르면 야생동물의 간과 쓸개는 살모넬라균 등 다양한 인수공통 세균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