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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5일(목)

기자

홍길동

주성식 기자

juhodu@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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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06.18~2026.06.25

AI·IoT로 어르신 건강 챙긴다…광명시, 비대면 건강관리사업 운영

외롭고 고민 많은 광명 청년들 '라임'으로 모여라

"항암치료 받느라 힘드시죠?"…과천시, 암환자 가발구입비 지원

"지역사회 변화, 주민 스스로 만든다"…광명시, '동상일몽' 사업 추진

강사로 인생2막 시작한 신중년…배움 선순환 이끈 광명시 '빛나는 열린교실'

조폐공사, 동티모르에 전자여권 첫 수출

조폐공사가 제작한 전자여권이 첫 해외수출에 성공했다. 한국조폐공사는 28일 최근 글로벌 기업인 젬알토와 함께 동티모르 전자여권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자여권 제품으로는 최초 수주로, 사업 규모는 총 15만권으로 PC(폴리카보네이트)형 신원정보면이 적용된 첨단 전자여권이다. 이번 계약은 지난 2014년 프랑스에서 개최된 국제 카드전시회(Cartes) 기간 중 김화동 조폐공사 사장이 젬알토를 방문해..

기재부, 8월 국고채 6조7500억원 발행키로

기획재정부는 8월 6조7500억원 규모의 국고채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행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일자별·만기별 발행 물량은 2일 3년물 1조6500억원, 3일 30년물 1조1000억원, 9일 5년물 1조4500억원, 17일 10년물 1조8500억원, 23일 20년물 7000억원 등이다. 일반인이 경쟁입찰 과정에 참여할 경우에는 1조3500억원 한도에서 우선 배정받을 수 있다. 또한 각 PD(국고채전문..

[2016 세제개편안]세입확충 위해 양도세 올리고 과세특례 손본다

자본소득 과세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주식양도소득이 과세되는 유가증권시장 등에 상장된 법인의 대주주 범위가 현행보다 확대되고, 파생금융상품 중 하나인 코스피200 주식워런트증권(ELW)의 양도차익에 대한 과세도 새롭게 추가된다. 또한 현금영수증 의무발급 대상이 확대되고 공익법인에 대한 과세기준도 강화된다. 금융지주회사 과세특례 등 정책목적을 달성했거나 실효성 없는 과세특례 제도는 당초 계획대로 올해 일몰 종..

[2016 세제개편안]연봉 6100만원 이하 서민 세 부담 준다

연소득 6100만원 이하 서민·중산층의 세 부담은 줄고 고소득자 부담은 늘어난다. 신용카드 소득공제 일몰종료 연장, 근로장려금 및 월세 세액공제 등 서민 관련 세제지원은 확대되는 반면, 상장법인 대주주 범위 확대, 금융소득종합과세 세액공제 전환 등 고소득자에 대한 세제는 강화된다. 또한 경제활력 제고를 위해 미래형 자동차 등 신성장산업의 연구개발(R&D)과 중소기업의 기술취득금액에 대한 세액공제율을 인상하고..

[2016 세제개편안]서민 세부담 완화 불구 근본 세율체계 조정은 없어

결과적으로 서민·중산층과 중소기업의 세 부담은 줄었지만 근본적인 세제개편 내용은 없었다. 우리나라 국민의 조세부담율이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낮추기 위한 세율체계 조정 방안을 이번 세법 개정안에 담지 않은 것이다. 정부는 28일 확정 발표한 2016 세법 개정안에 따른 세수효과가 연간 3171억원 수준일 것으로 전망했다. 고용·투자 세제지원 대상 확대 등을 통해 5400억원가량의..

믿지 못할 배달앱 추천 음식점…알고보니 광고상품

#1 주문후 1시간 넘어서 배달왔고 면도 불어서 정말 엉망입니다. 꾸역꾸역 먹을려고 했지만 도저히 맛이 없어서 그냥 버릴랍니다. #2 보쌈김치맛이 일품이네요! 왜 같은 겉절이인데도 보쌈김치는 이렇게 맛있을까요? 소비자들이 작성한 불만족 이용후기는 감추고 소속 직원 등을 동원해 거짓후기를 올리는 등 소비자 기만행위를 한 배달앱 업체들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았다. 또한 일부 업체는 광고상품을 구입한 음식..

<인사> 기획재정부

◇임명 △부총리 정책보좌관 권동욱

송언석 차관 등 복권위 직원, 고덕양로원 방문봉사 실시

송언석 기획재정부 2차관과 기재부 복권위원회 직원들이 봉사단을 꾸려 어려운 이웃을 찾았다. 기재부 복권위원회는 27일 서울 강동구 소재 시립고덕양로원을 찾아 제9기 행복공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첫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복권위원장을 맡고 있는 송 차관을 비롯해 행복공감봉사단원과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발대식에서는 2016년 복권 홍보대사 겸 행복공감봉사단장으로 선..

속도 내는 재정집행…상반기까지 연간계획대비 61% 달성

올 상반기까지 집행된 재정은 연간계획 대비 6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월까지 계획 대비로는 3조5000억원이 초과 집행됐다. 정부는 27일 노형욱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 주재로 제7차 재정관리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상반기 재정집행 실적을 포함해 전날 국회에 제출한 추가경정예산 등 재정보강방안에 대한 집행준비 계획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각 정부부처 기획조정실장과 공공..

통계청, 가계부채 통계 정확성 높인다

그간 가구 면접조사 상의 한계로 정확성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돼 온 가계부채 미시통계가 개선된다. 통계청은 27일 금융부채 행정자료(신용정보)를 활용한 가계부채 미시통계 개선작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선 작업은 지난 22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된 ‘가계부채 종합관리방안’의 후속조치로 추진되는 것이다. 가계금융복지조사는 2010년 이후 매년 2만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해 오고 있는 것으로, 그간 가..

결함 있는 신차 교환 쉬워진다

앞으로 자동차(신차)나 TV·냉장고 등 주요 가전제품, 숙박업 등 실생활 밀접분야 상품의 무상수리·교환·환불 등이 지금보다 수월해져 이로 인한 소비자분쟁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근 발행·사용이 늘고 있는 온라인·모바일 상품권 등 신유형 상품권이나 그간 명확한 기준이 없어 분쟁이 잦았던 발광다이오드(LED)전구나 가발 등에 대한 환불 및 품질보증기간 기준도 새롭게 마련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7일..

환경 현안 속출하는데…환경부는 여전히 오락가락

환경부가 연일 질타를 받고 있다. 미세먼지 대책,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고, 폭스바겐 배기가스 조작사태, 공기청정기 필터 위해성 논란 등 환경 관련 현안이 연이어 불거지고 있는데도 늦장대응을 하거나 오락가락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어서다. 윤성규 장관 역시 명확한 대책을 마련해야 할 소관부처 수장으로서 리더십을 전혀 보이지 못하고 있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더불어 현 정부 최장수 장..

공정위, 남양유업 사태 재발 위한 대리점법 시행령 입법예고

2013년 남양유업 사태를 계기로 지난해 말 제정된 대리점법(일명 남양유업방지법)의 시행을 위한 시행령이 마련돼 입법예고에 들어간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6일 ‘대리점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대리점법)’ 시행령안을 마련해 이날부터 오는 9월 4일까지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안은 오는 12월 23일로 예정된 대리점법 시행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법에서 위임한 사항과 그밖의 법 집행에 있어..

"나 혼자 살래"…늘어나는 솔로, 혼인 줄고 이혼 늘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개인주의 영향으로 결혼을 미루거나 이혼을 통해 나홀로 삶을 택하는 젊은층 인구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통계청이 발표한 ‘인구동향’ 자료에 따르면 5월 혼인 건수는 2만5500건으로 전년동월대비 8.6% 감소했다. 결혼의 계절이라는 통념과는 달리 5월 혼인 건수가 1년 전에 비해 무려 2400건이나 줄어든 것이다. 1월부터 5월까지 누계 혼인 건수도 11만9700건으로 지..

공정위, 들러리 참여 등 입찰담합 3개 정보통신사 제재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한 정보시스템 구축 용역 입찰 과정에서 들러리 참여 등 담합행위를 한 3개 정보통신업체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26일 경북 포항시가 발주한 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용역 입찰과정에서 낙찰회사와 들러리 참여를 사전에 합의한 대신네트웍스, 대신통신기술, ㈜세렉스 등 3개사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2400만원을 부과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들 3개사는 2011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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