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심 3천m까지···세계최대 '심해해양공학수조' 착공
최대 수심 3000m까지의 심해환경을 연출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수조가 순수 우리 기술로 건설된다. 해양수산부는 산업통상자원부, 부산시와 함께 13일 부산 생곡 경제자유구역에서 ‘심해해양공학수조’ 착공식을 개최했다. 심해공학수조는 깊은 바다에 설치하는 플랜트(구조물이나 기자재)에 영향을 미치는 조류, 파랑, 바람 등 실해역 환경을 인공적으로 조성해 해양플랜트 설계결과, 기자재를 평가·검증하는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