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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8일(금)

기자

홍길동

심준보 기자

junboshim13@daum.net

국회 출입하고 있습니다.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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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장관 후보직 사퇴…"민주당으로부터 결단 요청받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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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의혹으로 심려 끼쳐 송구"…시작부터 여야 고성 충돌

현대차증권, 정기주총서 배당금 180원 확정

현대차증권은 27일, 서울시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화재보험협회빌딩에서 제71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해 부의한 주요 안건을 가결하며 배당금 180원을 확정했다. 올 한해를 게임체인저 역량확보, 비즈니스 체질 개선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제71기 정기 주주총회 결과 △재무제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의 건 등 부의 안건..

작년 시장경보 셋 중 하나는 '테마주'…정치·반도체 급증

지난해 주식 시장에서 투자 위험을 알리는 시장경보의 셋 중 하나는 특정 테마와 얽힌 종목이었으며 정치와 반도체 관련주 비중이 높았다.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4년 시장경보 및 시황변동 조회공시 운영 효과 분석'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거래소에 따르면 작년 시장경보 지정 건수는 총 2,756건으로 재작년(2,643건)보다 4% 증가했다. '투자주의'는 2,473건으로 5% 늘었는데, 소수..

금융위, 5월 자금세탁방지 업무규정 시행 전 해설서 배포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오는 5월부터 시행되는 개정 자금세탁방지 업무규정과 관련해 업권별 질의사항을 접수한 뒤, 핵심 내용을 정리한 Q&A를 27일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 규정에 따르면, 회사가 자금세탁방지 업무지침을 제·개정하거나 폐지하려면 이사회 의결을 거쳐야 하며, 은행의 경우 보고책임자를 이사 또는 업무집행책임자 중에서 임명해야 한다. FIU가 배포한 Q&A에는 이사회 승인 대상인 업무지침..

미래에셋증권, 주총서 배당 1467억원 확정…·총주주환원율 40%

미래에셋증권은 27일 서울 중구 미래에셋센터원빌딩에서 제56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사내외이사 선임, 재무제표 및 이익배당 등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배당은 총 1467억원으로 확정했고 총 주주환원율은 약 40%를 기록했다. 이번 정기주총에서는 김미섭 부회장, 허선호 부회장, 전경남 사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이사회의 독립성을 강화하기 위해 이사회 의장으로는 송재용 사외이사가 선임됐다. 또한 이젬마, 석준희 사외이사..

삼일PwC·UOB은행·김앤장, '한국-아세안 비즈니스 포럼' 공동개최

삼일PwC는 지난 26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UOB은행 및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공동으로 '한국-아세안 비즈니스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급성장하는 아세안 시장에 대한 국내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투자 기회와 진출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포럼에는 금융, 회계, 법률 분야 국내외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HD현대중공업, 조선업 톱픽…고부가 수주로 실적 개선 기대"

대신증권이 HD현대중공업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하고 목표주가를 36만원으로 신규 제시했다. 고부가가치 선종 중심의 수주잔고와 엔진 사업 수익성 개선, 군함 건조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다. 27일 이지니 대신증권 연구원은 "고선가 컨테이너선·LNG선 중심의 수주 물량이 매출로 인식되며 수익성이 빠르게 개선될 것"이라며 "특히 2022~2024년 수주 물량 중 2025년 인도 예정 선박 비중이 높아..

결국 두 손 든 키움증권… 현금보상 4월부터 전격 중단

키움증권이 '거래량 부풀리기' 논란을 빚었던 미국 단기채 상장지수펀드(ETF) 등 37개 종목을 오는 4월부터 현금 보상 이벤트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이벤트 혜택만 챙기는 소비자를 일컫는 이른바 '체리피커'들의 자전거래를 방조한다는 업계 비판과 금융투자협회의 규제 강화 움직임에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금투협은 지난 25일 관련 규정 개정을 발표하고 오는 5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었다. 26일 키움증권 홈..

미래에셋증권, 3년9개월만에 1만원대 주가 회복

미래에셋증권 주가가 상승세를 이어가며 약 3년 9개월 만에 1만원 선을 넘겼다. 2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미래에셋증권은 전 거래일보다 1.81% 상승한 1만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전날 1.64% 상승에 이어 이틀 연속 오름세이자 최근 5거래일 중 4거래일을 상승한 결과다. 이날 주가는 개장 후 0.4% 상승 출발해 장중 한때 전 거래일 대비 2.82% 오른 1만200원까지 도달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마감시황] 외인·기관 쌍끌이에 코스피 1.07%↑…LG엔솔 7.15%↑

국내 증시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에 힘입어 코스피가 1% 넘게 상승했다. 특히 LG에너지솔루션이 7% 넘게 급등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코스닥도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으며 원달러 환율은 소폭 상승했다. 26일 유가증권 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8.07포인트(+1.07%) 오른 2,643.88으로 장을 마감했다. 개인은 6545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은 3157억원 순매수했..

회계사 체감 경기 '싸늘'…2분기 전망도 부정적

KICPA 회계정책연구원은 2025년 1분기'공인회계사가 본 경기실사지수(CPA BSI)'를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조사 결과, 올해 1분기 경제 현황 BSI는 60으로 집계돼 지난해 하반기(66)보다 소폭 하락했다. 2분기 전망 BSI 역시 74로 나타나 기준치(100)를 크게 밑돌았다. BSI가 100 미만이면 경기 악화를 의미한다. 미국의 자국보호 통상정책 전환으로 인한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확대와 지속적인..

한국투자증권, 서초·판교 PB Lounge 신규 오픈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4월 1일 'PB Lounge 서초'와 'PB Lounge 판교'를 동시 개점한다고 26일 밝혔다. PB Lounge는 한국투자증권이 새롭게 선보이는 프리미엄 금융 점포로 고액자산가들이 밀집한 지역에서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내외 주식, 글로벌 상품, 연금, 세무 등 종합 자산 관리가 가능하며, 고객 접근성을 고려해 서울 서초구 반포자이프라자와 성남시 분당구 '판교 알파리움'에 자리했다..

[K-밸류업/증권]DB·유안타·현대차證 밸류업, 투자 매력?…대형사와 차별화 절실

지난해부터 DB금융투자와 유안타증권, 현대차증권 등 중소형 증권사들이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지만, 대형사들의 밸류업 계획과 비교해 차별화가 부족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중소형사들은 여전히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상황에서 실적과 펀더멘털 개선 노력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기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이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재 밸류업..

[K-밸류업/증권] 유안타 '리테일' 현대차 '주주환원' DB금투 'PIB'… 3色 존재감

'K-밸류업'이 자본시장 선진화에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는 가운데 중소형 증권사들도 잇따라 밸류업 방안을 내놓으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그동안 밸류업은 금융그룹, 주요 금융사들의 전유물로 여겨져 왔는데, 중소형 증권사인 유안타증권, 현대차증권 , DB금융투자 등도 구체적인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제시하며 투자자 유치에 나선 모습이다. 이들 3사는 주주환원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펀더멘털을 강화해야 한다는 점에 초점을 맞추고, 리테일 강화와..

[마감시황] 코스피·코스닥 동반 하락…현대차 3.29%↑

국내 증시가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하락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상승세를 보였다. 현대자동차그룹의 대미 투자 계획이 발표되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화답하자 현대차 주가가 상승했다. 25일 유가증권 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26포인트(-0.62%) 내린 2615.81로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로 개인은 635억원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82억원, 679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아모레퍼시픽, 턴어라운드라는 목적지로 순항 중"

신한투자증권은 25일 아모레퍼시픽의 해외 사업 성장, 특히 미주 및 EMEA 지역에서의 성장세에 주목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6만3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박현진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미주 지역과 EMEA(유럽, 중동, 아프리카) 지역에서의 매출 성장세가 굉장히 강하다"며 "대부분 라네즈와 이니스프리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중국 적자는 예상대로 감소 중이고 코스알엑스는 다음 분기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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