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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8일(금)

기자

홍길동

심준보 기자

junboshim13@daum.net

국회 출입하고 있습니다.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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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장관 후보직 사퇴…"민주당으로부터 결단 요청받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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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주식 양도세' 공개 입장표명 부적절"…자제 요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가 주식 양도소득세 문제에 대해 "당 내에서 공개적으로 논란을 일으키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사실상 자제를 요구했다. 당내 이견 노출을 차단하며 '원팀' 기조를 확립하려는 취지로 해석된다. 정 대표는 4일 공식 임기를 시작한 첫 최고위원회의 말미 "전당대회 과정에서 좀 예민한 문제지만 당 대표로서 방향을 정해 말씀드리겠다. 주식 양도소득세에 관한 논란이 뜨겁다"면서 "이 시간 이후로..

정청래, '3대 개혁 특위' 설치…"폭풍처럼 추석 전 완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가 취임 후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언론·사법 개혁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가동한다고 밝혔다. 또 "개혁을 폭풍처럼 몰아쳐 전광석화처럼 끝내겠다"며 '추석 전 완수'라는 강한 개혁 드라이브를 공식화했다. 정 대표는 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당대회에서 약속한 대로 비공개 최고위에서 검찰개혁, 언론개혁, 사법개혁 특위와 당원주권정당특별위원회 설치를 의결..

정청래·박찬대, 공약 비교해보니…대의원·공천·조직 '3대 축'서 갈려

더불어민주당 8·2 전당대회가 막판으로 치닫는 가운데 정청래·박찬대 두 당대표 후보가 '개혁 완수'라는 동일한 목표를 내걸었지만 그 방법론에서는 차이를 보이고 있다. 특히 대의원제 개편, 공천제도 혁신, 당 조직 운영이라는 '3대 축'에서 두 후보의 노선이 명확히 갈린다. △대의원제 개편, 정청래 '즉각 폐지' vs 박찬대 '단계적 축소' 가장 먼저 대의원제 개편 방향에서 두 후보의 속도감이 다르다. 정 후보는 "대..

與 '당권경쟁' 정청래·박찬대, 선거 막판 '당심' 놓고 설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 직전 정청래 후보와 박찬대 후보가 신경전에 불이 붙었다. 정 후보가 "지지하는 국회의원 숫자가 많을수록 당원들의 반감을 키운다"며 당원 주권을 앞세워 선공에 나서섰다. 이에 박찬대 후보 측은 "'당심'과 '의심'을 가르는 악의적 편가르기"로 규정하며 중단을 촉구했다.1일 정 후보는 선거를 이틀 앞둔 지난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회의원의 오더표는 이제 통하지 않는다..

與, 尹·이상민 동시 겨냥 "특검 방해 말고 적극 협조하라"

더불어민주당이 3대 특검과 관련해 국민의힘을 향한 총공세에 나섰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황제수감' 의혹과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구속영장 발부를 고리로 삼아 "특검 수사를 방해하지 말라"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 전현희 최고위원은 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현장 검증으로 서울구치소의 내란수괴 혐의자 윤석열에 대한 특혜 의혹이 사실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전 최고위원은 구치소 관계자를 통해 "윤 전 대통령이..

김병기, "韓·美 협상 성공적…검찰이 남용해온 배임죄, 신속 정비 할 것"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한미 관세협상은 성공적이었다"며 타결을 '과도한 양보'라고 평가절하하는 국민의힘을 향해 "자정·혁신 능력을 상실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검찰의 대표적인 '기업 옥죄기' 수단으로 지적돼 온 배임죄를 정비해 경제 정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1일 오전 국회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미관세협상 성공 타결은 민생..

정청래, 전당대회 하루 전 "당원들은 내란척결 위한 '전투형 리더' 원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후보가 전당대회를 하루 앞두고 "당원들이 '내란 척결'을 위한 '전투형 지도자'를 원하고 있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정 의원은 1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싸움은 제가 할 테니 대통령은 일만 하셔라"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검찰개혁, 언론개혁, 사법개혁은 폭풍처럼 몰아쳐서 전광석화처럼 해치우겠다"며 "추석 전에 귀향길 라디오 뉴스에서 검찰청이 폐지되었다는 뉴스..

[한미 관세 타결] 與 "식량 안보 지킨 실용외교" 野 "4500억 달러 투자 과도"

한미 관세협상 타결 소식에 정치권의 반응이 엇갈렸다. 더불어민주당은 불확실성을 해소한 국익 중심 실용 외교의 성과라고 평가한 반면 국민의힘은 과도한 대미 투자와 자동차 산업 경쟁력 약화 등 국익 손실을 주장하며 우려를 표했다. 31일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 겸 당대표 직무대행은 정책조정회의에서 "미국과의 관세 협상이 성공적으로 타결됐다. 역시 이재명 정부다"라며 "우리 국민의 생존권과 식량 안보를 지켜냄으로써 민생 경제 회복에 대한 대통령과 정..

與, "국힘, '필리버스터' 하고 싶으면 해"…방송3법·노란봉투법 강행

더불어민주당이 방송정상화 3법과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 등 7월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핵심 법안 처리를 강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예고했지만 "하고 싶으면 하라"고 했다. 김병기 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은 31일 정책조정회의에서 "남은 회기를 '2차 슈퍼위크'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4일, 5일 본회의에서 방송정상화 3법, 양곡관리법, 농안법, 노란봉..

박찬대 "韓·美 협상, 큰 고비 넘겨…국익 최우선으로 이룬 성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한미 관세 협상 타결을 두고 "큰 고비를 넘겼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익을 최우선으로 이뤄낸 성과"라고 평가했다. 박 후보는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국민 여러분께서 우려하셨던 농업·축산 분야의 추가 개방은 막아냈다"며 "온플법(온라인 플랫폼법) 관련 후논란도 이제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고 성과를 강조했다. 또한 "품목별 관세 문제로 논란이 컸던 반도체·의약품..

강경숙·좋은교사운동 "위기학생 위해 전문교사제 도입해야"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이 교원단체와 함께 기초학력 부진과 정서행동 위기학생 급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전문교사제 도입'을 촉구했다. 30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강 의원과 교원단체 좋은교사운동은 이 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문교사제 도입이 공교육 회복의 첫 단추가 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기초학력 미달 수준에 해당하는 학생 비율이 급격히 증가했다...

與, '방송3법' 野 필리버스터 예고에도 "8월 초 처리 가능"

더불어민주당이 야당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예고에도 불구하고 공영방송 지배구조를 개편하는 '방송3법'을 오는 8월 본회의에서 처리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정권이 공영방송을 장악하려는 움직임을 막고, 국민이 직접 사장 후보군을 선정하도록 하는 것이 법안의 핵심"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 김 의원은 30일 KBS 1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8월..

與, 국힘에 "살길은 특검뿐" 공세…'극우·사이비 진상조사단' 구성한다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에 '극우·사이비 종교 유착' 의혹을 제기하며 살길은 특검 뿐이라고 공세에 나섰다. 당 차원의 공식 진상조사단을 꾸리겠다고도 했다. 전현희 최고위원은 30일 국회 본관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나를 품어야 당대표가 된다'는 전한길의 공언이 현실화되고 있다"며 "너도나도 전한길 입당을 환영하고 유튜브 출연은 차기 국힘 당권주자들의 통과의례가 됐다"고 비판했다. 이어 "사실상 전한길이 국힘 최..

與 “尹정부가 망친 조세기틀 정상화하겠다”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정부가 망친 조세 기틀을 바로 세우겠다며 조세정상화를 약속하고 나섰다. 김병기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3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국민의힘이 망친 조세 기틀을 바로 세우겠다"며 "정부와 혼연일체가 돼 재정위기 세수파탄을 빠르게 극복하고 민생경제 회복과 성장의 길을 열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은 조세 정상화를..

법인세 25%·대주주 기준 10억… 세수 7.5조 추가 확보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법인세 최고세율을 25%로 인상하고, 주식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은 10억원으로 강화하기로 했다. 윤석열 정부의 '감세 조치'를 되돌리며 세수 확보에 나서겠다는 것이다. 민주당과 기획재정부는 29일 국회에서 비공개 당정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세제개편안' 방향을 논의했다. 당정 합의에 따라 법인세 최고세율은 현행 24%에서 2022년 이전 수준인 25%로 1%포인트(p) 인상된다. 윤석열 정부가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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