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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여행, 관광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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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에페 단체전 동메달 추가, 한국 펜싱 아시안게임 기대감
서채현이 파리 올림픽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콤바인 결선에 진출했다. 서채현은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르부르제 클라이밍 경기장에서 열린 준결선 리드 종목에서 100점 만점에 72.1점을 얻었다. 지난 6일 볼더링에서 44.2점을 받아 13위에 자리한 서재현은 이날 리드 점수를 더한 합계에서 123.7점으로 8위에 올라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볼더링은 4.5m 높이의 암벽에 설치된 인공 구조물(홀드)을 정해진 시간..
한 계단이 아쉬웠다. 다이빙 대표 김수지가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3m 스프링보드 준결승에서 선전했지만 결승에는 오르지 못했다. 김수지는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1∼5차 시기 합계 272.75점을 받아 18명 중 13위에 올랐다. 김수지는 12명이 받는 결승 진출권을 아쉽게 놓쳤다. 12위 야스민 하퍼(영국)와는 6.15점 차였다. 3차 시기에서 난도 2.8짜리 연기(205..
태권도 대표 김유진이 2024 파리 올림픽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김유진은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태권도 여자 57㎏급 16강전에서 튀르키예의 하티제 일귄에게 2-0(7-5 7-2)으로 이겼다. 일귄은 도쿄 올림픽 동메달리스트로 현재 세계랭킹(5위)이 김유진(24위)보다 높다. 김유진은 183㎝의 큰 신장을 활용해 일귄을 적절히 막아내며 큰 위기 없이 승리해 남은 경기 전망을 밝혔다...
박태준(20·경희대)이 8년만에 한국 태권도 금맥을 이었다. 박태준은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태권도 남자 58㎏급 결승에서 가심 마고메도프(아제르바이잔)에 기권승을 거두고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남자 선수로는 2008 베이징 대회 손태진(68㎏급)·차동민(80㎏ 초과급) 이후 16년 만에 금메달을 따냈다. 58㎏급에서는 한국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이 체급..
대한체육회가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의 대한배드민턴협회 비판 발언과 관련해 사건을 살필 조사위원회(이하 조사위)를 구성하기로 했다. 체육회는 7일 감사원 출신 감사관, 경찰 수사관 출신 체육회 청렴시민감사관과 국민권익위 출신 감사관, 여성위원회 위원 등 외부 감사 전문가 4명과 체육회 법무팀장(변호사), 감사실장으로 조사위를 꾸려 올림픽 폐회 후 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체육회는 안세영의..
대한배드민턴협회는 7일 파리 올림픽 여자 단식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의 비판 발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협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협회는 한국 스포츠의 중요한 선수가 국가대표팀을 떠나게 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열린 마음으로 심도 있는 면담을 통해 안세영 선수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 문제점을 파악하고 최대한의 조처를 하겠다"고 밝혔다. 또 협회는 안세영이 언급한 항저우 아시안게임 당시 부상 대처 과정과 이후..
한국 다이빙이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새 역사에 도전하고 있다. 다이빙 여자 3m 스프링보드에 출전한 김수지는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예선에서 1∼5차 시기 합계 285.50점을 얻어 11위를 기록했다. 김수지는 준결승에 진출하는 18명 안에 들면서 2회 연속 올림픽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김수지는 3년 전 도쿄 올림픽에서 한국 여자 다이빙 선수로는 처음으로 올림픽 준결승에 올랐다. 2..
박태준(20·경희대)이 파리 올림픽 태권도 남자 58㎏급에서 금메달을 수확했다.박태준은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결승에서 가심 마고메도프에게 기권승을 거두고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이로써 박태준은 한국 남자 선수로서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손태진(68㎏급), 차동민(80㎏ 초과급) 이후 16년 만에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했다. 58㎏급에서는 한국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올라섰다. 이 체..
파리 올림픽을 마치고 귀국한 여자 배드민턴의 안세영(22·삼성생명)은 7일 금메달 획득 직후 나온 대한배드민턴협회 비판 발언에 대해 "싸우려는 의도가 아니라 운동에만 전념하고 싶은 마음을 호소하기 위해, 그렇게 이해해 달라는 마음으로 말씀을 드린 것"이라고 밝혔다. 안세영은 이날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일단 드리고 싶은 말이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다만 안세영은 "아직 배드민턴협회와 이야기를 나눈 것이 없고 소..
메달까지 이제 1승 남았다. 대한민국 여자 탁구가 12년만에 올림픽 단체전 4강에 올라 16년만의 메달에 도전한다. 신유빈(20), 이은혜(29·이상 대한항공), 전지희(32·미래에셋증권)로 구성된 대한민국 여자 탁구 단체팀은 6일(현지시간) 프랑스의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전 8강에서 스웨덴에 3-0으로 승리했다. 신유빈-전지희가 1복식에서 베르간드-크리스티나 칼베리 조..
단거리 육상 왕국 자메이카가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최악의 성적을 받아들고 있다. 남자 100m 세계기록(9초58) 보유자인 '번개' 우사인 볼트의 나라로도 유명한 자메이카는 6일(현지시간) 현재 파리 올림픽 육상 단거리 종목에서 단 1개의 메달만을 목에 걸었다. 키셰인 톰프슨이 지난 4일 남자 100m에서 미국의 노아 라일스와 같은 공식 기록 9초79에 들어오고도 0.005초 차로 패하면 획득한 은메달이 유일한..
미국 농구 '드림팀'이 2024 파리 올림픽 준결승에 진출했다. 미국은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베르시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농구 8강전에서 브라질을 122-87로 대파했다. 데빈 부커(피닉스 선즈)가 18점으로 최고 득점을 했고, 앤서니 에드워즈(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17점, 조엘 엠비드(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14점을 더했다. LA 레이커스 듀오 르브론 제임스와 앤서니 데이비스는 각각 12점과 13점을..
8년 만에 올림픽에 나온 북한이 5번째 메달을 획득했다. 북한은 6일(현지시간) 진행된 파리 올림픽 경기 일정에서 동메달 2개를 추가했다.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60㎏급 리세웅과 다이빙 여자 10m 플랫폼 김미래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리세웅은 이날 동메달 결정전에서 라이베르 호세 로드리게스 오로스코(베네수엘라)를 8-0으로 이겼다. 리세웅은 기자회견에서 "계획은 올림픽 금메달이었는데, 모든 선수가 다 세고,..
'배드민턴 여왕' 안세영이 6일(현지시간) 파리 올림픽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르며 "제 입장은 한국 가서 다 얘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안세영은 이날 프랑스 파리 샤를 드골 공항을 통해 귀국하면서 이번 대회 여자 단식 금메달 획득 직후 나온 대표팀 비판 발언에 대해 "많이 복잡하다. 많은 선수가 축하받아야 할 자리인데 축하받지 못하는 것 같아 너무 미안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안세영은 "그럴 의도는 아니었..
여자 탁구 대표팀이 2024 파리 올림픽 단체전에서 4강에 진출했다. 신유빈, 이은혜, 전지희가 나선 한국은 6일(현지시간) 프랑스의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탁구 여자 단체전 8강에서 스웨덴에 3-0으로 승리했다. 신유빈-전지희가 1복식에서 베르간드-크리스티나 칼베리 조를 3-0(11-2 11-7 11-5) 꺾어 기선을 제압한 한국은 2단식에서 이은혜가 린다 베리스트룀에 3-1(2-11 11-4 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