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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여행, 관광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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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에페 단체전 동메달 추가, 한국 펜싱 아시안게임 기대감
임종훈과 신유빈이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혼합복식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탁구가 올림픽에서 메달을 딴 건 2012년 런던 올림픽 이후 12년 만이다.임종훈-신유빈 조는 30일(현지시간) 프랑스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혼합복식 3위 결정전에서 홍콩의 웡춘팅-두호이켐 조를 4-0(11-5 11-7 11-7 14-12)으로 꺾고 값진 동메달을 땄다. 이 메달로 한국 탁구는 2012년 남자 단체전 은메달 이..
한국 남자 수영이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단체전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결승에 진출했다. 남자 수영 대표팀은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수영장에서 열린 계영 800m 예선에서 7분07초96을 기록했다. 대표팀은 16개 참가국 중 7위로 8개 팀이 진출하는 결승에 올랐다. 대표팀은 이날 예선 경기에 이호준, 이유연, 김영현, 김우민이 나섰다. 황선우는 이날 자유형 100m 경기에 참가하면서 출전하지 않았다..
황선우가 2024 파리 올림픽 수영 자유형 100m 예선을 전체 16위로 통과했다. 황선우는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수영장에서 남자 100m 예선에서 전체 79명 중 16위에 자리해 16명이 진출하는 준결승에 턱걸이했다. 황선우는 8조 2번 레인에서 나서 48초41로 들어왔다. 남은 조 선수들의 결과를 지켜본 황선우는 17위 윌리엄 양(48초46·호주)에게 0.05초 앞서 극적으로 준결승에 올라갔다...
김지수가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유도 63㎏급에서 세계 랭킹 1위를 꺾고 8강에 진출했다. 김지수는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샹드마르스 경기장에서 열린 16강전에서 요아너 판 리샤우트를 절반으로 이겼다. 세계 랭킹 16위의 김지수는 1위 판 리샤우트를 맞아 지도 2개를 받으며 고전했다. 하지만 경기 막판 판 리샤우트 역시 지도 2개를 받아 흔들리자 김지수는 종료 16초 전 상대의 오른발을 걸어 넘어뜨려 어깨..
"유럽 주요 국가에서 10~20대 방한객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젊은 층이 선호하는 콘텐츠의 집중 프로모션을 통해 한국관광 캠페인을 확대하겠습니다." 서영충 한국관광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30일 프랑스 파리 코리아하우스 한국관광 홍보관 개관을 계기로 한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유럽시장 공략 전략을 이 같이 밝혔다. 서 직무대행은 "한국에서 무엇을 하고 싶은지가 실제 방한으로 이어진다"며 "런케이션(교육여행)과 K-..
한국관광공사가 2024 파리 올림픽을 맞아 프랑스 파리에 문을 연 한국관광 홍보관에 현지인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올림픽을 보러 파리를 찾은 각국 방문객들까지 몰리면서 한류 콘텐츠와 한국 관광에 대한 관심을 실감하는 분위기다. 관광공사는 최근 방한 관광객이 크게 증가한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지역에 한국의 매력을 알려 방한 관광을 확대하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관광공사와 문화체육관광부는 30일..
올림픽 10연패를 달성한 한국 여자양궁 대표팀의 남수현(오른쪽부터), 임시현, 전훈영이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 양궁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여자단체전 시상식에서 손가락과 금메달로 숫자 10을 만들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 올림픽에서 사실상 유례가 없는 종목 10연패를 이룬 한국 여자 양궁은 "대표팀에 들어가는 게 메달 따는 것보다 더 어렵다"는 말을 듣는다. 10차례 올림픽에서 찾아온 고..
올림픽에서 사실상 유례가 없는 종목 10연패를 이룬 한국 여자 양궁은 "대표팀에 들어가는 게 메달 따는 것보다 더 어렵다"는 말을 듣는다. 10차례 올림픽에서 찾아온 고비마다 상대를 제압한 '강심장'의 바탕에는 투명한 선발 시스템과 획기적인 훈련 방식이 있다는 평가다. 임시현, 남수현, 전훈영이 나선 한국 대표팀은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여자 양궁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을 다시 한 번 꺾고..
개원 10주년을 맞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이 올여름 방학을 책임진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에서 청소년, 대학생까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먼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오는 8월 18일까지 초등학생 1~4학년을 대상으로 '방학숙제를 도와드립니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해당 프로그램 중 오는 8월 3일 열리는 '바다숲 구조대'와 '물고기 도시락'은 아이들에게 독특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캡틴' 손흥민과 함께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를 치르기 위해 한국에 도착했다.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지휘하는 토트넘 선수단은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토트넘은 전날 오후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지난해 J리그1 챔피언 빗셀 고베와 친선전에서 손흥민의 득점포를 합쳐 3-2로 승리한 뒤 전세기편으로 이날 한국을 찾았다. 토트넘이 한국을 찾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024 파리 올림픽 개회식에서 한국 선수단을 '북한'이라고 잘못 표현한 것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IOC는 28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 성명을 발표하면서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이 오늘 윤석열 대한민국 대통령과 통화했다"며 "개회식에서 한국 선수단을 잘못 표현한 것에 관해 진심으로 사과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문제는 인적 오류로 확인됐으며 IOC는 이에 깊은 유감을 표한..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자유형 400m에서 메달에 도전하는 김우민이 힘겹게 결승에 진출했다. 김우민은 2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수영장에서 열린 2남자 자유형 400m 예선에서 3분45초52로 전체 7위에 올라 8명이 진출하는 결승에 턱걸이 했다. 예상 외로 탈락 가능성을 걱정해야 했던 김우민은 경기 후 "마지막 100m에서 생각만큼 속력이 올라오지 않아 나도 당황했다"며 "원래 오후 경기에 더 잘하..
박하준(KT)-금지현(경기도청)이 2024 파리 올림픽에서 한국에 첫 메달을 안겼다. 박하준-금지현은 27일(현지시간) 프랑스 샤토루 슈팅센터에서 열린 공기소총 10m 혼성 경기 금메달 결정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박하준-금지현은 이날 경기에서 성리하오-황위팅(중국)을 상대로 선전했지만 세트 점수 12-16으로 패했다. 박하준-금지현은 경기 초반 중국과 백중지세를 보이다가 중반 6-12까지 뒤졌다. 뒷심을 발휘한..
2024 파리 올림픽 개막식에서 한국을 북한으로 소개한 장내 아나운서의 실수와 관련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토마스 바흐 위원장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사과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바흐 위원장은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이 동석한 가운데 윤 대통령에게 유선으로 직접 사과하겠다는 의사를 나타냈다고 27일 대한체육회가 전했다. IOC는 윤 대통령에게 사과하기 전 공식 사과문을 작성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날 열린 파리..
서승재-채유정 조가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예선에서 첫 승을 거뒀다. 서승재-최유정은 2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포르트드라샤펠 경기장에서 열린 조별 예선 1차전에서 알제리의 코세일라 맘메리-타니나 바이올렛 맘메리 조를 2-0(21-10 21-7)으로 완파했다. 서승재-최유정은 4개 조가 속한 조별리그에서 첫 경기를 잡으며 8강 진출의 가능성을 키웠다. 한국 배드민턴은 이날 서승재-최유정에 이어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