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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정연 기자입니다. 복지부, 해수부, 중기부 산하 공공기관 출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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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진 중진공 이사장 "전력기기 제조기업 체계적 지원 필요"
병원 가기 어려운 어르신…복지부, 병원동행 시범사업 시작
해양수산부는 15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대한민국 국적의 극지 관련 분야 전공 석·박사과정생을 대상으로 '제2차 극지연구 전문인력 양성 장학사업'의 장학생을 모집한다. 해수부는 극지연구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하고자 2016년부터 '극지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지난해부터는 장학사업으로 개편해 기후·환경변화, 조선·해운, 국제협력 등 극지 관련 분야를 연구·전공하는 우리나라 국적의 대학원생을 선발해..
제주갈치업계와 원양꽁치업계가 어업용 미끼 꽁치 수급을 위한 상생 협약에 나선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16일 오후 2시 제주도청에서 제주도 내 수협 등 유관기관과 함께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5일 밝혔다. 해수부에 따르면, 그동안 제주갈치업계는 갈치조업시 꽁치 외에 대체 가능한 미끼가 없어 수입산 꽁치를 주로 사용해 왔으나 최근 급등한 수입 물가 및 자원 감소로 미끼 공급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 때문에..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이 15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를 찾아 김기문 회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이 1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를 방문해 김기문 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중소기업 신년간담회를 가졌다.
청년 '최다' 취업 업종으로 꼽혀온 제조업 취업이 20대에 외면받고 있다. 숙박·음식점업에 취업한 20대 취업자 수가 지난해 처음으로 제조업을 넘어섰다.14일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마이크로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3년 20대 제조업 취업자는 54만5000명으로 전년(57만2000명)보다 2만7000명 감소했다. 같은 기간 20대 숙박·음식점업 취업자는 53만7000명에서 57만4000명으로 3만700..
하도급업체와 계약을 체결하면서 서면 발급 의무를 위반한 신발·의류 제조 업체들이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위는 신발 및 의류 업종에서 불공정 하도급 계약문화가 여전하다며, 관련한 행위에 대해 엄중 제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정위는 영원아웃도어와 서흥, 롯데지에프알 등 3개 사의 하도급법 위반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1억2000만원을 부과한다고 14일 밝혔다. 영원아웃도어는 '노스페이스'..
해양수산부는 여객선 이용객이 집중되는 설 연휴를 앞두고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12일간 전국 연안여객선 137척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해수부와 관계기관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연안여객선 시설·설비 관리실태를 살피고 선사가 승객에게 안전 절차를 잘 안내하는지도 확인할 계획이다. 또 여객 인파 관리를 위한 안전요원 적정 배치 여부도 살핀다. 특히 겨울철은 건조한 날씨로..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1일 중소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올해 외국인인력 유입 규모를 전년대비 약 10만명 많은 26만명 이상 수준으로 대폭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최 부총리는 이날 중소기업중앙회를 찾아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을 비롯한 다수의 중소기업인과 함께 중소기업계 건의사항, 정책과제 등을 논의하고 이같이 밝혔다.최 부총리는 "취임 후 첫 경제단체간담회를..
정부가 신성장 4.0 프로젝트에 속도를 내기 위해 민관협의체를 매주 개최한다. 홍두선 기획재정부 차관보는 1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신성장4.0 전략 15대 프로젝트 협·단체가 참여하는 '민관협의체 간담회'를 주재하고 "신성장4.0 전략 15대 프로젝트 추진을 가속화해 미래 유망산업 육성 기반을 확충하고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총 27차례의 민관협의체를 통해 발굴한 현..
전북지역 13개 병원과 약국을 대상으로 5년간 리베이트를 벌인 경보제약이 과징금 3억원의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경보제약의 부당고객유인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3억원을 부과한다고 11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경보제약은 2015년 8월부터 2020년 7월까지 전북지역을 중심의 13개 병의원 및 약국에 자사 의약품을 처방하는 대가로 영업사원을 통해 총 150차례에 걸쳐 2억8000만원 상당..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이 11일 HMM 등 8개 주요 국적선사 대표를 만나 최근 홍해 사태 및 친환경 규제 등 해운업계의 애로사항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해수부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에서는 예멘 후티 반군의 민간선박 공격으로 인한 홍해해협 통항 중단 사태가 미치는 영향과 안전관리 방안을 공유하고, 친환경 규제로 인해 급변하는 해운환경에서의 방향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업계에서는 국적 선원 확보..
일부 어린이용 뜨개질 키트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노닐페놀·납 등의 유해 물질이 검출돼 한국소비자원이 판매중지 권고를 내렸다. 소비자원은 소비자들에게 KC인증을 확인하고 구매할 것을 당부했다. 소비자원은 시중에 유통하는 28개 유아·아동용 뜨개질 키트를 조사한 결과, 전 제품이 안전 인증을 받지 않았다며 11일 이같이 밝혔다. '쫑긋 토끼 크로스백'(제조·판매원 프롬어스)과 '램스울 아기 신발'(오뜨리꼬) 제품의..
지난해 11월 말 기준 국가채무가 전달보다 4조원 늘며 1110조원에 육박했다. 나라 살림을 보여주는 관리재정수지는 전달보다 악화한 64조9000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11일 기획재정부가 공개한 '1월 재정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1월 말까지 정부 총수입은 529조2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국세·세외수입 감소 등으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42조4000억원 감소했다. 이중 국세 수입은 324조200..
지난해 취업자 수가 고령층과 대면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전년 대비 33만명 가량 증가하며 역대 최고 고용률, 역대 최저 실업률을 기록했다. 다만 양질의 일자리로 꼽히는 제조업 취업자 수와 청년층 취업자 수가 줄며 '일자리의 질'은 악화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10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취업자 수는 2841만6000명으로 직전해보다 32만7000명(1.2%) 증가했..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이 10일 전남지역을 방문해 여수 해상가두리 양식장 저수온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앞서 해수부는 겨울철 수온이 하강함에 지난해 12월 9일부로 여수지역이 포함된 서·남해 연안(내만)에 저수온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하고, 저수온 예찰 등 신속한 대응을 위해 비상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강 장관은 여수 군내항 해상가두리 양식장을 둘러보고 "지난해 어패류 폐사 피해가 있었는데, 올해는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