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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정연 기자입니다. 복지부, 해수부, 중기부 산하 공공기관 출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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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가기 어려운 어르신…복지부, 병원동행 시범사업 시작
블랙프라이데이, 코리아세일페스타(코세페) 등 대규모 할인 행사 효과로 11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지난달에 이어 또 한 번 20조원이 넘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통계청이 3일 발표한 '2023년 11월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전년 동월 대비 13.0% 증가한 20조8422억원으로 나타났다. 2022년 8월 15.9% 증가한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해 전월에 이어 역대..
정부가 금융투자소득세 폐지를 공식화함에 따라 연간 1조원이 넘는 국세가 덜 걷힐 것으로 예상됐다.3일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에 따르면 국회 예산정책처는 금융투자소득세가 2025년부터 시행되면 2027년까지 3년간 세수가 4조328억원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연평균 세수는 1조3443억원이다.이는 예정처가 '2022년 세법개정안'에 따른 세수 효과를 분석한 결과다. 예정처는 금투세 시행에 따른 세수와 2..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2일 새벽 수협 강서공판장 새해 첫 경매 현장에서 새해 업무를 시작하고 "모두가 잘사는 협동정신을 구현해 어업인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며 신년 사업 구상을 밝혔다. 이날 강서공판장을 찾은 노동진 회장은 중도매인과 판매상인 등 시장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이어 서울 송파구 수협 본부청사에서 열린 시무식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현장의 어려움과 요구를 가장 먼저..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2일 해수부 종합상황실에서 최근 예멘 후티 반군의 민간선박 공격으로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홍해 인근 해역에서 운항하는 한국 선박의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강 장관은 홍해 인근 해역 민간선박의 피격 상황과 우리 선박의 운항 현황을 보고 받고 우리 선박에 대한 보호조치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어 홍해 인근 해역의 위기 상황 대응을 위해 관계부처와 협력해 유사시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
올해도 새해를 맞아 어김없이 '복권 구매'로 한 해의 희망을 기원하는 시민들이 많은 가운데, 작년 한 해 동안 사회 곳곳에 복권기금이 전한 따뜻한 온기도 주목된다. 특히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운 노인과, 일상에서 지나치기 쉬운 장애인의 생활 불편 해소를 지원하는 사업 등에 복권기금이 활약했다.2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기준으로 작년 시민들이 모은 올해 복권기금은 2조7996억원으로 추정된다. 기..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이 HMM(옛 현대상선) 매각과 관련해 "이달 말 정도면 1차 협의 결과와 관련해 브리핑할 수 있을 것"이라고 2일 밝혔다. 강 장관은 이날 취임식 이후 기자실을 찾아 HMM 매각 관련 질의에 "협상이 진행 중이라 당장 (자세한 내용을) 답하기 곤란하다"면서도 "세금이 투입된 만큼 국민에게 가야 할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산업은행과 한국해양진흥공사는 HMM 인수..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일 취임사를 통해 "경제를 넘어 사회, 과학기술, 경제 안보가 서로 얽혀 있는 복합 과제가 늘고 있는 상황에서 기재부가 국가 기획과 재정의 총괄 부서로서 문제 해결사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부총리는 "우리 경제와 재정의 지속가능성이 담보될 수 있도록 주요 분야의 미래 전략과 실행 방안을 국민께 적극 제시해야 한다"며 "활발한 토론과 아이디어 교환을 통해 정책 혁신이..
윤석열 정부 2기 내각 장관들은 첫 행보로 '민생 점검'에 나섰다. 지난해까지 치솟은 물가로 인해 저소득층이 올해 더욱 추운 겨울을 보낼 것으로 예상돼서다. 신임 장관들은 소상공인들의 어려움 및 현장 물가 동향을 살피고, 계란 가격안정을 위해 방역현장 등을 점검하며 정책 관계자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1일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첫 현장방문으로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홍대 걷고싶은 거리를 택했다. 최..
미중간 패권 경쟁이 가속하는 상황에서 한국 경제는 올해 선진 대한민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기로에 섰다. 반도체 수출 회복세를 바탕으로 내수를 뒷받침하고 대외 불확실성을 기회로 바꿔야 한다. 이에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이끄는 경제팀은 '역동경제'라는 밑그림 아래 규제 혁신과 구조 개혁에 힘써 현재의 위기를 돌파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한국 경제의 잠재 위험 요인인 가계부채와 부동산 프로젝트파..
지난해 전체 가구의 처분가능소득(가처분소득)은 1%대 증가에 그쳤지만, 먹거리 물가는 6%대로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저소득층은 다른 계층보다도 가처분소득이 늘지 않아 더욱 추운 겨울을 보낼 것으로 예상된다. 2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소비자물가 중 대표 먹거리 지표인 가공식품 물가 상승률은 6.8%로 전체(3.6%)의 1.9배를 기록했다. 외식 물가 상승률도 6.0%로 1.7배로 조사됐다. 이는 가..
국내 10대 대기업집단 총수(동일인) 10명 중 6명은 이사회 구성원이 아닌 미등기 임원으로서 경영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4명은 미등기 임원으로서 2022년 연간 총 356억원을 보수로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1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국내 10대 대기업집단(삼성·SK·현대차·LG·롯데·한화·GS·HD 현대·신세계·CJ) 총수 중 미등기 임원으로 계열사에 등재된 총수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이 1일 신년사에서 "민생을 저해하는 담합·불공정행위 사건에 더욱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위원장은 "지난해 주거환경·먹거리·건강·일자리 등 민생 밀접 분야 담합행위에 엄정 대응해 왔듯, 40여년 만에 조사-정책 부서를 분리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해 조사부서가 사건처리에만 전념하도록 개선된 만큼, 민생사건 처리의 신속성과 품질 제고에 더욱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올해 현장과의..
새해인 2024년부터는 기회발전특구에 창업하는 기업은 소득발생 이후 5년간 법인세·소득세가 100% 감면된다. 또 콘텐츠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TV프로그램, 영화, 드라마 등 영상콘텐츠 제작비용에 대한 공제율도 상향된다.정부는 내년부터 달라지는 37개 정부기관의 제도와 법규사항을 정리한 '2024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31일 발간했다.지방투자를 활성화하고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기 위해..
새해인 2024년부터 혼인신고일 전후 각 2년 또는 자녀의 출생일부터 2년 이내에 직계존속으로부터 증여받는 재산은 최대 1억원까지 증여세가 면제된다. 현재 기본공제 5000만원을 합하면 1억5000만원까지 공제받을 수 있는 것이다. 또 아파트 주택담보대출과 전세대출을 받은 국민들이 영업점 방문 없이 더 유리한 조건의 대출로 갈아탈 수 있도록 대환대출 인프라도 확대된다.정부는 내년부터 달라지는 37개 정부기관의 제도와..
지난달 생산·소비가 모두 전월보다 증가했다. 반도체를 비롯한 제조업이 전체 증가세를 견인했고, 자동차 등 내구재 소매판매도 늘었다. 다만 설비투자와 건설기성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통계청이 발표한 '11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11월 전(全)산업 생산(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 지수는 111.6(2020년=100)으로 전월보다 0.5% 증가했다. 반등을 이끈 것은 제조업이었다. 11월 제조업 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