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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정연 기자입니다. 복지부, 해수부, 중기부 산하 공공기관 출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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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석진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11일 오전 6시17분 별세했다. 향년 64세. 고인은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 후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난 1998년부터 서강대 교수로 강단에 섰고, 2018부터 2021년까지 서강대 공공정책대학원장을 역임했다. 이어 2007부터 2019년까지 서강대 사회과학연구소장을 지내기도 했다. 고인은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을 지낸 류혁인 전 공보처 장관의..
토요일인 12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비 소식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겠다. 수도권·강원영서북부·충남서해안·제주도·서해5도에 20~60㎜의 비가 오겠고, 그 밖의 지역은 5~40㎜ 비가 예보됐다. 이날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6~15도, 낮 최고기온은 19~24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
핼러윈 축제를 앞두고 이태원 인근서 대형 인파로 인한 안전사고가 우려된다는 내용의 경찰 내부 정보보고서를 삭제한 의혹으로 수사를 받던 용산경찰서 정보계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 11일 강북경찰서는 용산경찰서 정보계장 정모경감(55)이 이날 오후 12시45분께 서울 강북구 수유동에 위치한 자신의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정 경감이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구체적인 사망 경위를 조사 중..
용산경찰서 정보계장 숨진 채 발견(속보)
금요일인 11일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미세먼지가 껴 뿌연 하늘을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 등 수도권·강원영서·충청권·전북·대구는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평년보다 높은 18~23도로 예상된다. 이날 제주도에는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강원영동에는 오전까지 약한 비가 오거나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에는 5㎜ 내외의 비가, 강..
교육부가 지난 9일 '초·중등학교 교육과정'과 '특수교육 교육과정' 개정안을 행정예고한 가운데, '노동교육'이 삭제된 것과 관련해 노동계가 반발했다. 한국노총은 10일 성명서를 통해 "지난해 11월까지 총론에 포함됐던 '노동교육'은 결국 삭제됐고, '노동자'도 '근로자'로 표현이 수정됐다"며 비판했다. 한노총은 "물론 '노동'이 교육과정 개정 총론에 포함된다고 해서 지금까지 우리 사회가 노동을 대하던 방식이 드라마틱..
쌍용씨앤이 대표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10일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은 지난 2월 재하청 업체 근로자가 추락해 숨진 사고가 발생한 쌍용씨앤이에 대한 수사를 마친 뒤 기소 의견을 달아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다. 법인격인 쌍용씨앤이에도 중대재해처벌법 위반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가 적용됐다. 앞서 지난 2월21일 쌍용씨앤이 동해공장에서는 50대 근로자 A씨가 철골 구조물을 설치하던 중..
경찰과 노동당국이 20대 청년 근로자가 숨진 전자제품 제조업체 디케이(DK) 관계자들을 소환하고 있다. 10일 광주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에 따르면 경찰은 업무상과실치사·중대재해처벌법·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등 3개 혐의 적용을 염두에 두고 공장 관계자들을 소환해 조사중에 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도 관련 참고인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앞서 지난 7일 오후 9시14분께 20대 근로자가 광주 광산구 평동산업단지에 있는 삼성전..
소방청 중앙119구조본부는 지진·붕괴·폭발 등과 같은 대규모 복합 재난 발생 시 구조작업에 필요한 소방장비 등을 보관하는 비축기지 신축공사를 완료해 오는 11일 준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에 준공하는 비축기지는 중앙119구조본부 4개 권역(호남, 충청강원, 영남, 호남대) 중 영남119특수구조대가 처음이다. 영남119특수구조대는 대구 달성군에 소재한 중앙119구조본부 부지에 5억8200만원 예산을..
목요일인 오늘(10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높아 도심 위로 뿌연 하늘을 보이겠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충남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세종·충북·전북은 오전 한때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이날은 낮 기온이 20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16~22도다. 일부 지역에는 비 소식도 있다. 전남..
이태원 참사 현장 출동 소방공무원 10명 중 9명은 외상후 스트레스장애(PTSD) 예방 및 심리적 불안감 해소를 위해 긴급 심리지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소방청에 따르면 이태원 참사 현장 출동 소방공무원 중 94.1%(1033명)가 긴급심리지원을 받았다. 소방청은 이번 이태원 참사 현장에서 활동했던 대원들의 심리적 불안감이 높아질 것을 우려해 해당 소방서 및 119안전센터에 전문 심리상담사를 긴급 파견하는..
지난 6일 34명의 경상자를 낸 '무궁화호 열차 탈선 사고' 당시 해당 열차가 사고 지점에 진입하기 전 이미 선로가 파손돼 있었다는 당국의 조사 결과가 나왔다.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는 사고 열차보다 4분 앞선 열차가 지나가면서 선로가 파손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9일 밝혔다.사조위는 조사팀을 파견해 운행기록과 무선 녹취록,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종합해 분석한 결과, 이미 선로 분기부의 '..
경찰이 봉화 광산 매몰 사고 업체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9일 경북경찰청 봉화 안전사고 전담수사팀은 이날 오전 10시5분께부터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를 받는 봉화군 광산업체 원·하청 2곳에 수사관 13명을 투입해 압수수색을 벌였다. 경찰은 압수수색 내용에 따라 혐의가 추가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해당 업체 광부 등이 쏟아진 토사가 '광미'라고 주장하는 만큼, 수직갱도와 업체 사무실 및 작업자 휴게실 등에서 광미..
소방청은 예상치 못한 위급상황 발생 시 국민 누구나 효과적인 응급처치를 실행할 수 있도록 '2023년 응급처치 교육·홍보 추진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겠다고 9일 밝혔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응급처치 교육·홍보는 실질적인 국민 참여형 응급처치 교육을 중심으로 심폐소생술 교육 목표인원은 전년대비 25% 증가한 90만 명, 소화기·소화전·심폐소생술 교육은 230만 명을 목표로 추진한다. 전년도 기준 심정지·심혈관·뇌졸중..
승선실습생 선발시 성별이 불균형한 것은 차별이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의 판단이 나왔다. 인권위는 지난 5월31일 A대학교와 해양수산부장관에게 승선실습생 선발 시 성별 균형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과 여학생 현장실습 비율을 남학생과 동등한 수준으로 개선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라고 권고했다고 9일 밝혔다. 이어 △국내 선원이 근무하는 선박 시설현황을 점검해 여성 선원의 승선을 위한 실질적 개선 조치를 취할 것 △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