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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남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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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안지 파쇄부터 문제 유출까지 시험관리 구멍 뚫린 산업인력공단
한국 지진 안전지대 아니다…민간 건축물 내진율 20% 미만
실업급여 처리에 갇힌 고용센터…AI·상담 중심으로 개편
낮엔 작업 중지, 밤엔 쉼터 연장…24시간 '폭염 총력전'
'왕사남' 뜨자 영월로, 산천어축제 열리자 화천으로…인구감소지역 북적
전국적으로 빈집 문제가 심화하는 가운데 도시민 인구 유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빈집 리모델링 후 저렴하게 임대해 주는 전라남도 강진군의 빈집 정비 정책이 주목을 받고 있다. 16일 강진군에 따르면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은 강진군의 인구소멸 대응 전략 가운데 주거부문 핵심 정책이다. 빈집을 군에 무상으로 임대하면 5년 임대 시 5000만원, 7년 임대 시 7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집을 새롭게 고친 후 외지인에게 보증금 100만원, 월세 1..
전국적으로 빈집 문제가 심화하는 가운데 도시민 인구 유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빈집 리모델링 후 저렴하게 임대해주는 전라남도 강진군의 빈집 정비 정책이 주목을 받고 있다. 16일 강진군에 따르면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은 강진군의 인구소멸 대응 전략 가운데 주거부문 핵심 정책이다. 빈집을 군에 무상으로 임대하면 5년 임대 시 5000만원, 7년 임대 시 7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집을 새롭게 고친 후 외..
현재 고등학교 3학년생이 치르는 2025학년도 입시부터 전공 없이 학생을 모집하는 자율전공(무전공) 전형이 확대된다. 다만 무전공 전형은 의과대학 입학정원 증원 등의 이유로 2025학년도 대학별 전형계획이 이달 말이 지나야 확정 발표될 예정이라, 현시점에선 각 대학에서 공개한 2026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을 기준으로 '선발인원'과 '입학전형'을 살펴야 한다. 15일 각 대학과 입시학원가 등에 따르면 가톨릭대학교 자유전공학과 입학정원은 44명..
중간고사가 끝난 뒤 시험 결과에 만족하는 학생은 그리 많지 않다. 다음 시험엔 기필코 성적을 올리겠다는 각오로 열심히 공부하기도 하지만 결국에는 평소의 공부습관을 그대로 반복하게 되는 경우가 더 많다. 이 때 학생들이 놓치는 게 지난 시험을 되돌아보는 과정이다. 15일 입시전문가들은 이번 시험에서 아쉬웠던 부분을 기말고사 등 다음 시험에서는 되풀이하지 않도록 중간고사를 점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먼저 문제를 왜 틀렸..
현재 고등학교 3학년이 치르는 2025학년도 입시부터 전공 없이 학생을 모집하는 자율전공(무전공) 전형이 확대된다. 다만 무전공 전형은 의과대학 입학정원 증원 등의 이유로 2025학년도 대학별 전형계획이 이달 말이 지나야 확정 발표될 예정이라, 현 시점에선 각 대학에서 공개한 2026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을 기준으로 '선발인원'과 '입학전형'을 살펴야 한다. 15일 각 대학과 입시학원가 등에 따르면 가톨릭대학교..
행정안전부가 섬 지역 지자체에 '고향사랑기부'로 기부한 기부자에게 추첨을 통해 호텔 숙박권을 제공한다. 행안부는 제5회 섬의 날 행사를 홍보하고, 섬 지역 지자체에 기부를 독려하기 위해 '우리 섬 사랑 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섬의 날은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행안부에서 지정한 국가기념일로, 매년 8월 8일이다. 다섯 번째로 맞이하는 올해 기념행사는 충청남도 보령시 대천해수욕..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관리규정이 주관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 자체 규정에서 정부 훈령으로 격상된다. 15일 교육계에 따르면 교육부는 최근 이런 내용의 '수능 관리규정' 제정안을 행정예고하고 이달 27일까지 개인과 기관·단체로부터 의견을 접수한다. 그동안 수능 관리 사무는 '행정권한의 위임 및 위탁에 관한 규정'에 따라 평가원이 위탁받아 자체 규정을 마련해 수행했다. 교육부 소관인 수능 부정행위자 처..
학교 급식 후 남은 음식을 버리지 않고 주변 지역사회에 기부한다. 서울시교육청은 학교급식 잔식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기후 오락(樂)실을 위한 지구사랑 빈그릇 운동 시범학교' 26개교를 지정해 이달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빈그릇 운동은 학교급식에서 배식을 하지 않고 남은 음식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주는 것으로, 탄소배출 감소와 먹거리 선순환을 위해 추진됐다. 지난해 1213교에서 총 3만..
"지금 대한민국은 강남 감각이 지배하는 사회. 강남 중심 사고인 강남 감각이 초과밀·초경쟁 사회를 불렀다." 부산시장인 박형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은 10일 부산시청에서 행정안전부 기자단을 만나 이같이 말하며 "모든 기준이 서울 강남으로 되고 있어 구조적으로 추가 기울어지고, 또 운동장이 기울어져 있어 장시간 중앙정부와 지역의 공동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수도권에..
인구 감소 영향으로 20대와 40대 고용보험 가입자 수가 줄어드는 가운데 전체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 폭이 38개월 만에 최소치를 기록했다. 건설업의 경우 9개월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고용노동부가 13일 발표한 '2024년 4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 4월 말 기준 고용보험 상시가입자 수는 1535만4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4만4000명(1.6%) 증가했다. 가입자 수 증..
택시 윗부분에 디지털 광고판을 설치해 광고를 송출하는 시범사업 운영 기간이 2027년까지 3년 더 연장된다. 행정안전부는 택시표시등 전광류 사용광고 시범운영기간을 연장하는 옥외광고물법 시행령 개정안을 14일 입법예고 한다고 13일 밝혔다. 택시표시등 전광류 사용광고는 택시 윗부분에 설치된 표시등 자리에 디지털 광고판을 설치해 다양한 광고화면을 송출하는 것이다. 2017년 대전광역시를 시작으로 2019년 인천광..
공공기관에서의 개인정보 유출이 급증하며 지난해 처음으로 민간 유출 건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유출에 대한 공공기관 제재 수준이 민간에 비해 낮아 이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13일 윤영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신고된 공공기관 개인정보 유출건수는 2019년 5만2000건에서 지난해 8월 기준 339만8000건으로 급증했다. 같은 기간 민간기업에..
◇실장급 전보 △중앙노동위원회 상임위원·사무처장 류경희
다문화 가구 '40만 시대'에 접어들면서 다문화 자녀 역시 '30만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만 6세 이하 미취학 아동 및 유아는 전체 다문화 자녀의 3분의 1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 다문화 자녀의 급증세로 이들의 언어 및 학습교육과 진로탐색 등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현장전문가들은 사회통합적 차원에서 공교육 시스템으로 통합운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12일 행정안전부 및 통계청 등에 따르면 우리나라 다문화 가구..
지역활성화투자펀드 1호 사업지인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역과 심곡터널 일대가 호텔, 케이블카 등을 갖춘 복합 관광단지로 새롭게 거듭난다. 행정안전부는 이상민 행안부 장관이 이날 충북 단양군 단양역 복합 관광단지 개발사업 예정지를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는 지역이 원하는 지속 가능한 대규모 융·복합 프로젝트를 민간의 역량과 자본을 활용해 추진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올해부터 지방소멸대응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