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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남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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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이재 "120 다산콜, 서울 행정의 관문이자 서울시 얼굴"
버려진 염해 농지의 반전…신안 햇빛, 주민 연금 됐다
포스코이앤씨 사망사고 반복에 정부 고강도 감독
노동계, 내년 최저임금 1만2000원 요구…올해보다 16.3% 인상
"혼자 참지 말라"…악성민원, 공무원 대신 기관이 대응
지방 소멸과 청년 유출이라는 구조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학점과 체험을 연계한 체류형 교육모델이 대학 혁신의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핵심 과제로 '런케이션' 사업을 본격화하고 전국 주요 대학들과의 협약을 통해 체류형 교육을 확산시키고 있다. 18일 교육계에 따르면 경희대학교가 운영 중인 사회혁신형 '런케이션' 프로그램은 배우고 실천하는 체류형 교육..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사회적기업에서의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민간 주도 인턴십 사업이 올해도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고용노동부는 16일 서울 중구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열린 '2025 하나 파워온 혁신기업 인턴십 출범행사'에서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관계자들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민석 고용부 차관,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정승국 한국사회..
청년의 해외취업 경험이 국내 재취업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16일 서울 중구 한국의집에서 '해외취업지원사업 HRDK 미래지식포럼'을 열고, 2025년 사업 추진 방향과 신규사업인 '국내 재취업지원사업'의 안정적 정착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고용노동부 청년고용기획과장과 관계자, 내외부 전문가, 옴부즈만 위원 등이 참석해 해외취..
퇴직하거나 전직을 준비 중인 중장년층을 위한 직업훈련 기회가 대폭 늘어난다. 고용노동부와 한국폴리텍대학은 올해 '신중년특화과정' 훈련 인원을 기존 2800명에서 7500명으로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1일 국회를 통과한 추가경정예산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퇴직이 본격화된 베이비붐 세대의 노동시장 재진입 수요에 대응하고 중장년 직업훈련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신중년특화과정은 만 40세..
최저임금 결정체계의 전면 개편을 골자로 한 제안이 나왔다. 최저임금위원회 규모를 현행 27인에서 15인으로 줄이고, 심의 방식을 전문가 중심 구조로 바꾸는 내용이다. 업종별 구분 적용과 도급제 근로자 특례 논의는 노사 참여형 전문위원회에서 다루도록 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고용노동부(고용부)는 15일 지난해 11월 발족한 '최저임금 제도개선 연구회(이하 연구회)'가 제도 전반에 대한 개선 제안을 제출했다고 밝혔..
고용률이 12개월 연속 하락한 50대를 대상으로 정부가 전방위적인 취업 지원에 나선다. 자격 취득부터 경력 형성, 취업 매칭까지 모든 단계에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재취업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고용노동부는 15일 '50대 취업지원 강화 방안'을 발표하고 직업훈련·일경험·일자리 발굴·취업알선을 포괄하는 종합대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고용부에 따르면 최근 12개월 연속 50대 고용률이 전년 동월 대비 하락..
"인공지능(AI) 확산과 디지털 전환, 양극화와 인구구조 변화가 맞물린 대전환기일수록 교육은 지속가능한 공동 번영을 위한 핵심이자 각국의 협력이 절실한 분야입니다. 이럴 때일 수록 교육에서의 신뢰와 소통에 기반한 협력이 중요합니다."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4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7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교육장관회의에 참석해 지역 내 공동 번영을 위한 글로벌..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4일 "인공지능 확산과 디지털 전환, 양극화와 인구구조 변화가 맞물린 대전환기일수록 교육은 지속가능한 공동 번영을 위한 핵심이자 각국의 협력이 절실한 분야"라고 강조했다. 이 권한대행은 이날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7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교육장관회의 개회사에서 "우리는 지금 인류가 경험하지 못한 격변의 시기를 지나고 있으며 이럴 때일수록..
저출산과 학령인구 감소라는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공교육 혁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글로벌 교육무대에서 제기됐다. 김진표 글로벌혁신연구원 이사장(전 국회의장)은 13일 제주에서 열린 '2025 글로벌 교육개혁 콘퍼런스'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극단적인 사교육 경쟁이 출산 기피의 주요 원인"이라며 "AI 기반 디지털 교과서 보급을 통해 공교육의 신뢰를 회복하고 사교육 부담을 줄이는 것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고용노동장관회의를 계기로 한국이 주요국과 잇따라 양자회담을 열고 대표단 방문을 이어가며 고용협력의 외연을 넓히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김민석 차관(장관 직무대행)이 APEC 고용노동장관회의 기간 중 태국, 필리핀, 일본, 싱가포르 등 4개국 수석대표와 양자회담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김 차관은 지난 11일 피팟 라차킷프라칸 태국 노동부 장관과 만나 인공지능(AI) 및 신기술..
'지방소멸 위험지역 1위.' 경북 의성군에 따라붙는 이 말은 단지 통계에 그치지 않는다. 고령화가 심각한 농촌에선 사람보다 빈집이 먼저 눈에 띄지만, 의성군 비안면만큼은 이 흐름을 비껴갔다. 버려지는 농산물에 가치를 더하고, 낡은 창고를 식품가공장으로 바꿔 지역의 맛을 상품으로 만들며 농촌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청년들이 있어서다. 마을기업 '농뜨락'이다. 농뜨락은 지난 2017년 지역 청년 다섯 명..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원 경제체 고용노동 분야 장관들이 12일 제주에서 열린 제7차 APEC 고용노동장관회의를 통해 공동성명을 채택하고, 인공지능(AI) 확산과 인구구조 변화 등에 따른 노동시장 불확실성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공동성명은 '유연하고 활력 있는 노동시장'과 '미래 일자리에 대한 대응'이라는 두 가지 주제 아래, 회원국이 추진할 실질적인 협력 과제를 담고 있다. 유연한 근로환경을..
인공지능(AI)을 통한 디지털 대전환시대를 선도하는 새로운 글로벌 교육혁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글로벌 교육개혁 학술대회'가 13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2025 교육장관회의 공식 부대행사로 마련돼, 대한민국의 교육개혁 성과를 알리고 지속가능한 미래 교육을 위한 글로벌 교육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기조강연에서는 김진표 전 국회의장이 '교육혁신과 지속가능한..
김민석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고용노동장관회의 의장(고용노동부 장관 직무대행)이 12일 "기술변화로 인한 불평등을 완화하고 모든 근로자가 변화의 혜택을 동등하게 누릴 수 있도록 APEC 회원 경제체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이날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APEC 고용노동장관회의 개회사에서 "인공지능(AI) 확산과 디지털 전환, 저출생·고령화 등으로 산업 및 인구구조가..
◇실장급 전보 △대변인 최현석 ◇국장급 전보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 김윤태 △인천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민길수 ◇과장급 전보 △서울고용센터소장 이도경